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22 12:28 PM
(122.38.xxx.150)
네
2. 네
'25.11.22 12:29 PM
(175.223.xxx.148)
진상같습니다.
3. ..
'25.11.22 12:30 PM
(223.38.xxx.140)
불친절하다고 생각하면 안가면 되고
본인이 아쉬우면 불친절함은 그냥 감수하는거고
카드는 앞으로 제대로 챙기시고.
약올리듯 ?? 그건 본인 느낌일뿐이고!
4. 원글
'25.11.22 12:31 PM
(211.220.xxx.34)
그렇군요
이제 안가면 되니까요
감사합니다
5. 엥?
'25.11.22 12:35 PM
(211.234.xxx.154)
뭐가 진상이에요
저 사장 태도 바꿔야해요.
아쉬운게 없나봐요.불매하는 수밖에요
6. ...
'25.11.22 12:35 PM
(211.235.xxx.232)
저 편의점 알바하는 50대인데 전혀 진상아니신데요? 이체 애플 페이도 원래는 되는게 맞고 전 알바인데도 저런 상황에서 어쨌근 사갈수 있게 되는 수단은 제가 먼저 다 일려드려요 사장님이 장사하기 싫은거 같은데요
7. 그냥
'25.11.22 12:35 PM
(39.7.xxx.146)
상가 편의점 손님이 빤하니 그다지 장사에 관심이 많아 보이진 않네요. 더 팔고 싶거나 고정고객 하고 싶었으면 친절히 알려줬겠죠.
저라면 어머님 호칭에서 아웃해요.
8. ...
'25.11.22 12:36 PM
(114.203.xxx.229)
네. 진상맞아요
9. ....
'25.11.22 12:37 PM
(223.38.xxx.218)
진상... 같아요.
편의점 주인이 뭘 잘못했을까요?
선입견에 오바하신 듯.
별 문제 없으니 입주때부터 14년을 계속 영업해 왔겠죠.
10. 그사장도
'25.11.22 12:38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을이 아닌데 그냥 그사람도
편의점 알바쓰기싫어서 죽지못해 하는거라고봐요
우리동네 편의점 사장은 귀가 안들리세요
딱얼굴봐도 너무 하기싫은 진짜 피곤해보이는.
편의점 남는게 없대요
우유하나 사면서 그 말 다 들어주는거
힘들죠.
무슨 불매를 해요?
편의점에다가 서비스까지 기대하지 마세요
우유 그거 친원대 물건이잖아요
11. 원글
'25.11.22 12:39 PM
(211.220.xxx.34)
14년 다녔으니 저희 애들 저 얼굴을 알아요. 근데 갑자기 왠 어머님?
12. . . .
'25.11.22 12:40 PM
(175.119.xxx.68)
근데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결제되는건 몰랐다 해도
체크카드 결제 되는거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체크카드도 들고 있었던 건가요
13. 원글
'25.11.22 12:42 PM
(211.220.xxx.34)
폰에 신용카드 달랑 들고 갔었죠
체크카드는 되는줄 알죠
14. 외출전
'25.11.22 12:43 PM
(211.177.xxx.43)
꼭!
커피 마시고 나가세요.
다시가서 한마디 해야겠다 결심할 일도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게 님을 대할 수도 없어요
적당히 하세요. 저도 같은 어머님으로서 ㅋ 도매급으로 갱년기 아줌마 어쩌구 소리듣기 싫어요.
15. 원글
'25.11.22 12:46 PM
(211.220.xxx.34)
댓글들 보니 제가 립서비스 받고 싶었던가 싶고 어머님 마인드는 헛걸음 귀찮을까봐 얘기해줬을건데 싶고
제 생각만 하면 그렇고
사장님은 그렇게까지 멘트 할 필요는 없다 였던거네요.
맨날 또오세요~ 했는데
이젠 안가요
16. ....
