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관들 많이 친절해졌는데요.
아직까지 불친절하고 방어적이고,
또 자기 업무 아니라고 일 넘기고...
오랜만에 업무적으로 전화했더니
여전하네요.
공기관들 많이 친절해졌는데요.
아직까지 불친절하고 방어적이고,
또 자기 업무 아니라고 일 넘기고...
오랜만에 업무적으로 전화했더니
여전하네요.
예전에 동사무소는 고용센터 가면 엄청 불친절해서
이후로는 기분 나빠서 안가는곳 순위1위는데
요즘에도 그런가요?
맘편하게 오고 가는곳으로 변해야 하는데
전화면 말투에서 다 감정이 다 전달되어 버리니까
더욱 조심해야 하고
월급 받는 주제에
지가 뭐 베푸는줄 알고 꼴값
맞아요 아직도 권위주의가 있어요
민원인들이 귀찮아 죽겠나봐요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냥 구는데
웃기지도 않아요
동사무소 공무원들 민원인 귀찮아죽죠. 그럼 관두던가... 월급은 받고 싶고 제대로 일은 안하려고 하는 능력없는 이상한 사람들은 관두지도 않아요. 동사무소 9급 50대 노처녀 히스테리 장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