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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키..저 너무 욕심일까요?

ㅠㅠ 조회수 : 4,512
작성일 : 2025-11-20 08:53:13

저는 173이구 남편은 180넘는데

딸이 164에요ㅠㅠㅠ(양가 키는 다 커요)

어디 나가서 이런얘기하면 재수없다고 하니깐

절대 못하지만..

초경6학년때 시작한 딸키가 164에서 멈췄어요

크겠지크겠지 했는데

중1초반쯤부터 아예 안크네요

잠을 너무 늦게자는게 원인인지..(죽어라 자라고해도

한시쯤돼서 자는거 같아요)

160후반까지는 클줄 알았는데

왜케 속상하고 아쉬울까요?

이쯤되면 키는 다 큰거겠죠??

와중에 유전이 뭔지모르는건지

키때메 속상해 했더니 엄마키는 유전이래!!!하는

뒷통수 두번치는 우리딸...

IP : 59.14.xxx.107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까비
    '25.11.20 8:56 AM (122.32.xxx.106)

    부모님은 큰데 많이 아까운데요 왜 안자라지

  • 2.
    '25.11.20 8:56 AM (211.234.xxx.63)

    더 크겠구만요..멀..
    줄넘기라도 시키면 빨리 자겠어요.
    요즘에는 딸아이들도 운동시켜야 잘자요

  • 3.
    '25.11.20 8:56 AM (210.100.xxx.239)

    욕심이예요
    그만하면 괜찮구만
    남165이상 여158이상이면 사는데 지장없다는
    1인입니다

  • 4. ...
    '25.11.20 8:59 AM (118.47.xxx.7)

    못해도 엄마키정도는 클텐데요
    갑자기 쭈욱 클려나...
    긍정적으로기다려 보세요 ㅎㅎㅎ

  • 5. ...
    '25.11.20 9:0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1센티만 더 크면 되겠네요
    173보다 165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너무 큰거도 별로

  • 6. ...
    '25.11.20 9:01 AM (125.132.xxx.53)

    이해되요 요새는 키가 재산이라
    저도 엄마아빠키 비슷한데 딸들 키 170 안되면 아쉬울 것 같아서
    성장검사 다 해봤어요

  • 7.
    '25.11.20 9:01 AM (61.73.xxx.204)

    169 정도까지 컸으면 좋겠네요.

  • 8. ㅇㅇ
    '25.11.20 9:01 AM (222.108.xxx.29)

    엥 엄마가 키크면 아시지않나요
    여자 키크면 남자고르는 범위나 작아지고 옷사기나 힘들지 그리 좋을게없는데요
    165정도면 딱좋은데 1센치가 아쉽군요
    저라면 님키 따님키 둘중 하라면 따님키하겠습니다

  • 9. ...
    '25.11.20 9:02 AM (1.237.xxx.38)

    1센티만 더 크면 되겠네요
    173보다 165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굽 구두 굽 있는 운동화 신음 딱 좋아요
    너무 큰거도 별로

  • 10. 생리해도
    '25.11.20 9:02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크는 애들은 10센티도 더 크던데
    생리와 동시에 성장 멈추면 더이상 안크거나 2~3센티
    크고 끝나더라구요

  • 11. ..
    '25.11.20 9:03 AM (211.46.xxx.53)

    딸도 고등까지 커요.. 성인아니면 기대해보세요.

  • 12. ㅠㅠ
    '25.11.20 9:03 AM (59.14.xxx.107)

    기다리다 지쳤어요(땡벌땡버…ㄹ..죄송 ㅋㅋㅋ)
    저도 크겠지 기대했는데
    한참을 멈춰있는거보니 맘을 접어야될래나봐요
    사실 170까지 기대했는데
    뭐가 문제일까요ㅠㅠ
    뒤늦게 크는경우는 거의 없다고봐야겠죠?

