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채머리흔드는게

ㅣㅣ 조회수 : 3,195
작성일 : 2025-11-20 16:12:02

노화인가요?

아니면 어떤 병의 전조증상인가요?

이혜영씨는 전혀 그리 보이진 않던데요.

혹 심한 경우 예를 들어주실수 있는지..

IP : 112.155.xxx.13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5.11.20 4:13 PM (1.239.xxx.246)

    뭐에요???

  • 2. 노화
    '25.11.20 4:15 PM (14.55.xxx.94)

    거의 불치라고 알고있어요 신경쓰면 더 심해지고..
    제가 그래서 알아보고 그만 중단 잊었다가 생각났네요

  • 3. ....
    '25.11.20 4:22 PM (223.38.xxx.53)

    파킨슨 전조 증상도 머리 떨어요

  • 4. 이혜영씨
    '25.11.20 4:23 PM (211.36.xxx.9)

    이혜영씨가 체머리 흔든대요?저도 그거로 고민인데 대학때부터 그런거라 병의 전조같지는 않아요. 지금 50대 중반이거든요

  • 5.
    '25.11.20 4:23 PM (106.101.xxx.89)

    무슨 말인가 했네요
    머리가 떨리는 증상인가봐요
    눈떨림같은건가. 전혀본적이 없어서 상상이 안되네요

  • 6. 보통
    '25.11.20 4:28 PM (112.155.xxx.132)

    제가 알기론 어르신들이 맘에 안드는 행동에 쯧쯧거리며 머리를 조ㅓ우로 흔드는 모습을 채머리 흔드는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이게 병의 전조런 생각은 못해봤네요.

  • 7. 플랜
    '25.11.20 4:32 PM (125.191.xxx.49)

    노화죠
    친정어머니가 그래요
    파킨슨. 검사도 했는데. 아니라고

  • 8. ㅇㅁ
    '25.11.20 4:42 PM (125.179.xxx.132)

    친정엄마가 60대후반부터 그렇게 머리를 떠시고
    말까지 떨면서 하셨는데
    70중반이후부턴 또 안떠세요
    지금 80인데 전혀..
    어찌된건지 여쭤봐야겠네요

  • 9. 채머리?
    '25.11.20 4:45 PM (210.96.xxx.10)

    그냥 머리를 흔든다는 들어봤어도
    채머리 흔든다는 말은 오늘 처음 들어봐요

  • 10. 엥?
    '25.11.20 4:47 PM (223.38.xxx.8)

    관중들에게 고개 끄덕끄덕해주는 것 아닌가요?
    채머리는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흔들흔들거리는거죠.

  • 11. ..
    '25.11.20 4:47 PM (146.88.xxx.6)

    어제 이혜영씨 차에서 내려 에스코트 해주시는 분 손 잡을때 가까이서 카메라 비춰줬는데 머리 흔드시더라구요.
    잠깐 봤는데도 눈에 띄였어요.
    이혜영씨 멋지던데 건강하셨음좋겠어요.

  • 12. ㅇㅇㅇ
    '25.11.20 4:57 PM (120.142.xxx.17)

    신경계통 질병으로 알고 있어요. 난치? 불치? 지금은 확실한 치료법이 없는 것으로 알아요. 파킨슨병 전조증상이기도 하다네요.

  • 13. 그게
    '25.11.20 5:13 PM (106.102.xxx.100)

    자율신경실조증 증세 일수도 있어요
    컨디션에 따라서 더 하고 덜할수도 있겠죠

  • 14. ...
    '25.11.20 5:28 PM (124.49.xxx.13)

    손떠는것처럼 머리도 흔들흔들 거리는건가요?

  • 15. ㅅㄷ
    '25.11.20 6:52 PM (118.235.xxx.184)

    간 신장 췌장 담낭 등의 피 정화 장기 기능이 약해져서
    심혈관이 안좋아진 것이 근본 원인입니다

  • 16. ㅇㅇ
    '25.11.20 7:10 PM (39.123.xxx.83)

    이혜영씨 머리 흔드는 거 보여요
    포토 존에 서서 손 흔들기 전에. 그리고 뒤에도 머리 흔들어요.
    저도 영상 보고 놀랐네요
    아직 젊은 멋진 여배우인데..
    뇌신경 문제라고 알고 있는데
    굳이 파킨슨으로 가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114 잘라서 파는 김치 종갓집 사면 되겠죠? .. 23:03:27 8
1775113 우와 이재명 대통령, 공군1호기에서도 서류가 한가득이네요 1 ㅇㅇ 23:03:25 35
1775112 난소 기형종으로 자궁적출까지 저기요 23:03:05 22
1775111 50살 남편이 백팩에 키링을 달고 들어오네요 3 지금 22:58:08 273
1775110 나이먹고 돈많아지니까 학벌컴플렉스 없어지네요 3 컴플렉스 22:56:52 318
1775109 분당 대장내시경 병원 오오 22:56:35 32
1775108 저는 비평화준화 지역에서 괜찮다는 고등학교를 나와서 ㅋㅋ 22:51:47 110
1775107 헐.. 김병기 빡쳤네요 13 .. 22:50:30 780
1775106 김우빈은 생각없네요 11 ㅇㅇ 22:47:49 1,474
1775105 모임에서 따로 만나는 것 5 모임 22:40:47 521
1775104 코스트코에서 보청기 어때요? 4 잘들려라~ 22:34:42 253
1775103 아크부대 방문한 김건희와 그 남편 1 -- 22:31:51 433
1775102 여기보면 고연봉자 많던데 5 ㅗㅎㄹㅇ 22:29:41 587
1775101 60대출근 겨울 운동화 ?? 4 ........ 22:25:01 515
1775100 조용필 고추잠자리 명곡이네요. 1 아이스아메 22:24:38 374
1775099 축의금을 한달지나서 주면 좀 그런가요? 막돼먹은영애.. 22:20:15 233
1775098 28 광수 노래나왔네요 3 나솔 22:19:00 984
1775097 피지컬 아시아에서 호주는 분위기 깔깔하하호호 4 ㅇㅇ 22:18:38 561
1775096 오늘 mbc앵커 딱 제 맘이네요 14 낙동강 22:09:20 1,986
1775095 낱개포장 떡 어디서 사시나요.  9 .. 22:01:32 802
1775094 "한동훈 잘했다" 여권' 급 칭찬'에 국힘 .. 5 그냥 22:00:42 1,422
1775093 맡겨진 아이 라는 책- 대체 이 책의 매력이 뭔가요? 8 독서 22:00:41 666
1775092 골든을 부른 이재의 신곡. 너무 좋아요 .... 21:52:00 593
1775091 겨울은 국물의 계절 8 앗싸 21:46:58 869
1775090 이재 저작권료가 올해 4-500억 이라네요 7 21:42:29 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