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미끄러운거 싫어서 손 백만번 닦는 사람인데요

A 조회수 : 1,943
작성일 : 2025-11-21 10:41:05

그래서 핸드크림도 손등에만 최소한으로 발라요

손 바닥쪽 손가락 미끌거리는거 극혐이거든요

타자도 못쳐요

 

근데 밖에서 손잡이나 버튼같은거 누를때 미끄러우면

더럽게 느껴지고 미치겠어요

핸드크림 듬뿍 바르는 사람들이 지나간 자리 같은데ㅠ

코로나로 손소독  강조하던 시기를 거치고

더 심해진거 같아요

엄청 깔끔한 사람 아닌데 그래요ㅠ

IP : 182.221.xxx.2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5.11.21 10:43 AM (58.29.xxx.96)

    집에 오자마자 손부터 닦아요
    코로나때부터 습관화가 됐어요
    마스크도 쓰고

  • 2. Hsp
    '25.11.21 10:50 AM (118.235.xxx.34)

    저는 그래서 알콜 스왑이 항상 있어요
    내 손 닦는 용도
    알콜이라 금방 말라서 수건이나 휴지 필요 없음
    https://link.coupang.com/a/c6nz3I

  • 3. ...
    '25.11.21 10:54 AM (221.147.xxx.127)

    저는 공중화장실에서 손 다 닦고 말리고 나오는데
    출입문 손잡이에 물기 있으면 더럽다는 느낌이 확 올라와요
    저도 깔끔 떠는 거 싫어하는데 그렇습니다.
    왜 물기를 처리하지 않고 손잡이를 잡을까 답답하죠.
    회전시켜야 하는 손잡이 달린 문은 안 잡을 수 없는데...
    내색은 하지 않아요.
    복작복작한 세상의 일원으로 그냥 살아가야죠.
    꺼림칙하면 내 손을 닦아야죠.

  • 4. ㅇㅇ
    '25.11.21 10:57 AM (1.243.xxx.125)

    저랑 같으네요
    세안후 로숀바른후에 씻고
    헤어로숀 바른후 씻고
    메이크업 하고나면 씻고
    외출전 용변본후 씻고 외출전에만 5번 정도 씻어요
    손바닥 미끈거리는거 못견뎌요 저도 손등만 소량
    손바닥까지 비벼바르는거 너무 싫더군요
    물건만지면 자국나고 미끄덩 거리자나요
    세균 득실거릴거같아서요

  • 5. ㅇㅇ
    '25.11.21 10:58 A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그러다 강박으로 가는거죠.
    사람마다 강박증으로 나오는 부분이 있는지라
    시누도 강박증 있어서 한때 목욕하러 들어가면
    3시간이상 있더라구요. 명절때 보고 놀람.

  • 6.
    '25.11.21 11:18 AM (221.138.xxx.92)

    알콜스왑 잔뜩 들고 다녀요.
    저희집 20대 아들 둘..
    코로나때 습관된거죠.

  • 7. /////
    '25.11.21 11:21 AM (222.99.xxx.66)

    저도 코로나때 항균티슈 들고다니면서 사용하던거 지금도 유지해요.
    개인위생 생각하면 좋은 습관이죠.
    확실히 감기 옮아오는거 확 줄었어요.

  • 8. 선크림
    '25.11.21 11:27 AM (58.124.xxx.75)

    못 발라요
    덕지덕지 답답해서요
    핸드크림 바르고 요리나 뭘 만지는 느낌도 싫고
    미끄덩 답답해요
    그런데 알콜 스왑은 너무 작아서 또 안쓰게 돼요

  • 9. 극혐 감정이
    '25.11.21 11:29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생기면 좀 위험한 것 같아요.
    인지하면 시작은 한거고 완화하는 훈련을 해야겠죠.
    집에 와서 손 깨끗이 씻는건 당연하지만 집 밖에서 알콜로 자주 손 문지르는거 진짜 더러운 곳에 가지 않는이상 피부장벽만 벗겨지고 안 좋을것 같아요.
    어차피 안 보이는 온 사방, 심지어 우리몸 안에도 세균이 있거든요.
    얇은 장갑을 생활화하면 심리적으로 완화되기도 해요.

