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놈 대갈통에는 오로지 남탓
교묘하게 산만하고 이상한 화법을 쓰는 미친놈
끄떡없는 홍장원
저놈 대갈통에는 오로지 남탓
교묘하게 산만하고 이상한 화법을 쓰는 미친놈
끄떡없는 홍장원
김용현은 스스로 군 보내는걸 지가 말렸다더니
여인형은 위치추적하는 황당한 애라니.
저런 놈을 믿고 내란에 가담을 했다니 어휴
술한잔 먹었다고 김계리한테도 당하고도 정신부여잡고 서사 완성하는건 홍장원밖에 없구먼
그래도 윤가놈 저지랄와중에 그 30년 직장에서 한칼에 해고당하고
죽여버리고싶을듯힌데 피고인 부하한테 책임전가하는거 아니죠 라는 저 우아한 말을 지를사람이 홍징원 말고 누가있을지
하게 되겠죠
꼭 그렇게 되실겁니다
정신사납게 계속 도리집
계속 이상한 내용 도돌이
ㆍᆢ왜 계속 지껄이게 놔두나요?
재판관이 나서서 잘라야 하는거 아닌가?
저 와중에도 자기 어필 틈만 나면 하는 게 너무 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