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21 12:29 PM
(118.235.xxx.103)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77/0005682807?ntype=RANKING
2. ..
'25.11.21 12:31 PM
(118.235.xxx.103)
딴나라 딴세상에사는
연예인
정치인들
다들 강남집에 살고
그러면서 서민체험? 서민 위한 정책?
3. …
'25.11.21 12:31 PM
(61.73.xxx.87)
꾸준히 비호감 적립하네요.
박카스 CF로 데뷔때부터 팬이었는데도 이젠 좀 싫어지려고 해요.
4. ....
'25.11.21 12:36 PM
(175.198.xxx.61)
-
삭제된댓글
헐~~~ 부자취미....ㅋㅋ
5. 헉
'25.11.21 12:37 PM
(220.72.xxx.2)
배달알바를 왜 해요? 알바체험하나봐요 좀 별로네요 진짜로
6. ..
'25.11.21 12:39 PM
(121.190.xxx.7)
다 대본인가
말할때 눈도 다 풀리고 영혼이 없어
7. ...
'25.11.21 12:42 PM
(182.226.xxx.232)
생각을 해도 참..
제작진도 안 말린건가?
갈수록 태산이네요 하는짓마다 밉상
8. 배달체험이
'25.11.21 12:43 PM
(174.233.xxx.251)
유행인가봐요?
한동훈도 치킨배달한다 설쳐대더니..
9. 진짜
'25.11.21 12:44 PM
(61.73.xxx.87)
누군가는 자기 차 기름값도 안되는 그 돈을 벌려고 애쓰면서 사는데…
저 말만 안했어도
이래서 사람이 말을 어떻게 하느냐가 너무 중요하네요
10. 이제
'25.11.21 12:44 PM
(118.217.xxx.241)
하다하다 서민일자리까지
지 놀이터로 이용하네
11. ㅇㅇ
'25.11.21 12:45 PM
(175.206.xxx.101)
맹 한건지 아님 생각이 정말 저리도 없을까 싶네
12. ...
'25.11.21 12:46 PM
(116.35.xxx.111)
뭐하는거냐? 한심..
하는짓마다 꼴깝~
13. Aa
'25.11.21 12:47 PM
(211.206.xxx.204)
개인 매력이 없으니
콘텐츠화 할 것도 없고
기껏 짜낸 콘텐츠라는게
타인을 이해도 안하는 콘텐츠래 ...
14. ...
'25.11.21 12:49 PM
(222.99.xxx.228)
어쩜 사람이 이정도까지 멍청하지?
시켜도 하지말아야지...지가 다 욕먹는데 ㅋㅋㅋ
15. ...
'25.11.21 12:51 PM
(14.42.xxx.59)
사람이 참 한결같이 밉상이에요. 생각도 짧고.
16. 헐
'25.11.21 12:59 PM
(180.230.xxx.197)
본인 콘텐츠가 저런거예요? 욕먹는거?
김남주는 아닌거같으니까 빨리접더만
최화정이나 성시경처럼 나름 본인의 내공이 있어야죠 이민정처럼 의외로소탈하게 요리를잘한다거나 뭐아무거도없는거같은데 꾸준히도하네요
17. 에휴
'25.11.21 12:59 PM
(223.38.xxx.207)
해맑게 욕을 버네요
18. 남의 생계
'25.11.21 1:02 PM
(211.206.xxx.180)
일자리에서 뭐하는 짓인지.
주문 한 건이 절박한 사람도 많은데.
19. 진짜
'25.11.21 1:02 PM
(106.101.xxx.81)
꼴값하고 자빠졌네..뇌가 없나
20. ㅁㅁ
'25.11.21 1:03 PM
(39.121.xxx.133)
놀9있대요ㅋㅋ
21. 적어도
'25.11.21 1:05 PM
(106.102.xxx.89)
전원주처럼 부자인데도 악바리 정신으로 돈 벌려고 했다면 상관없지만
벤츠타고 뭐??
22. ....
'25.11.21 1:08 PM
(49.165.xxx.38)
한가인 왜 저래요..
갈수록 욕먹을짓만..
23. 미친
'25.11.21 1:10 PM
(175.194.xxx.161)
학교다닐때 공부 잘했다더니... 다 뻥인가?
24. ,,,,,
'25.11.21 1:18 PM
(110.13.xxx.200)
욕먹고 바이럴이 컨셉인듯
광고하나 땃다고 더 열심인가본데..