  • 13. 생리해도
    '25.11.20 9:04 AM (122.36.xxx.22)

    크는 애들은 쉬지않고 10~15 센티 더 크던데
    생리와 동시에 성장 멈추면 더이상 안크거나 2~3센티
    크고 끝나더라구요

  • 14. 저도
    '25.11.20 9:05 AM (122.32.xxx.106)

    저도 궁금하네요 부모님 키가 큰데 여자는 초경후에도 키가 조금씩이라도 오래 자라나는지
    딸아 엄마만큼 크자 화이팅

  • 15. ....
    '25.11.20 9:05 AM (118.47.xxx.7)

    173 보기 좋아요
    동생이 173입니다
    바지사도 안줄여도 되구요
    뭘 걸쳐도 모델삘
    지금 쌍둥이 낳은 애엄마인데
    가족여행 같이 갈때 보면
    사람들 특히 여자들이 힐끔힐끔 쳐다봐요

  • 16. 그 정도
    '25.11.20 9:05 AM (211.176.xxx.107)

    그 키도 고민이면 ㅠㅠ

  • 17. 지금
    '25.11.20 9:05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몇 학년인데요?

  • 18. ..
    '25.11.20 9:09 AM (59.14.xxx.107)

    중2학년이에요

    키커서 불편한거 전혀 없어요ㅎㅎ
    학생때는 친구들보다 너무 커서 창피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너무 만족해요
    지금이라도 성장판검사해볼까요?

  • 19. 우리집
    '25.11.20 9:10 AM (211.227.xxx.172)

    우리집 저 173. 남편 180인데
    대학생 딸 둘(다 컸다는 이야기)
    잘먹고 잠 많은 큰딸 170
    새모이만큼 먹고 잠 안자는 작은딸 165입니다.
    작은애는 결국 안 크더라구요.
    그래도 자기키에 만족하던데요.

  • 20. ......
    '25.11.20 9:10 AM (211.250.xxx.195)

    몇 학년인데요? 222222222

    중학생이면 더 클거에요
    그리고 요즘 평균키는 줄었대요

    제딸 잠 엄청 안자고 늦게자고
    부부 167/182

    딸 168이에요
    아들 184

  • 21. ??
    '25.11.20 9:11 AM (211.234.xxx.171)

    초경 후 5-6cm 자라는 게 보통이에요. 초경 한 지 오래되었으니 당연히 안크죠.
    초경 직전 1년이 급성장기이고 그 때 많이 자고 많이 뛰고 단백질 위주로 밥 먹으면 급성장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구요.
    지금 검사하시면 성장판은 당연히 거의 닫혔을 텐데요?

  • 22. 저도
    '25.11.20 9:15 AM (211.234.xxx.33)

    재수업겠지만
    아빠 182 엄마 170인데
    성년 딸 165입니다
    저희 부부는 조금만 더 외치지만
    맘껏 힐 신을 수 있는 지금 키가 좋다네요
    나중에 손자손녀 크겠지 하며 키 이야기 그만합니다

  • 23. 저도
    '25.11.20 9:15 AM (211.234.xxx.33)

    중2면 더 크겠네요

  • 24. 저 172
    '25.11.20 9:16 AM (175.206.xxx.4)

    저는 딸이 167인데 170안되서 속상해요ㅜㅜ
    아직 중 2이니 잘 먹이시고 유전자의 힘을 더 믿어봅시다~
    저는 남편이 작은편이지만 원글님네는 두분 다 크시니 괜찮을꺼에요

  • 25.
    '25.11.20 9:18 AM (182.31.xxx.176)

    생리하고도 키는 크더라구요ㆍ
    저 170인데 지금고1딸 171이에요ᆢ
    두분다 큰키신데 더클꺼에요ㆍ

  • 26. 저는
    '25.11.20 9:19 AM (220.78.xxx.44)

    중2 때 생리 시작했고 키는 대학 때도 컸어요.
    심지어 아빤 170cm, 엄만 156cm정도 인 부모님인데
    오빠 183cm. 저는 169cm.

  • 27. ㅠㅠ
    '25.11.20 9:19 AM (59.14.xxx.107)

    키가 한참을 멈춰있다 크기도 할까요?
    윗님 저는 167이면 이렇게 속상하지도 않을꺼에요ㅠㅠ
    크겠지 하는데 한참을 저 키로 멈춰있으니
    다 큰건가봐요
    저희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다 커서
    애들키만큼은 걱정 안했더니..

