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술값 300만 원 넘어" 진술 확보했는데 카드내역 압색 기각
https://damoang.net/free/5325373
공수처는 최근 업주를 참고인 신분으로 여러 차례 불러 조사한 결과
"당시 술값이 300만 원 넘게 결제됐다"라는 진술을 확보 했습니다.
"지귀연 술값 300만 원 넘어" 진술 확보했는데 카드내역 압색 기각
https://damoang.net/free/5325373
공수처는 최근 업주를 참고인 신분으로 여러 차례 불러 조사한 결과
"당시 술값이 300만 원 넘게 결제됐다"라는 진술을 확보 했습니다.
"당시 술값이 300만 원 넘게 결제됐다"라는 진술을 확보했는데
지 부장판사의 신용카드 사용 내용을 확인할 카드사 압수수색 영장은 기각
말이 됩니까?? 특별영장전담판사 도입 필요합니다.
내란특별재판부 너무너무 시급하고
특별영장전담판사 너무너무 시급하다.
같은당 의원에 뒷감당 ㅇㅈㄹ 하지말고.
클난거 맞나요?
신기한게
민주당측에서 싫어하는 시림들은
술자리에 관한 투서가 많은듯
어둠의 세력이 민주당 편인기 ㅎㅎ
지 부장판사에게 징계 사유가 있는지 조사한 대법원 측은 당시 술자리 결제 금액이 '1인당 100만 원 이하'이기 때문에 '문제 삼기 어렵다'라는 결과를 내놨지만
이에 배치되는 진술을 공수처가 확보
그러니까 지들끼리 봐주고 눈감아주고 했다는..?
나경원도 판사 선배..? 남편은 지법원장 이라서...?
"민주당에서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한 술자리 투서가 많다"면, 민주당에서 싫어하는 사람은 "어둠의 세력이 그들 편이다"라고 생각하는 게 합리적이지, 어떻게 어둠의 세력이 민주당 편일거라는 결론을 도출하나요?
판사가 300만원 넘는 술자리에 있었다면 그 자체가 큰 문제인뎌,
게다가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됐다면 썩어빠진 사법 카르텔을 비판해야 해야지,
말장난으로 민주당 욕하기하는 사람은 정녕 정체가 무엇인가요??
대법원서 지귀연 술자리가 170만원이라고 하지 않았었나요?
누가 거짓말을 하고있나 찾아내야죠
98과 119 유명하잖아요.
수사받아야할 인간이 히히덕대며 재판을 하고 있으니 기막힘
압색기각 나왔잖아요. 사법부가 저렇게 나오면 지귀연은 아무타격없어요. 좋아할일이 아니라 내란특별재판부 빨리 만들어야해요
얼마나 꼴뵈기 싫으면 민주당에 정보 제공을 하겠나 하는 생각은 안드나? 생각하는 꼴이 딱 내란당 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