1. ㅇㅇ
'25.11.22 1:31 PM
(118.235.xxx.15)
사진에 있는 이거, 이거는 왜 안보냈냐
추가로 보내주거나
일부 환불 해달라..
안그러면 사진 첨부해서 당근에 신고하겠다..
2. 원글
'25.11.22 1:32 PM
(58.225.xxx.208)
추가로 받기도 싫어요.
환불해달라고 보내는 놨는데
어이가 없고 기분이 안좋네요.
진짜 믿고 쿨거래 입금했는데요
3. 저라면
'25.11.22 1:35 PM
(222.120.xxx.110)
드러워서 못쓰겠다고 2만원먹고 떨어져라하는 마음으로 착불로 보내버리겠어요.
4. 원글
'25.11.22 1:36 PM
(58.225.xxx.208)
착불로 보낼예정이라고
주소주라는데 답이없어요.
당근에 신고하면 무슨페널티가 있나요?
5. 원글
'25.11.22 1:42 PM
(58.225.xxx.208)
기가 너무막혀서.
방금 대화가 됐는데
부러진다리 접착제 붙이면 된다고.
더러운건 빨면된다고 하네요
이거 실화인가요?
6. 사지마세요.
'25.11.22 1:50 PM
(222.98.xxx.33)
택배로 부쳐버리세요.
환불 안해주면 신고하고요.
사진과 다르고 고쳐서 빨아서 쓰라니요.
쓰레기처리반으로 아나봐요.
7. Hh
'25.11.22 1:50 PM
(14.52.xxx.45)
저는 두번이나 벨트있는 옷에 벨트 분실 얘기 없이 팔았어요. 받아보니 그것도 넓은 벨트 있는건데..귀찮아서 그냥 뒀지만 생각하면괘씸해요
8. ...
'25.11.22 1:51 PM
(39.7.xxx.89)
당근에 신고하세요 가능한걸로 알아요
예전에 중딩아이 집업 중고 샀다고 물건 오고 보니 걸레가 왔더라고요 다 헤진거.
주소도 다르게.
전번도 다르게. 진짜 사기꾼인거죠
9. .......
'25.11.22 2:00 PM
(114.86.xxx.197)
에휴....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가 있죠?
사람이 싫어지려고 하네요
원글님. 귀찮더라도 정의를 위해서 저런 것들은 응징해야해요.
붙이면 되고 빨면 된다니 미친거 아녜요?
10. 원글
'25.11.22 2:09 PM
(223.38.xxx.66)
당근에 신고하면 되나요?
저도 가슴이 떨리네요 저 문자받고.
11. 원글
'25.11.22 2:10 PM
(223.38.xxx.66)
판매물품보니 나이가 있어보여요.
최소 60대이상 일 것 같아요
12. 보통
'25.11.22 2:13 PM
(180.229.xxx.164)
다리 부러진건 붙여서
빨아야되는건 빨아서
먼지닦아야되는건닦아서 팔아야되는거 아닌지.
전 아름다운가게에 보내는것도 다 손질해서 보내는데..ㅠ
13. ㅇㅇ
'25.11.22 2:25 PM
(118.235.xxx.15)
신고하면 거래중지 돼요
14. 택배라
'25.11.22 2:26 PM
(59.7.xxx.113)
실물확인 할수없었고 배송내용이 게시한 사진과 다르다는거 판매자도 인정하니 당근고객센터에 연락해서 혼내주세요. 환불 받고 거래정지 시키면 좋겠네요
15. 하루만
'25.11.22 2:34 PM
(115.143.xxx.157)
당근고객센터 통해서 조정신청..
그분 너무하네요.
당근이 쓰레기 버리는곳 아닌데.
16. 판매할거면
'25.11.22 2:37 PM
(39.7.xxx.106)
설명을 해놨어야죠
다리 부러졌다 세탁 안했으니 감안해라
유도복 당근판매한적 있어요
허리끈을 세탁한줄 알았는데 세탁 안하고 보관한걸
나중에 알아서 연락한후 미안하다하고 가격 더 낮춰
판매한적 있어요
17. ㆍㆍ
'25.11.22 2:39 PM
(118.220.xxx.220)
ㅆㄹㄱ 들이 많아서 당근 안해요
무조건 신고요
18. 원글
'25.11.22 2:41 PM
(223.38.xxx.66)
참 웃긴게 서울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사네요.
인간이 싫어집니다.
당근거래중지만으로는 괘씸한데요.
신고한다는 톡 읽고도 씹었어요.
19. ....
'25.11.22 2:55 PM
(223.38.xxx.218)
에휴,
기분 드러우시겠다.
왜 저렇게 구질하게 살까요.
신고하고 거래정지라도 시켜 주세요.
다른 피해자도 안생기게 막아야죠.
20. ...
'25.11.22 2:57 PM
(211.234.xxx.148)
주소도 가짜일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