  • 28.
    '25.11.20 9:19 AM (211.253.xxx.159)

    저 보다 덜하시네요..
    저 173, 남편185
    딸냄 160.. 반올림해서;;;

    저는 중3
    그냥 마음비웠어요..
    키가 뭐 대순가요...
    다른부분에 똘똘하고 하니 그냥 저 키가 저 아이 복인가보다 합니다..
    그래도 가족 넷이 나가면 (동생이 6학년인데 165)
    누나가 너무 쳐지니까,,, 제가 좀 그렇긴해요...
    히유

  • 29. 경험
    '25.11.20 9:22 AM (223.39.xxx.233)

    엄마172 아빠 176
    아이가 초5까지 너무 작아 한방병원 클리닉 가서 성장판 검사하니 예상 키가 162 나왔어요. 엄마 욕심에 성장 도움되는 약 먹였는데 167까지 컸어요. 클 아이가 컸는지 모르겠지만 도움됐다고 생각해요. 다른 아이 예상키는 비슷하게 맞췄거든요.

  • 30. ㅇㅇ
    '25.11.20 9:23 AM (211.234.xxx.67)

    훅 자라다가 2,3년은 조금씩 성장하는것 같아요
    저는 164.남편187 딸아이 162 ㅋ
    저도 많이 고민했는데 이제 포기요
    근데 뭐 고딩때도 자란다 성인돼서도 큰다 이거
    아주 극히 소수에요
    전혀 그런거 없이 훅 자랐다가 1센티 더컸나 봐요
    저는 173보단 164가 더 좋습니다

  • 31. ...
    '25.11.20 9:25 AM (211.234.xxx.180)

    원글님 딸은 중1이면 66~67까진 크겠는데요?
    그정도만돼도 늘씬하고 예쁘죠.
    저도 170인데 중3딸은 160.. 저흰 남편이 작아요.
    한 3센치만 더 컸으면 좋겠고 아쉽네요

  • 32. 판다댁
    '25.11.20 9:27 AM (140.248.xxx.3)

    욕심이라기보다…
    주어진걸 받아들여야하는거죠
    포기가 아니라요

  • 33. 성인
    '25.11.20 9:35 A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울아들 키가 저와 남편 대비 작아 너무 아수워요
    공부도 못하는 애가 키도 작으니
    두고두고 속상해요.
    제가 이걸 이리 속상해 할줄 정말 몰랐네요

  • 34. less
    '25.11.20 9:39 AM (49.165.xxx.38)

    성장판이 닫혔나요? 닫힌거 아니면.. 계속 클듯

  • 35. 원글님
    '25.11.20 9:42 AM (121.168.xxx.203)

    아이가 고등학생 정도 된줄 알았네요. 늦게 크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큰아이 지금 174라 속으로 그만 자라라 하는 중인데 고등학교 때만 6센티 이상 꾸준히 컸어요. 저 172 남편 176입니다.

  • 36. .....
    '25.11.20 9:45 AM (110.9.xxx.182)

    고등때까지 클꺼예요.
    근데 팔다리 종아리 한번 보세요.
    길쭉하면 크고..아니면. 아니더라구요.ㅠㅠ

  • 37. ㅇㅇ
    '25.11.20 9:45 AM (61.74.xxx.243)

    동네 정형외과가서 성장판 검사 해보세요~
    굳이 ai성장판이다 그런거 할꺼 없이 열려있는지만 확인하는건 몇천원 들지도 않던데요.(엑스레이 비용만 내면 되니까)

  • 38. .....
    '25.11.20 9:48 AM (117.111.xxx.19)

    아직 중1밖에 안됐는데 벌써 그러세욧!!!
    저희딸 중3인데 157이에요ㅠㅠ 엄마아빠 작지않은데 그래요

  • 39. 123123
    '25.11.20 9:56 AM (39.118.xxx.155)

    중2인데 성장 멈춘지 1년 넘었으면 그냥은 더는 안 큰다 봐야지요
    성장판 검사 해보고 성장호르몬 주사 (의사가 해주려 할 것 같지 않아서 비추)
    민간요법으로 일찍 재우고, 고기 위주 많이 먹이고, 매일 줄넘기ㅡ 이건 어차피 체력 키우려고도 일부러 하니까 추천

  • 40. ㅡㅡㅡ
    '25.11.20 10:19 AM (118.235.xxx.186)

    1~2 센티 가량 더 클거 같네요. 멈춘걱 같다가 0.5 씩 자라더라구요

  • 41. 나무크
    '25.11.20 10:19 AM (180.70.xxx.195)

    윗니들 정신승리인가요??저 166인데... 왜 166가 더 좋다는 것인지요??170이상이 좋죠.. 부모님이 다 크신데 168이상이만이라 좋으련만요;; 생리하고 안크면;; 보통 그키에서 2~3정도 크고 안크더라구요. 제가 그랬어요. 168까지 크길 바랄게요.