'25.11.22 12:56 PM
(118.35.xxx.8)
편의점 사장도 소상공인 커뮤에 아침부터 ㅈㅅ 만났다고 하소연하고 있을듯
도대체 왜 그러세요
혹시 갱년기라면 호르몬제라도 드셔야 본인을 위해서도
17. ...
'25.11.22 12:56 PM
(39.125.xxx.94)
결제 안 되는 원글님 사정을 사장이 다 헤아려 이거 해봐라, 저거 해봐라 했어야 하나 싶네요
요즘 웬만하면 삼성페이 다 되는데 애플페이나 삼성페이 까세요
18. ㅠㅠ
'25.11.22 12:57 PM
(58.239.xxx.33)
편의점에서 우유하나 사면서 왜이렇게 툴툴대세요
카드 안가져온 본인 생각은 안하고
결제수단 안내 안한 점원 탓을 하시다니..
같이 나이들어가는 처지 같은데 그 사장님도 순간 그런 생각이나 센스가 발동 못하신걸수도..
19. …
'25.11.22 12:58 PM
(110.12.xxx.169)
편의점 사장이 예전부터 어땠다 쓰실 필요 없어보여요.
편의점 사장이 친절하진 않았지만
님도 이상해요.
진짜 결제하는 입장에선
님이 어떤 페이를 들고 있는지 어찌 알아요.
전에 어디선가 할인되는거 미리 얘기 안해줬다고
자기딴엔 따끔하게 한마디 한다고 뭐라하는 사람 봤는데
결제하는 사람이 고객이 뭐들고 있는지 어찌 안다고.
옆에서 보는 입장에선 진짜 어휴 왜저래 싶더라고요.
진상 아니라는 분들도 어디가서 죰 자중하셔야겠어요.
20. 알바 아니고
'25.11.22 12:59 PM
(116.41.xxx.141)
주인이면 매출건인데 왜 심드렁한건지
저도 동네 택배땜에 할수없이 여러군데 가는데 참 불편한곳도 특히 주인 .. 있고 넘나 친절한 아줌마알바분도 계시도 그래서 한구역 먼데 갈때도 있고 ㅜ
주인이 매출이 박한거 특히 페이 복잡한거 질색하는분도 많은듯
안팔고말지 ㅜ
21. 진상이에요
'25.11.22 1:01 PM
(223.38.xxx.64)
결제 안 되는 원글님 사정을 사장이 다 헤아려 이거 해봐라, 저거 해봐라 했어야 하나 싶네요222
손님마다 사정이 다 다른데 어떻게 일일이 다 헤아리나요
그리고 애플 페이는 거의 안 써요. 대부분 Samsung Pay 쓰죠 Samsung Pay 깔지 그러셨어요.
22. ....
'25.11.22 1:02 PM
(125.178.xxx.184)
그냥 안가면 된다고 봐요
저 사람은 저런 방식으로 장사를 하는데 굳이 욕할 필욘없죠.
우유 하나 사러 가서 필요이상으로 직원 괴롭히는게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요.
결국원글이가 카드 잘못가져온게 문제지
23. ....
'25.11.22 1:03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나이든 사람들 종특이
몇년전에 한두번 왔단 사람이 자기 모르냐고 여기 단골이라고..
그걸 어찌 다 아냐구요
파악 못해요
오고가는 손님이 얼만데요..
원글님은 그쪽에만 도움준다고 생각하지만
서로 도움 주고받는 관계인가죠
24. 사장이 진상!
'25.11.22 1:06 PM
(61.73.xxx.204)
-
삭제된댓글
폰 들고 갔고 이체 되냐고 물어봤으면
이체는 안 되는데 페이는 돼요~라고
얘기해 주겠네요.
센스 되게 없는 사장님 같으니라구.
원글님 잘못 없어요.
25. ...
'25.11.22 1:06 PM
(223.62.xxx.223)
편의점에 일해본 사람인데요
신용카드 기한 지난걸 가져왔네요.
혹시 계좌이체는 되나요?
물으시면 계좌이체는 안되구요
(보이스피싱 계좌악용사례 이유로 요즘 잘 안받음)
삼성페이같은건 없으세요? 하고 물어보긴하거든요.
