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com/post/UgkxB2rISVFx3M6h1Xdr69Wp4omrwg3Wl6jR?si=7TpT1ykL4BT2o...
이 문자 자세히 보면 공작인 것이 다 드러납니다. 쿠팡의 노동자 퇴직금 갈취 의혹 그리고 그에 대한 수사외압 엄희준검사 등의 수사외압을 누구보다 강하게 질타하고 밝혀낸 서영교에게 공작이 들어왔습니다. 서영교는 대한변협회장과 만났고 쿠팡상무와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치 쿠팡의 로비를 받은 것처럼 문자를 만들고 이것이 언론에 찍히고 서영교를 로비 받는 사람으로 매도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우스운 공작입니다. 모두 법적 조치했습니다 첫 보도를 한 kbs 그리고 문자 작성자
모두 고발하고 앞으로 더 고발하고 민사까지 가서 책임을 묻겠습니다. 국민일보 김판기자도 고발장 내일 경찰 또는 국수본에 접수합니다.
자리에 대한변협의 서무총장 그리고 정무이사가 수행왔습니다.
언로보도 이후 하루가 지나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 대한변협 정무이사는 10월에 쿠팡에 들어갔고 11월초 쿠팡을 그만두었고 쿠팡사람도 아니고 쿠팡으로 부터 고통을 받고 있는사람이라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이런 사람을
쿠팡의 상무라고 이름까지 넣어서 문자를만들고 언론에 흘린 자들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묻겠습니다
그리고 특검을 추천하는 곳은 대한변협입니다. 특검을 이미 대한변협이 추천했고 임명도 끝났는데 아래 문자는 마치 특검로비처럼 문자를 쓴 것입니다 수준 낮은
저질공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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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재판부 설치 방해공작이죠.
내부공격이 끔찍하네요.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겁니다.
이러면 검찰.사법개혁은 물건너 가는거죠.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