이런식이면 오래 못갈텐데..
25. ...
'25.11.21 1:21 PM
(39.125.xxx.94)
도둑맞은 가난도 아니고
적당히 하지 이건 좀 욕 나오네요
26. ㅋㅋ
'25.11.21 1:27 PM
(221.147.xxx.127)
앙트와네뜨 흉내내나
불매 당하지 않으려면 작작 해라
벤츠 타고 배달하는 거 구경하고 푼돈 보태지 마세요
채널 클릭 노노
27. ...
'25.11.21 1:28 PM
(219.254.xxx.170)
-
삭제된댓글
미친ㄴ.
벤츠 타고 지랄 하고 있다. 진짜.
세강에 지 혼자 사는 줄 아는 ㄴ이네
28. ...
'25.11.21 1:29 PM
(219.254.xxx.170)
미친ㄴ.
벤츠 타고 지랄 하고 있다. 진짜.
세상 지 혼자 사는 줄 아는 ㄴ이네
29. 진짜
'25.11.21 1:29 PM
(211.234.xxx.14)
-
삭제된댓글
영상에 좋은댓글달고 응원하고 있었는데,
편의점알바 할때도 걍 해볼수있징 했는데,..
벤츠끌고 배민알바 하다 적자라며 웃는거보고;;;
탈퇴갑니다.
서민은 저 일을 할때 어떤맘으로 하겠나요??
생각진짜 없다.
놀이로 서민체험을 저런식으로 하다니..
놀리는거ㅇ같아 기분이 몹시 나빠요
30. 진짜
'25.11.21 1:41 PM
(211.234.xxx.14)
영상에 좋은댓글달고 응원하고 있었는데,
편의점알바 할때도 걍 해볼수있징 했는데,..
벤츠끌고 배민알바 하다 적자라며 웃는거보고;;;
탈퇴갑니다.
서민은 저 일을 할때 어떤맘으로 할지 한번만 생각해보길..
31. ...
'25.11.21 1:42 PM
(180.66.xxx.51)
나만 잘 살면 되고...
나만 재미있으면 되고...
32. ..
'25.11.21 1:44 PM
(203.236.xxx.48)
먹고살기 힘든가. 왜 사서 세상의 욕을 작정하고 먹고 있을까요. 이렇게라도 어그로를 끌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건지..
33. 안봤지만
'25.11.21 1:53 PM
(210.117.xxx.44)
저여자는 왜 저래요?
34. 여기껏은
'25.11.21 1:55 PM
(49.1.xxx.69)
두둔했는데 이건 두둔못하겠네요. ㅈㄹ도 가지가지
먹고살기 힘들어 하는 사람 생각도 없네요
35. 이상해
'25.11.21 2:09 PM
(39.7.xxx.81)
결핍이 많아서 대놓고 자랑도 못하고 이상하게 뒤틀리게 ‘벤츠’자랑하려는 것 구려요.
뭔가 자기 신분에 못할 일을 몸소 하는 컨텐츠를 만들겠다는건데..
자기가 뭐라고…
그게 되게 재밌는 것도 아니고
한가인보다 훨씬 예쁘고 더 돈 많고 공부도 잘 한 연예인들은 안 저러잖아요.
김태희 이영애한테 저런짓 하라고 몇억 줘도 안할텐데..
36. ㅁㅊ
'25.11.21 2:11 PM
(183.96.xxx.118)
욕을 법니다
37. ..
'25.11.21 2:12 PM
(122.40.xxx.4)
예전에도 구설수 많이 일으키더니 아직도 여전하네요.
38. 에휴
'25.11.21 2:18 PM
(211.234.xxx.14)
-
삭제된댓글
그동안 저채널 구독하고 좋은댓글 다 남겼는데. ㅉ
저도 성격이 좋진 않은가봅니다.
구독취소.
저 일을 생계로 힘들게 힘들게 하고계시는 분들
대신 죄송
연정훈이 진짜 좋은사람이었어
39. 나의착각?
'25.11.21 2:32 PM
(39.7.xxx.22)
-
삭제된댓글
근데 궁금해서 들어가봤는데 구설수는 커녕 하나도 없고 다들 너무 좋아하네요. 볼매고 운전 잘하고 부지런하고 배달하는 힘든 마음 알아줘서 고맙다고. 배달오는 한가인씨 뵙고 싶다고.