근데 이건 해주면 좋은 경우고
보통 신용카드 안되서 계좌이체 안된다고하면
이용자가 카카오페이는요? 네이버페이는 되요? 이렇게 물어와요.
결제수단이 실물신용카드, 모바일카드도 있고
카카오페이만 있나요? 웬만한 금융사 페이가 있고,
모바일상품권 등등 엄청 많고
하다못해 각종 포인트 결제방법도 있기때문에
원글님이 두번 걸음하시기 싫으시면 좀 더 적극적으로결제수단을 제시하셨어야해요.
저라면 좋은게 좋다고
이용자가 그러시면
결제방법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예측해서 안내하기가 힘들어서요. 다음에 미리 물어봐주세요. 했을거같아요.
26. 사장이 진상!
'25.11.22 1:07 PM
(61.73.xxx.204)
폰 들고 갔고 이체 되냐고 물어봤으면
이체는 안 되는데 페이는 돼요~라고
얘기해 주겠네요.
다른 결제수단을 원글님이 찾고 있었던
거 잖아요.
센스 되게 없는 사장님 같으니라구.
원글님 잘못 없어요.
27. ㅎㅎㅎ
'25.11.22 1:09 PM
(118.235.xxx.27)
그래서 원하는게 뭔데? 라고 말하고 싶어짐ㅋ
28. 윗님
'25.11.22 1:11 P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원글님이 애플페이 되냐고 물어봤대요.
그런데 그 편의점은 애플 페이가 안 되었나봐요. 애플페이 되는 곳 그닥 많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사장은 여러 페이 중에서 애플페이만 되는 손님이라고 생각을 했고 굳이 더 물어보진 않은 거 같아요. 그런데 이런 거 가지고 사장의 쎈스 없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그 손님의 모든 것을 다 파악해서 애플페이 안되구요 Samsung Pay는 됩니다 그랬는데 손님이 다시Samsung Pay는 없어요 그럼 사장이 혹시 네이버페이는 되시나요? 그럼 손님이 다시 네이버페이도 안 되는데요. 그럼 카카오페이는 어떠세요? 계속 이렇게 해야 되나요?
손님 한테는 그저 웃는 말에만 대답하면 되는거에요.
이걸 사장 센서스 없다고 생각하는 댓글들도 황당하네요.
29. ...
'25.11.22 1:12 PM
(220.84.xxx.162)
앞으로 그 편의점 가지 마세요
그곳 사장님 하루 망치면 안되잖아요
본인위주로 세상이 돌아가진 않죠
30. 윗님
'25.11.22 1:13 P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원글님이 애플페이 되냐고 물어봤대요.
그런데 그 편의점은 애플 페이가 안 되었나봐요. 애플페이 되는 곳 그닥 많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사장은 여러 페이 중에서 애플페이만 되는 손님이라고 생각을 했고 굳이 더 물어보진 않은 거 같아요. 그런데 이런 거 가지고 사장의 쎈스 없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그 손님의 모든 것을 다 파악해서 애플페이 안되구요 Samsung Pay는 됩니다 그랬는데 손님이 다시Samsung Pay는 없어요 그럼 사장이 혹시 네이버페이는 되시나요? 그럼 손님이 다시 네이버페이도 안 되는데요. 그럼 카카오페이는 어떠세요? 계속 이렇게 해야 되나요?
손님 한테는 그저 묻는 말에만 대답하면 되는거에요.
이걸 사장 센스 없다고 생각하는 댓글들도 황당하네요.
그 좁아터진 편의점에서 무슨 편안한 백화점 서비스를 바라나
31. 솔직히
'25.11.22 1:20 PM
(223.38.xxx.16)
캐셔 입장에서는 그 흔한 Samsung Pay 안 쓰고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 애플페이나 네이버페이 쓰면서 이거 되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귀찮을 겁니다. 그런데 왜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 된다는 말을 미리 안 했냐고 그걸 따지다니 진짜 진상이네.
