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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돈이 많은가봐요

... 조회수 : 18,653
작성일 : 2025-11-20 13:07:42

언론플레이를 참 잘하는 배우 같아요.

첫째 아들 귀족학교 보낸다고 하고,

아들 업고 히말라야 가고,

둘째 임신해서 언론플레이.

돈은 엄청 많은가봐요.

산후조리원 고가 이용하고.

능력이있으니까 둘째도 낳고 하겠지요

IP : 59.10.xxx.5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돈
    '25.11.20 1:14 PM (61.105.xxx.17)

    해외여행 수시로가고
    돈 무지 많나 보다 했네요
    산후조리원 5천만원 ㄷㄷㄷ

  • 2. ....
    '25.11.20 1:16 PM (59.18.xxx.145)

    명품도 진짜 너무 많더라구요
    그렇게까지 탑 배우도 아니구 광고도 그닥 많은거 같지 않은데 진짜 돈 많은가봐요

  • 3. ---
    '25.11.20 1:18 PM (220.116.xxx.233)

    전남편이 부자였죠.

  • 4. ...
    '25.11.20 1:24 PM (223.38.xxx.87)

    전남편이 엄청 부자로 알려졌죠
    사업도 성공했고요

  • 5. ....
    '25.11.20 1:25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이시영도 연예인 활동하잖아요.
    본인도 돈 많겠죠.

  • 6. ㅎㅎ
    '25.11.20 1:28 PM (106.101.xxx.70)

    집도 원래 잘살았던 기억이,,,
    우결에 나와서 뜰때쯤보니 그렜어요

  • 7. 전남편이 대겠죠
    '25.11.20 1:31 PM (223.38.xxx.159)

    전남편이 아이 국제학교 학비등은 다 지원하겠죠
    전남편이 성공한 사업가고 그렇게 부자라던데...

  • 8.
    '25.11.20 1:31 PM (58.140.xxx.182)

    아이를 생각한다면 또 낳고싶었나?

  • 9. .....
    '25.11.20 1:34 PM (121.172.xxx.245)

    이시영도 나름 주연급 배우였는데 허투루 쓴거 아니면 본인도 엄청 모았겠죠

  • 10. ...
    '25.11.20 1:38 PM (106.102.xxx.104)

    연예인되기전에 목욕탕에서 속옷팔고 그랬다고
    자기가 얘기했었는데 원래 잘살았다니요

  • 11. ...
    '25.11.20 1:47 PM (223.38.xxx.187)

    원래 집이 잘살았다니요?
    금시초문인데요

  • 12. 남편이 하는
    '25.11.20 2:12 PM (182.213.xxx.47)

    식당이 연매출 100억 넘는 식딩 리스트에 올라왔더라구요.
    둘째는 그래서 낳은건지...

  • 13. ..
    '25.11.20 2:12 PM (211.208.xxx.199)

    연예인 디스카운트도 있습니다.

  • 14. 연예인이
    '25.11.20 2:14 PM (115.143.xxx.182)

    귀족이긴한가봐요. 드라마,영화 아예 방송 안해도 인스타 게시물 광고 1개씩만 올려줘도 몇천씩 받잖아요. 협찬은 말할것도 없고요.

  • 15. 전남편이
    '25.11.20 2:36 PM (223.38.xxx.75)

    애들 비싼 학비도 다 대주겠죠
    전남편이 워낙 부자니까요

  • 16. ditto
    '25.11.20 3:11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전 남편 식당 1년 매출이 200억이 넘지 않나요..

  • 17. ...
    '25.11.20 3:19 PM (119.193.xxx.99)

    남자가 돈이 많으면 이혼해서도 양육비 이외에 생활비도 주면서
    왕래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건너건너 아는 사람은
    아이 없이 남편과 이혼했는데 남편이 고생만 시켜서 미안하다고
    몇 년째 한 달에 600만원씩 보내준대요.
    직장도 없이 어떻게 저리 여유있게 사나했더니 그렇다고 합니다.

  • 18. 전남편이
    '25.11.20 3:19 PM (223.38.xxx.197)

    엄청나게 성공한 부유한 사업가잖아요

  • 19. ㅇㅇㅇㅇ
    '25.11.20 3:36 PM (116.46.xxx.210)

    원래 집도 부자인걸로 알아요. 연예인 아니었을 때도 연예인 친구들 잔뜩 있는

  • 20. ...
    '25.11.20 3:38 PM (223.38.xxx.75)

    원래 집도 부자란 말은 여기서 처음이네요
    아닌걸로 알았는데...

