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근길 싸움구경

.. 조회수 : 3,754
작성일 : 2025-11-20 09:05:01

인도와 자전거도로 나눠진 산책길에서

어제 싸움이 났어요.

자전거는 쓰러져 있고

개 한마리 들고있는 아줌마와 어떤 아저씨가 싸우고 있더라구요.

궁금해서 어슬렁거리며 들어보니

자전거타고 아저씨가 가고있는데

앞에 아줌마가 줄을 길게하고 있으니 개가 자전거도로에 

넘어갔었나봐요.

자전거 아저씨가 계속 따르릉 했는데도

안비겼나봐요.

아저씨 : 뒤에서 따르릉 하면 개를 치워야지  뭐하는거에요?

아줌마 : 개가 그럴수도 있지 왜 큰소리 처요.

아저씨: 뭔 개소리야 댁이 개 관리를 해야지.

미안하다 한마디만 하면 될껄

왜 큰소리 치냐며 개가 다닐수도 있지를 연발로 ...

 

아줌마 진심 한심하더라구요.

 

 

 

 

IP : 59.14.xxx.2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5.11.20 9:07 AM (211.38.xxx.2)

    개 줄안하고 다니는 사람, 개 줄길게 하고 다니는 사람.. 둘다 개키우는 사람 욕먹이는 짓임.

  • 2. 개목줄바짝당겨
    '25.11.20 9:08 AM (175.123.xxx.145)

    개가 다치는 사고가 날수도 있는데ᆢ

    자전거가 넘어졌다면 사람이 다쳤나봐요
    개가 다쳐봐야 개주인이 정신차리겠죠

  • 3. 아오
    '25.11.20 9:11 AM (61.98.xxx.185)

    정말이지 개줄 긴거 극혐이에요
    울동네 늑대개 견주아줌마
    도대체 줄을 왜 맨건지 싶을 정도로 한도끝도 없이
    늘어뜨리고 다녀서 보다못해
    끈좀 짧게 잡으세요 해도 쳐다 보지도 않아요
    그러구선 얼마나 주위 경계를 하는지
    사진찍힐까봐 무서운지 삼복더위에도 후드 뒤집어 쓰고 다님

  • 4. ....
    '25.11.20 9:13 AM (118.47.xxx.7)

    저아줌마 진짜 개소리하고 있네요
    글만 읽어도 짜증납니다
    개가 개를 키우네 ㅉㅉㅉ

  • 5. ....
    '25.11.20 9:16 AM (106.247.xxx.102)

    저 같았음 아줌마가 잘못 한거예요!
    라고 옆에서 한마디 거들었을듯

  • 6. ...
    '25.11.20 9:23 AM (39.7.xxx.27)

    진짜 저럴때는 옆서 거들어줘야 깨갱이라도 해요

  • 7. 댕댕맘
    '25.11.20 9:24 AM (116.121.xxx.153)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저런사람은 강아지 키울 자격이 없죠
    특히 산책하면서 핸드폰 보는 사람들
    강아지 사고 나는거 순간이죠

  • 8. ,,,,,
    '25.11.20 9:30 AM (110.13.xxx.200)

    개가 개를 키우네  222
    줄 길게 하는 견주들 진짜 극혐.
    개목줄을 왜하는지 모르는 무식한 견주들.. ㅉㅉ
    그래놓고 잘했다고 큰소리치는 꼴이 진심 꼴불견이네요.

  • 9. ..
    '25.11.20 10:09 AM (115.143.xxx.157)

    개가 그럴 수도 있지
    애가 그럴 수도 있지
    이런말은 잘못인정을 안하는 말이라
    피해를 끼친 견주나 부모가 할 말이 아닌데

  • 10. .'.'
    '25.11.20 10:26 AM (211.234.xxx.216)

    그러고보니 쓰러진 자전거 .아저씨 넘어지신건가보네요.
    눈치 빠르시다~~

  • 11. asaggo
    '25.11.20 11:39 AM (118.34.xxx.6)

    논지에서 어긋난 댓글이라 죄송하지만
    (궁금해서 어슬렁거리며 들어보니) 에서
    너무 상상이돼서 혼자 빵터집니다

  • 12.
    '25.11.20 2:31 PM (180.71.xxx.214)

    개소리야

    웃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483 스벅 일배에 과민하다는 분들 1 ㅇㅇ 11:03:46 47
1813482 시장 한가운데서 신남. ㅇㅇㄹ 11:02:52 91
1813481 주식 반도체 미장 국장 조정 올까요? 3 주식 11:00:15 250
1813480 배추 잘 절이기 2 ... 10:56:50 104
1813479 11시 정준희의 논 ㅡ 아무리 봐도 이상한 선거 같이봅시다 .. 10:56:06 117
1813478 곱버스의 무서움 2 ㅇㅇ 10:54:32 399
1813477 동네 뒷산 오르려는데 어떤복장을 3 ㅇㅇ 10:53:07 162
1813476 노벨 연구소 선정 문학 100 1 노벨연구 10:51:16 271
1813475 화장할때 퍼프. 괜찮은건가요? 4 ㅇㅇ 10:50:35 233
1813474 삼전은 날아가는데 부품업체들은ㅠㅠ 3 하청사 10:46:31 688
1813473 내가 빌런일수도 있겠네요.(주식관련) 29 모임 10:43:55 1,072
1813472 하정우 "한동훈 지지자들 도로 알박기 ..선거운동 훼방.. 9 10:42:14 292
1813471 오래된 땅, 공시지가 아래로 산다는데 어쩔까요 7 ㅁㅁ 10:40:36 273
1813470 헤어스탈. 펌인데도 커트가 중요? 1 .... 10:36:23 266
1813469 검은깨 1 10:35:50 126
1813468 형제간 증여 ... 11 형제간 증여.. 10:33:04 970
1813467 레버리지 질문 2 아자아자 10:31:29 232
1813466 김세의가 구속전 판사에게 한 말.jpg 6 내가좌팜 10:29:45 1,206
1813465 당근거래 피로감 엄청나네요 3 좋아좋아 10:29:19 668
1813464 저축도 주식도 못하고 사시는 분들 없나요 20 ... 10:22:33 1,510
1813463 저도 주식 마이너스예요 9 주식 10:19:05 1,536
1813462 삼전,하닉 레버리지 교육받는 방법 참고하세요 2 포모방지 10:16:54 818
1813461 하정우 유튜브 8 ㄱㅅㄷ 10:16:42 721
1813460 주식으로 돈번 사람보고 배아파하는 친구 7 ... 10:15:57 1,209
1813459 애들 독립시킬때 보증금 해주시나요? 3 증여 10:13:47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