그 좁디 좁은 편의점에서 우유 하나 들고 얼른 계산하고 나오면 되는 거지. 어휴.
이게 진상인지 모르는 분들은 앞으로는 백화점 가세요. 백화점은 얼마나 친절한가요.
32. ..
'25.11.22 1:23 PM
(172.116.xxx.231)
그런 태도 가지고 어떻게 동네 장사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33. ...
'25.11.22 1:23 PM
(39.7.xxx.143)
진상
할일없고 시간 많으니 자기가 원하는 태도가 아니니 편의점사장 어쩐가 유심히 보고 느끼고 그러나본데
일잔 시용카드 쓰고 1분도 안되서 계산하고 자리뜨는 사람이 대부분이지
아줌마처럼 별의별 상상 다하고 뭔 페이니 어쩌니
거기 사장이 아줌마가 무슨 결제할지 어찌알아요
34. 가격
'25.11.22 1:29 PM
(39.7.xxx.138)
이 문제네요. 한 5만원어치 올려놨으면 어떻게든 팔려고
뭐뭐 있으세요 하고 할텐데 싼 우유 사니 그냥 무관심.
원글이 처음 간 것도 아니고 오래봐왔는데 저러니 기분나쁠수도요. 그냥 다른 곳 가야죠 뭐.
35. 우리나라는
'25.11.22 1:31 PM
(223.38.xxx.1)
과도한 친절을 바라는게 있어요
요즘 MZ세대 인사안한다 본인몫만 챙긴다고 하는데
기분 상쾌하진 않아도 그게 맞나 싶거든요
사장이 우유 한팩에 이거저거 다른 결제서비스 알려줄 의무는 없다고 봐요
애초부터 정지된 카드 잘못들고온건 원글이니까요
원글이나 사장이나 실수하고 심드렁할 수 있죠
근데 굳이 다시 찾아가 비난하는건 진상 맞습니다
대부분 X밟았다 다신 안가요 원글이 가족처럼
36. 그정도야
'25.11.22 1:32 PM
(222.120.xxx.110)
진상은 아니죠.
근데 그 편의점 사장은 대처가 미숙한것도 맞죠.
보통 그런 경우에 좀 더 적극적으로 결제할 수 있게 최대한 방법을 찾아주는게 인지상정아닌가요?
편의점 사장이라면 말이죠.
물론 알바야 내 알바 아니다하겠지만요
37. 진상까진 아니고
'25.11.22 1:33 PM
(121.162.xxx.234)
오바시긴 한듯
페이되냐 물었을때 제대로 알려줘야죠
편의점 사장이 페이 모를린 없고 님이 안 물은 것도 아닌데-휴대폰 들고 있어도 안 쓰는 사람 많으니
먼저 안 얘기해준건 이상하지 않아도 물었는데 제대로 답해줘야죠
근데 어머니 소리가 그렇게 언짢으세요?
다짜고짜도 아니도 애들 있는 거 아니 **이 어머님 이란 거지, 자기 어머니란 말이 아니잖아요
언젠가
병원에서 모녀에게 따님이 참 이쁘네요 했는데 내가 얘 엄마 맞는데 내가 그렇게 늙어보이냐, 동생인지 딸인지 묻지도 않고 그러냐 펄펄 뛰던 아줌마 생각나네요. 봉변당한 사람은 황당, 곁에서 차례 기다리던 우리는 먼산 멀뚱 웃참 딸은 얼굴이 벌겋던데요
38. 어머
'25.11.22 1:36 PM
(183.99.xxx.254)
저도 카드 깜빡하고 가방에 있는줄..
계좌이체 안되냐 물어보면
보통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된다고 일러주죠
사장이 장사하기 싫은가 봐요.
39. 딴건몰라도
'25.11.22 1:39 PM
(183.97.xxx.222)
손님이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 갖고 있는지까지 편의점 사장이든 알바생이든 그런걸 어찌 다 알고 일일이 말해줘야 하나요?
