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생활 이것저것 싱숭생숭하네요;;;;

그만둔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25-11-20 15:36:04

1. 저를 괴롭히던 직원이 좋은 기회가 생겼다며 이직을 했어요.. 

제가 있는 자리는 연봉은 낮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는 덜 한 곳이구요.. 

그랬나보다.. 하고 그동안 그 직원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병원도 방문했지만, 

남들 눈에 튀기 싫어서 송별회도 참여하고 악수하며 인사까지 . 

이 직원이 여기가 본인이 힘들면 돌아올 곳이라고 생각하는지.. 회사 단톡방에서도 안 나가고 

단톡방에서 본인 힘들다고(새로운 직장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되거든요..

이 사람 후임으로 들어오신 분이 있는데, 이 분이 안 나가셔서 (기존 퇴사자) 새로 단톡방 팠어요.. 

그러면서 옛날 방에서 본인 힘들다 어쩌다 하는데,, 

기존 팀원들이 겉으로는 내가 퇴사하면 니가 다시 돌아와 이러고 있는데,, 가능할지도 모르겠구요.. 

기존 팀원들이 그 사람 말이 쎄고, 튀는 행동, 배려 없는 행동했던 거 얘기하면서.. 돌려까던데.. 

저는 아무 말도 안하고 함구 하고 있지만, 

퇴사하신 분 카톡으로도 만나기 싫어서, 카톡 뜨자마자 두근두근해요.... 

 

2. 전의 직장에서 저랑 사이 안 좋던 사람이 승진을 하니까 엄청 꼬이네요.. 속이... ㅎㅎㅎㅎ

   제 나름 그 사람이 저보다 학부도 안 좋고 그러니까 그러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나봐요ㅜ  

   못난 마음이긴 한데,, 저는 왜 그럴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마음 비우기로 노력해야 겠죠? 

IP : 59.5.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0 3:38 PM (220.125.xxx.37)

    조용한 채팅방으로 지정하시고 안보시면 됩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 2.
    '25.11.20 3:39 PM (59.5.xxx.65)

    그러니까요.... 갑자기 뜨니까 너무 무섭네요....

  • 3. 꼬인게
    '25.11.20 4:07 PM (58.29.xxx.96)

    아니고
    인간이 원래그래요
    너무 까지마세요 스스로를
    그래도 다른곳으로 가서 다행이에요.

  • 4. 헤어롤
    '25.11.20 4:20 PM (106.246.xxx.38)

    일단
    싫은 사람 있는 단톡방에는 왜 있는 거에요?
    그냥 그방 나오시면 되요
    다들 그사람 쎄다고 깐다면서요
    전 그방 미련없이 나옵니다
    조용한 채팅방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ㅎ 지정하고 보지 마시던가요
    뒤에서 내욕을 하든 어쩌든 뭐하러 그방에 있어요?
    그리고
    님이 싫은 사람이 승진했다고 기분이 안좋은 건 윗님들 말대로
    인간이라 그런 거구요
    그냥 싫은 사람은 안보면 되요
    회사도 다른데 왜 그사람한테 신경쓰나요
    다 필요없어요
    내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99 김병기 안 내치는 이유가 1 한숨 10:33:57 75
1787798 갤럽_ 대통령 긍정평가 60%.. 민주 45%, 국힘 26% 2 ... 10:32:23 59
1787797 오글거리는 상담기법은 ..ㅠ 1 ㅁㅁㅁ 10:31:22 80
1787796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하고 기운 차신 분들~ 비법 좀 알려주세.. 피곤 10:31:00 59
1787795 나랑 잘 맞는 나라, 편안한 나라. 4 나라 10:28:25 144
1787794 예전에 강남에 경복여고, 경복아파트가 있었나요? 5 ㅇㅇ 10:26:55 125
1787793 제가 너무 유난인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31 ㅠㅠㅠ 10:21:27 881
1787792 요즘 졸업시즌에ᆢ 1 oo 10:19:31 169
1787791 [펌]30대 여성, 이민단속 ICE 요원 총격에 사망에 관하여 4 김어준생각 10:18:21 555
1787790 곧 손주가 태어나는데 21 ㅜㅜ 10:16:05 688
1787789 82는 호텔에 로망 있어요? 20 ..... 10:13:47 556
1787788 근데 전두환 ㄱㅅㄲ는 어떻게 나온 거죠? 13 ㅇ ㅇ 10:08:45 668
1787787 ktx 특실 맨 뒷좌석 어떤가요? 3 ㅇㅇ 10:08:23 285
1787786 이혜훈 , 통일교 '돈줄' 실세로 부터 고액후원받아 8 그냥 10:05:26 531
1787785 물가안정 착시… 더 ‘비싸진 밥상’에 서민들 ‘시름’ 5 ... 10:02:47 355
1787784 판다 또 들여오는 건 별로 안 반가워요 8 10:01:21 450
1787783 자식을 먼저 보내신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25 11502 09:56:38 1,579
1787782 열심히 물타서 빛보고 있는 주식들 3 상승세 09:56:09 921
1787781 숙지지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8 끝없이배움 09:55:18 415
1787780 "아내가 그날 방첩사에 채용된다"..질기디 질.. 5 그러고도남을.. 09:52:27 961
1787779 지루성두피에 마트용 샴푸와/ 생소한 비싼 샴푸 8 지루성두피 .. 09:51:51 302
1787778 그냥 생리증후군 생리 다 못 느끼고 안 하게 안 될까요 4 살려줘 09:49:24 246
1787777 저도 사형 봅니다22222 9 ㅇㅇ 09:49:04 867
1787776 보이스피싱범들 다 염전 노예로 보내 버리면 좋겠어요 1 .. 09:46:25 215
1787775 주사 감염 같아요. 1 우리 09:45:35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