  • 42.
    '25.11.20 10:29 AM (61.40.xxx.117)

    아쉬울수 있죠
    저도 164까지 큰게 중1 정도까지 다 큰거라
    170되는 친구들 부러웠어요
    일단 크면 시원시원한 쭉 뻗은 느낌이 있어서

  • 43. ..
    '25.11.20 10:35 AM (222.117.xxx.76)

    아쉬울꺼같아요 부모 유전자가 좋은데
    잠을 많이 자야하긴해요

  • 44.
    '25.11.20 10:40 AM (118.219.xxx.41)

    어머니어머니 팩폭할게요...

    본인이 본인 키에 넘 만족하시나봐요

    164 그냥 살만합니다
    외모나 키에 꽂히시지마시고
    다른데 집중하세요

    160이하면 원글님 고민이 들리겠는데
    164 아이 데리고 그것도 중2...

    집안도 평탄, 삶도 평탄하신가봐요...

  • 45.
    '25.11.20 10:44 AM (223.38.xxx.242)

    적당한 키 아닌가요
    여자키는 클수록 좋은건 아닌라서..모델할거아니면

  • 46. ...
    '25.11.20 10:58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말라서 옷빨 날릴정도 아니면 넘 큰거 별로에요
    예쁘지도 않고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닌데

  • 47. ...
    '25.11.20 10:5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말라서 옷빨 날릴정도 아니면 넘 큰거 별로에요
    예쁘지도 않고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닌데

  • 48. ...
    '25.11.20 11:02 AM (1.237.xxx.38)

    말라서 옷빨 날릴정도 아니면 넘 큰거 별로에요
    예쁘지도 않고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닌데 안믿더라구요

  • 49. ㅇㅇ
    '25.11.20 11:23 AM (118.222.xxx.55)

    키만 크면 뭐해요? 모델처럼 날씬하고 예쁘지않으면

  • 50.
    '25.11.20 11:35 AM (118.235.xxx.186)

    성장판 검사 해보시고요
    저는 그맘때 11시 ~2시엔 꼭 잤어요

  • 51.
    '25.11.20 11:36 AM (118.235.xxx.254)

    그리고 어차피 할 거 다 해도 지금 자라서 175되고 그러지 않아요. 끽해야 몇 센치 더 클첸데 168 정도되면 딱 좋죠.....

  • 52. 육식
    '25.11.20 11:37 AM (112.155.xxx.106)

    잠보다 고기 좋아하지 않나요?
    그런 경우 성장이 빠르고 빨리 닫히더라구요.
    서양애들 처럼..

  • 53. 더크면 좋죠
    '25.11.20 12:05 PM (223.38.xxx.92)

    요즘은 여자키는 167은 되어야
    보기 좋더라구요
    물론 나중 170되면 더 좋겠네요
    키큰 여자가 멋지더라구요

  • 54. 욕심 아니죠
    '25.11.20 12:12 PM (223.38.xxx.111)

    엄마 아빠 키가 그렇게 크니까...
    요즘은 여자도 키작으면 보기에 별로잖아요

  • 55. ....
    '25.11.20 12:20 PM (223.38.xxx.252)

    중2면 더 클거에요.

  • 56. 더 커요
    '25.11.20 12:20 PM (61.43.xxx.75)

    저 158 남편 178
    딸 173 고등학교때 훌쩍 컸어요.
    고3때도 크고요.
    많이 먹고 많이 자고
    아들은 185

  • 57. 중2면
    '25.11.20 2:52 PM (115.143.xxx.182)

    아직 더 크겠네요. 제가170인데 초6때 163정도였고 생리했는데도
    꾸준히컸어요.
    전 아들만둘인데 큰애는 초6때 180넘고 고1 190멈췄고
    작은애는 초6때 170도 안됐는데 20살까지 꾸준히커서 190이네요.
    아이마다 크는속도가 다 다르네요.

  • 58.
    '25.11.20 2:53 PM (222.236.xxx.112)

    저 170 남편 174
    딸 165 인데 팔다리 길어서인지 안작아보여요.
    어쩔때 밑에서 올려다보면 165도 큰데
    내키는 도대체 얼마나 큰거야 싶어요 ㅎ
    제친구들도 170인데
    딸들은 희한하게160에서 165사이밖에 안커서
    키걱정하게 될지 몰랐다 하고 말하지만
    170넘는것보다 163이상만 되도 된다고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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