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는 왜 친구가 없을까

ㄱㄴ 조회수 : 3,526
작성일 : 2025-11-22 09:53:10

친구도 가족도 없습니다.

오로지 혼자에요.

가족은 엄마와 사이틀어지면서 엄마가 아빠와 동생들에게도 나와 연락못하게해서

왕따가 되어버렸어요.

친구는  아예 없네요

제가 약간 장애가 있어서 사회생활이 자유로운ㅂ견은 아니라서 그런거같기도 하구요

IP : 122.45.xxx.1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
    '25.11.22 10:01 AM (106.101.xxx.107)

    마음 단단히먹으세요
    장애를 조금가지고계시다면 타인에게는 매력적이어 보이지않을 수있어요 이유는 서로 기대어사는 존재인데 한쪽만 기울어지니깐요

    정서적 안정을 위해 독서를 많이하셔서 타인에게 안정을 줄수있는 정서를 만드시구요 책방에서 하는 독서모임에 사람을 만나기위해서가 아닌 자기관리를 위해서 1년만 독하게 책을 읽으세요

    그리고 어떤종류의 장애인지 모르겠지만 그런데있어서 전혀기대지않고 자립이가능하다는 인상을 줄정도로 그부분은 철저하게 독립하세요

    나는 기댈사람이아니라 나는 줄수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계속 춘기도록 스스로 노력해보세요

    지금처럼 쪼그라든 마음으로는 친구를 사귀면 금방 멀어집니다
    부족한 것은 스스로 보완할 방법을 열심히 찾아보세요

  • 2. 그냥
    '25.11.22 10:23 AM (124.50.xxx.9)

    사람은 혼자 같아요
    친구 있어도 좋은 일 생기면 질투하고
    힘든 일 생기면 피하는 친구 있으면 뭐하나싶어요.
    가족도 그렇고
    사람에게 의지하지않고 홀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게 가장 나은 듯요.
    건강을 위해 힘쓰면서 사는 거죠.

  • 3. 본인이
    '25.11.22 11:40 AM (58.227.xxx.190)

    인색한거 아닌가요 ?
    인색하면 아무도 없어요
    무조건 서로 베풀고 이해하며 지내야해요
    님은 그걸 못하는거예요

  • 4. 제생각
    '25.11.22 12:24 PM (110.15.xxx.45)

    인간관계에 의미가 없어서 혹은 지쳐서 안 갖는게 아니라면
    친구든 지인이든
    내가 시간과 금전과 마음적인 면에서 다소 손해를 봐도 좋다는 마음이 있어야 유지가 되는것 같아요
    인기많은 친구들 보면 매력이 엄청 나거나 저 3가지중 두개 이상을 관계유지에 상대보다 많이 씁니다

  • 5. .....
    '25.11.22 12:42 PM (220.76.xxx.89)

    거꾸로 생각하세요. 그런사람들이 내인생에 없다는게 오히려 다행이다 살았다 생각하세요

  • 6. ....
    '25.11.22 12:44 PM (218.51.xxx.95)

    58.227님
    ...베풀고 이해하며 지내야 해요까지만
    하셨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너는 그걸 못하고 있는 거다라는 말씀까진 오버같네요.
    글 어디에도 그런 걸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은 없는데요.
    부모의 배척에 장애가 문제 같다는 글인데
    왜 원글자를 인색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지 모르겠네요.

  • 7. ....
    '25.11.22 12:50 PM (218.51.xxx.95)

    그럼 아빠와 동생들이 님의 연락도 안 받는 건가요?
    문자는 읽을 테니 동생들에게 안부 문자라도 보내시죠.
    동생들이 엄마 말만 믿는 상태가 아니라면
    본인들도 느끼는 게 있을 텐데요.
    자신감도 잃은 상태로 보이는데
    뭔가 작은 목표를 만들어서 그걸 이뤄보세요.
    좋은 친구 한 명이라도 있으면 좋긴 하겠지만
    어차피 남이고 사람은 다 혼자입니다.

  • 8. ..
    '25.11.22 2:31 PM (14.42.xxx.59)

    엄마가 여왕벌 나르시시스트인가 봅니다. 저도 비슷한 환경이라 너무 이해돼요.
    처음엔 내가 이상한가? 나만 별난가? 내가 늘 잘못인건가? 했는데, 우리 집이 다른 집과 많이 다르다는 걸 깨닫는 순간 조용히 그들 무리에서 빠져나왔어요.
    고아가 된 기분에 몇 년은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조금씩 시간이 다 해결해 주더라구요.
    가족이라고 다 같은 가족이 아니에요. 엄마가 문제인 집들은 나약한 한 사람만 공격하고 주변인들 이용해서 본인과 함께 그 사람을 공격하도록 조종해요.
    나도 그들에게 물들기 전에 그냥 놔버리고, 경제력 갖추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 9.
    '25.11.22 3:54 PM (106.101.xxx.161)

    있어도 안만나요 귀찮아서요

  • 10. 지나가다
    '25.11.22 4:22 PM (211.212.xxx.130)

    요새 이런고민 하는 분들 꽤 많지싶어요. 저의경우 관계가 있어서 피곤하고 지치는것보단 오롯이 모여진 에너지를 나에게 잘쓸방법을 궁리중입니다. 원글님 글은 은근 본인에게서 문제(?)를 찾으시는거 같은데 주위에 쓸데 없는데 에너지 쏟지않는것도 저는 좋더라구요. 우리 잼난 일들 잘 찾아보고 공유합시다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2 전문직 좋아서 결혼했는데요 D d 00:31:15 21
1787741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1 00:07:07 473
1787740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2 ㅇㅇㅇ 2026/01/08 1,025
1787739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3 마마 2026/01/08 461
1787738 원형 식탁 1200 쓰시는 분께 여쭈어요 4 ... 2026/01/08 322
1787737 겨울에 쥐가 다니나요,?? 아니면 참새소리? 8 ㅇㅇ 2026/01/08 636
1787736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5 강아지 2026/01/08 757
1787735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3 윌리 2026/01/08 1,718
1787734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0 먹는거 2026/01/08 1,540
1787733 애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16 사춘기 2026/01/08 1,476
1787732 노란 색이 도는 멸치는 못먹는 건가요? 4 .. 2026/01/08 900
1787731 박정제 전 mbc 사장과 정혜승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7 그냥3333.. 2026/01/08 1,202
1787730 쿠팡 대신 뭐 쓰세요? 12 ... 2026/01/08 1,377
1787729 사춘기 ADHD 아이를 키우며.. 28 2026/01/08 2,047
1787728 곰삭은 깻잎 깻잎 2026/01/08 312
1787727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2 익명으로 2026/01/08 1,880
1787726 남편과의 대화...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나요??? 16 ... 2026/01/08 2,862
1787725 슬룸 목마사지 안마기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2 ... 2026/01/08 141
1787724 중국여행하려면 알리페이랑 고덕지도 9 2026/01/08 440
1787723 일본여행 저렴이로 혼여 떠나요~ 8 ㄷㅎ 2026/01/08 1,264
1787722 문짝뜯어서라도 끄집어내 9 진짜 2026/01/08 1,006
1787721 요즘 애들 유행어 중에 8 ㅓㅗㅎㄹ 2026/01/08 1,518
1787720 전신마취 수술 후 요양병원 전원 할 때 5 겨울밤 2026/01/08 773
1787719 한식 조리사 자격증 몇번만에 따세요 9 .. 2026/01/08 771
1787718 '김병기 자진 탈당 해야 하나'…박정 'X' 한병도·진성준·백혜.. 4 민주당 원대.. 2026/01/08 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