  • 21. ...
    '25.11.20 3:39 PM (223.38.xxx.200)

    연예인 친구들 있으면 부자인가요
    그게 부자랑 뭔 상관...???

  • 22. 이시영
    '25.11.20 4:42 PM (211.187.xxx.17)

    원래친정은부자아니예요

  • 23. ㅎㅎ
    '25.11.20 4:59 PM (39.7.xxx.168)

    연예인들과 함께 일했던 제가 볼 때
    이시영 정도 연예인이 저렇게 쓰는거 의아해요.
    좀 많이 과한 느낌?
    연예인들 씀씀이 상상외로 엄청 납니다.
    보여지는 명품, 해외여행이 저 정도면
    그 외 생활비도 그 만큼은 써요.
    이혼을 진짜 한게 맞나 싶어요.

  • 24. ..
    '25.11.20 8:20 PM (211.234.xxx.1)

    결혼전 전진이랑 사귀고 했을때부터
    연예인 지인 많았고
    친정이 엄청 부잣집 맞아요
    얼굴 양악전 주걱턱일때부터 봤어요.

  • 25. ..
    '25.11.20 8:34 PM (211.235.xxx.85)

    결혼전 전진이랑 사귀고 했을때부터
    연예인 지인 많았고
    친정이 엄청 부잣집 맞아요
    얼굴 양악전 주걱턱일때부터 봤어요.


    친정이 뭐하길래 엄청 부자래요??

  • 26. ㅎㅎ
    '25.11.20 8:34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엄청부자가 찜질방서 매점 왜 해요? ㅎ

  • 27. ㅡㅡ
    '25.11.20 8:47 PM (211.246.xxx.101) - 삭제된댓글

    그냥 어릴때부터 나이트 죽순이고 연예인한다면서 인맥 만들고 하다보니 그런거죠.
    2000년대 초반 이민정, 황보라, 박한별, 각종 연예인 지망생들 이런애들도 데뷔전부터 연예인들이랑 친했어요. 대학교때 친구들이 강남쪽에서 놀고 코엑스 지하에서 카지노 가고 그러다보니 이런 애들이랑 놀더라구요.

  • 28. ...
    '25.11.20 8:49 P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찜질방서 매점했다고 전에도
    여기 댓글들 올라왔었죠

  • 29. 항상
    '25.11.20 9:23 PM (115.136.xxx.124)

    쏟아지는 명품들 신상을 그냥 끊임없이 하고나와요

  • 30. ******
    '25.11.20 9:24 PM (211.219.xxx.186)

    친정 전혀 잘 안 살아요.
    개원중학교 다녀서 제 친척이랑 알아요.
    개원이 개포동에 있기는 하지만 그 당시에는 개포동이 지금의 개포동이 아님.
    저는 관심도 없는데 친척 동생이 어릴 때부터 어쩌고 저쩌고 함(좋은 말 반 나쁜 말 반)

  • 31. ...ㅡ
    '25.11.21 1:03 AM (220.76.xxx.89)

    전혀 잘사는거랑 거리가 먼집이에요.

  • 32. ppp
    '25.11.21 1:06 AM (1.243.xxx.162)

    잘 살지 않았는데요
    아빠랑 살았어요
    인스타에 명품 올리고 광고료 받고 하는걸로 수입이 꽤 될듯
    애도 명품만 입히더라고요 명품을 원래 좋아하는여자임요

  • 33. ..
    '25.11.21 1:36 AM (125.185.xxx.26)

    결혼을 잘한거 전남편이 부자
    식당매출 100억넘고
    양육에 책임진다 그랬어요
    산후 조리원 5천만원짜리 갔어요

  • 34. Mmm
    '25.11.21 4:49 AM (70.106.xxx.95)

    인스타보면 명품으로 다 하고다니던데요
    머리핀부터 신발까지 .. 다 샤넬.
    소탈한 이미지로 봤었는데 명품도배.

