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한가하다는데 왜 이렇게 저는 할게 많을 까요 ㅠ
오늘도 이리저리 땀 흘리며 엄청 뛰어다니고 있어요.
집 청소하고 옷장정리 하고...
이제 또 관공서 볼일 보러갈 시간 이네요..
은행가고 세무서가고 ....
이따 아이 픽드랍하고 사이에 분리수거하고 아이 운동가고....
저만 항상 바쁜건지
전업주부 한가하다는데 왜 이렇게 저는 할게 많을 까요 ㅠ
오늘도 이리저리 땀 흘리며 엄청 뛰어다니고 있어요.
집 청소하고 옷장정리 하고...
이제 또 관공서 볼일 보러갈 시간 이네요..
은행가고 세무서가고 ....
이따 아이 픽드랍하고 사이에 분리수거하고 아이 운동가고....
저만 항상 바쁜건지
워킹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 즐기세요
체력이 딸려요
미비한게 있어도 직장핑계라도 할수있지 집에 있으면서 어디 한구석이라도 지적받으면 속상하고 정말 일이 많아요, 일은 찾아서 하는거라 그런가 이것 마치면 저게 눈에 띄고 친인척관계도 집에 있으니 다 챙겨야하고 끝없는 일거리....
정말 체력이 딸려요. 전 일 하면서 집안일 신경쓰니까 나이먹어 그런지 힘들어 미치겠어요
글쵸 집안일이.하려고하면 무궁무진하고 위킹맘은 출퇴근 전후에 쪼개서 또 일하기도 하죠
그래도 몸안아프고 내 일이란게 있고 효용가치가 있으니 좋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