할말없음
40. 나의착각?
'25.11.21 2:33 PM
(39.7.xxx.182)
근데 궁금해서 들어가봤는데 구설수는 커녕 악플 하나도 없고 다들 너무 좋아하네요. 볼매고 운전 잘하고 부지런하고 배달하는 힘든 마음 알아줘서 고맙다고. 배달오는 한가인씨 뵙고 싶다고.
사람들이 너무 꼬인데 없이 착해서…
할말없음.
41. …
'25.11.21 2:36 PM
(61.73.xxx.87)
댓글 관리하잖아요
저도 이건 아니다 싶어 댓 남겼는데, 제 댓 안보이시죠? 아마 지웠을거예요
그리고 그 댓글 순수히 다 팬일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그쪽 일 해봐서 알아요
42. 00
'25.11.21 2:38 PM
(223.38.xxx.112)
아무생각없고 청순해 보여요(뇌가)
43. 난꼬인건가
'25.11.21 2:42 PM
(220.78.xxx.154)
서민체험인가봉가
컨텐츠 소재가 글케 없나봄
44. 흠
'25.11.21 2:46 PM
(39.7.xxx.217)
-
삭제된댓글
정말 그렇게나 실시간으로 하나도 안 남기고 악플을 지우는걸까요?
심지어 80살 교회 장로님 옷장에서 꺼내입은 것 같은 빨간 가디건 예쁘다고 어디껀지 알려달라는 댓글도 있어서 현타오네요.
45. ....
'25.11.21 2:50 PM
(110.70.xxx.201)
좋겠다 인생놀이터같아서.... 하루하루 힘든나같은 사람도 있는디...ㅡ.ㅡ쩝;;
46. --
'25.11.21 3:18 PM
(122.36.xxx.85)
소속사가 문제인가? 저런 욕먹는 짓을 왜하는걸까
47. ᆢ
'25.11.21 3:19 PM
(125.137.xxx.224)
역시 세상이 공평해 쟤는 뇌가 대충생겼네 싶어서
차라리 좀 낫네요
너무 저얼굴에 완벽하게 선행까지 하고 겸손하고반듯하면
그사람이 싫어진다기보단
내자신이 싫어진달까 그런데
인간미 있네 싶네요 ㅎㅎ
48. ㅎㅎㅎ
'25.11.21 3:30 PM
(211.58.xxx.161)
ㅋㅋ 비호감적립
49. ᆢ
'25.11.21 4:12 PM
(223.38.xxx.27)
비호감 ;;;
50. ..
'25.11.21 4:48 PM
(211.234.xxx.1)
일부러 조회수 나오라고
ㅈㄹ도 풍년이네
51. happ
'25.11.21 4:50 PM
(39.7.xxx.62)
왜 저러나
컨셉이 궁금
52. ㅇ
'25.11.21 4:54 PM
(58.122.xxx.24)
비호감도 비호감이고...
어쩜 저렇게 공감능력이 없는건지......................
53. ...
'25.11.21 5:18 PM
(123.215.xxx.145)
그렇게 콘텐츠 만들 소재가 없나..
54. 기름
'25.11.21 6:02 PM
(211.235.xxx.202)
4시간에 기름값이 2만원 넘는다고요? 아닐턴데
55. 헐..
'25.11.21 7:35 PM
(1.224.xxx.182)
그 단편소설 생각나네요. '도둑맞은 가난'
한 10년 전쯤인가..괭이부리마을 쪽방쪽체험코스 이 따위걸 구청인지 시청인지 체험상품으로 내놨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적이 있었죠.
그리고 이름이 갑자기 기억 안나는데 어떤 정치인이 혹서기 쪽방체험이랍시고 통조림 먹고 라면인가?먹고 책 한권 읽고 낭만적이랬나 뭐랬나 어쩌고..쪽방에서도 살만하다며 SNS에 ㅈㄹ 염병을 떨었다가 세상 욕 다 먹었어요.
그냥 생각을 깊이 안하고 살면 저렇게 되는 거 같아요.
56. ..
'25.11.21 10:30 PM
(122.40.xxx.4)
유튜브는 안봤지만 본인 호기심으로 찍은거 같네요. 4시간 배달하면 얼마쯤 벌려냐 하는 호기심이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세상을 단순한 호기심만으로 대하는건 너무 미성숙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