그리고 편의점 사장님들, 많은 경우 일에 대한 권태에 시달려 저런 경우 있어요.
어디 편의점뿐인가요? 전 지난주에도 갔던 대학병원 간호사? (각 과마다에 있는 접수 창구 직원들) 졸고 있는지 뭔지 동문서답하거나 무성의하게 답하는 경우가 여러번이었어요.
40. 에혀
'25.11.22 2:0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통신사할인이나 적립 절대로 먼저 안해주는 사장이하 알바는 봤어도
저런 사장은 첨보네요.
물건 안팔껀가?
41. 에혀
'25.11.22 2:11 PM
(219.255.xxx.39)
통신사할인이나 적립 절대로 먼저 안해주는 사장이하 알바는 봤어도
저런 사장은 첨보네요.
팔려고 내논 물건 안팔껀가?
42. 친절한 곳
'25.11.22 2:13 PM
(1.235.xxx.172)
아니네요.
팔아주지 마요
43. 국어5등급
'25.11.22 2:14 PM
(223.38.xxx.5)
몇 있네.
원글이 사장한테 페이 되냐고 물어본게 아니고
콕 찍어서 애플페이 되냐고 물었다잖아요.
그러면 이 손님은 페이중 애플페이만 되는가보다 생긱하죠.
거기다 대고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kb페이 등등
온갖 페이 이름을 대면서 다 불러봐 줘야 해요?
44. ㅇㅇ
'25.11.22 2:16 PM
(211.218.xxx.125)
편의점 사장이 예전부터 어땠다 쓰실 필요 없어보여요.
편의점 사장이 친절하진 않았지만
님도 이상해요.
진짜 결제하는 입장에선
님이 어떤 페이를 들고 있는지 어찌 알아요.
전에 어디선가 할인되는거 미리 얘기 안해줬다고
자기딴엔 따끔하게 한마디 한다고 뭐라하는 사람 봤는데
결제하는 사람이 고객이 뭐들고 있는지 어찌 안다고.
옆에서 보는 입장에선 진짜 어휴 왜저래 싶더라고요.
진상 아니라는 분들도 어디가서 죰 자중하셔야겠어요. 222
45. ㅇㅇ
'25.11.22 2:24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본인도 네이버페이나 기타되는거 안붛어보고.... 사장탓하는건 좀
46. ㅇㅇ
'25.11.22 2:26 PM
(39.125.xxx.199)
본인도 네이버페이나 기타되는거 안물어보고.... 사장이 안물봤다고 탓하는건 이상하다 생각안드나요.
47. .....
'25.11.22 2:29 PM
(211.202.xxx.120)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는 님이 물어봤어야죠
48. 편의점
'25.11.22 2:30 PM
(59.7.xxx.113)
사장과 말을 주거받거나 표정을 읽을 일이 있나요. 물건이랑 카드 내밀고 끝이던데...
49. ㅇㅇ
'25.11.22 2:56 PM
(110.13.xxx.204)
저 사장 태도가 괜찮다는 분들은
본인 영업장에 저런 알바 꼭 쓰시길 바랍니다
50. ...
'25.11.22 3:01 PM
(39.7.xxx.117)
원글이 사장한테 페이 되냐고 물어본게 아니고
콕 찍어서 애플페이 되냐고 물었다잖아요.
그러면 이 손님은 페이중 애플페이만 되는가보다 생긱하죠.
거기다 대고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kb페이 등등
온갖 페이 이름을 대면서 다 불러봐 줘야 해요?222
참고로
전 폰에 삼성페이만 있고 카카오,네이버페이는 사용하지 않아요.
그리고 전 미혼이지만 누가 어머님이라 불러도 내 나이에 맞는 호칭이 애매하구나 생각하고 맙니다.
51. ....
'25.11.22 3:03 PM
(211.202.xxx.120)
집에서 나오기전에 카드 제대로 챙겨서 나오라고 미리 말 안해준건 안 서운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