  • 10. 00
    '25.11.21 11:42 AM (211.210.xxx.96)

    사람들이 생각보다 손을 잘 안씻는거 같아요
    기침도 남의 면전에 대놓고 하고요
    버튼이니 손잡이 당연히 만지기 싫죠 윽
    저는 손소독제 필수에요 알콜스왑도 써요

  • 11. 저희아들이
    '25.11.21 11:54 AM (182.219.xxx.35)

    손을 수시로 닦아요. 몸에 절대 아무것도 안바르고요. 손에도요...
    겨울만 되면 손바닥이 무슨 소나무껍질처럼 거칠어지고
    손등은 다 트고 갈라져 피가나요.속상해요.
    저는 손은 자주 씻지만 핸드크림 정도는 겨울에 바르는데...

  • 12. 저도요
    '25.11.21 3:12 PM (59.30.xxx.66)

    휴지로 손잡이 잡고 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700 차이코프스키 피협인데 6 ㅎㄹㄹㄹ 2025/12/28 943
1779699 유산못받으면 부양의무 없다는데, 그럼 아예 땡전한푼 못주는 부모.. 17 ... 2025/12/28 4,354
1779698 저는 못생겼거든요 8 예쁨주의 2025/12/28 3,240
1779697 내년에 양극화 더 심해질 거 같아요 16 ... 2025/12/28 3,266
1779696 손톱기르는건 왜인가요 6 ... 2025/12/28 1,932
1779695 비트코인 전송 순간 주소변경…17억 가로챈 유럽 해커 한국 송환.. ㅇㅇ 2025/12/28 1,843
1779694 케빈 코스트너.휘트니 휴스턴 영상을 보니 3 . . 2025/12/28 1,922
1779693 다리수술후 접히지 않음 7 aaa 2025/12/28 2,115
1779692 계란 안깨고 수란만들기 쉽나요? 6 ... 2025/12/28 812
1779691 이정재 나오는 얄미운 사랑 웃기네요 ㅎ 14 oo 2025/12/28 2,850
1779690 저는 왜 힘든일 후유증이 이틀뒤에 올까요 5 이상 2025/12/28 1,412
1779689 전자책 추천 부탁해요 1 엄마 2025/12/28 537
1779688 평생 편애하고 유산은 다 언니 오빠한테 준다고 하는 친정 엄마가.. 21 ㅇㅇ 2025/12/28 5,456
1779687 50대 이상 리스부부 몇프로나 될까요? 18 ㅡㅡ 2025/12/28 5,145
1779686 몇 초간의 극심한 두통 4 .. 2025/12/28 1,636
1779685 요즘 피자가 왜 이리 짜고 별로죠!? 예전 피자가 좋아요 12 2025/12/28 1,799
1779684 기꼬만 간장과 샘표 진간장(701 혹은 국산콩간장) 비교해보신 .. 6 ㅇㅁ 2025/12/28 1,942
1779683 “쿠팡, 겉으론 상생 외치며 뒤로는 악질적 재계약 강요” 한국출.. 1 ㅇㅇ 2025/12/28 550
1779682 또 터진 '염전노예 사건'에…인권위 "실질적 조사 필요.. 4 .. 2025/12/28 915
1779681 그알 ㅁㅁ 2025/12/28 2,231
1779680 엄마가 이런 성격인거 어때 보이세요? 29 11 2025/12/28 5,209
1779679 밥은 맛이 없는데 누룽지는 맛있는 이유가 뭘까요 6 ㅇㅇ 2025/12/28 1,621
1779678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 올해 여행 경비 정리해요. 5 2025/12/28 1,829
1779677 북극성 해피엔딩인가요 4 ㅇㅇ 2025/12/28 1,087
1779676 33년생 시모 투석 15 sunny 2025/12/28 5,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