  • 35.
    '25.11.21 6:27 AM (121.174.xxx.32)

    여하튼 제정신은 아닌것같고
    머리텅텅에 결핍이 아주 심하고
    저런 정신상태에 애둘을 제대로 키울수 있을지가 의문

  • 36.
    '25.11.21 8:22 AM (182.212.xxx.93)

    이시영 박하선은 유독 결핍이 너무 심해서 그런것처럼 보여요... 그동안 (어린시절부터) 욕망은 높은데 여건이 많이 못따라줬나보네 싶어서 좀 처절해보이긴 하더군요.

  • 37. .....
    '25.11.21 8:30 AM (218.147.xxx.4)

    이시영 박하선은 유독 결핍이 너무 심해서 그런것처럼 보여요... 그동안 (어린시절부터) 욕망은 높은데 여건이 많이 못따라줬나보네 싶어서 좀 처절해보이긴 하더군요.2222

    저랑 똑같이 생각하시는분이 계시네요
    참 인간이라는게 신기하죠
    감추어도 다 보인ㄴ

  • 38. 부아앙
    '25.11.21 9:12 AM (61.252.xxx.67)

    저도 왜저러나 싶었는데 멘탈이 약해보이고
    결핍때메 그런거 같아요
    운동잘하고 해서 좋게 봤는데 최근엔 이상함

  • 39. ...
    '25.11.21 9:14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이시영 언제가부터 돈자랑만해요. 남편이 얼마나 부자인줄 모르지만, 언젠가부터 명품 자랑 하여간 돈자랑 많이 해요...

  • 40. ...
    '25.11.21 9:22 AM (59.10.xxx.5)

    이시영 나이도 적은 것도 아닌데, 언제가부터 돈자랑만해요. 남편이 얼마나 부자인줄 모르지만, 언젠가부터 명품 자랑 하여간 돈자랑 엄청하네요....

  • 41. 잘사는
    '25.11.21 9:23 AM (211.206.xxx.204)

    잘 사는 집에서 딸을
    목욕탕 매장시키지 않죠.
    물건도 직접 떼서 팔았다고 하고
    연예인되고는 엄마한테 넘겼다고
    방송에서 본인이 직접 말했어요

  • 42. 맞아요
    '25.11.21 9:30 AM (221.160.xxx.24)

    찜질방에서 매점했다고 했어요

  • 43. ......
    '25.11.21 10:23 AM (119.196.xxx.115)

    산후조리원 2주인데 그게 5천만원이란거에요????????????

    와 진짜 헉소리나네요..........

  • 44. 요즘은 돈으로
    '25.11.21 10:58 AM (49.164.xxx.115)

    애 키운다면서요?

    그럼 뭐 잘만 키우겠네요 여기서 말하는대로라면?
    그런데 뭔 남 걱정인지???

  • 45. ...
    '25.11.21 11:57 AM (14.50.xxx.73)

    아.. 그렇구나

    남편없이 애 둘을 낳는다는건 진짜 대단한 일 같아요.

  • 46. ..
    '25.11.21 12:19 PM (106.102.xxx.135)

    관심받는건 엄청 좋아하는데 행동거지 보면 사람이 고와보이진 않고..
    늘 목말라 보임

  • 47. ㅎㅎ
    '25.11.21 12:37 PM (58.235.xxx.21)

    원래 비호감 이미지였는데
    복싱 국대까지하면서 이미지 엄청 좋아졌잖아요 애 업고 히말라야 이런거 어지간한 정신력으로 못하죠 그런부분은 정말 존경스러움
    전에 인스타보면 진짜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명품이었는데.. 협찬 아닐까싶던데요
    그걸로 뭐 나빠보이거나 그런건 아니던데~ 그리고 전남편이 .. 엄청 부자니까 애들 좋은거 해주고싶을테고 뭐~

  • 48. ...
    '25.11.21 1:11 PM (203.125.xxx.10)

    남편 없이 아이 2.. 존경합니다. 남편 있어도 아이 하나도 버거운 저도 있는데.. 대단하다 싶네요.. 아이 키우는 건 돈과는 또 다른 문제에요.

  • 49.
    '25.11.21 1:23 PM (222.106.xxx.81)

    엄청난 재력가 남편이 양육비 다 줄 겁니다~ 그거 예상도 되니깐 둘째 낳은 거죠
    그리고 보통 여자들과 달리 가사도우미 다 쓸 거구.
    옛날 서양 귀족처럼 애 키우는 거에요~
    애 둘 키운다고 일반인 기준으로 보며 존경할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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