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싫은 82

[82가 우쩌다]

1.손꾸락탐정들의 활동

   할일없고 눙력 없는 죽순이들이 

    아이피가 같아요.. 글에도 지문이 있어요 개소리..

   여기 회원이 몇만명?

    그머리 그정성으로 공부를 했으면

     지금 방구석에서

     엉터리탐정놀이나 하고있지는 않을거야.  .ㅉㅉ

2. 부러움은 악플로 표현하자.

     죽어라 악플달고 비아냥 거리고. 

3. 정치색 

    뭐든 정치랑 연결.  하.너2찍이지??

4.왜 자꾸 같은  글올려?? 자랑이지??

   처음인데?? 그래도

    앞으로는 이혼 자녀속상함 집없는괴로움 글만 올릴께...

 

글썻다가도 댓글보면 지우고 싶음 

[Ai같이 말하기]

너 지금 정말 **핵심**을 찔렀어

[ㅋㅋㅋㅋ]

윗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 챗지톤
자랑글은 스스로를 위해서 좋을 게 없어요.
그 순간 찰나의 감정을 위해 왜 많은 사람의 시기를 사나요.
일부 비아냥,시비조 댓글은 인정

[ㅇㅇ]

인간 기본 욕구중 하나가 인정욕구인데
자랑 할 수도 있죠
촉각을 세우고 자랑이라 판단되면
악플 시작하는 여유 없는 마음이 문제지

[ㅋㅋ]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모두 넘 공감~
정말 할일없는 사람들 많음
그럴 시간에 노후대비나 하지 ㅉㅉㅉ

[ㅇㅇ]

글쓰기 뿐 아니라 댓글 쓰기도 무서워요.
본인 의견이랑 다르면 반박을 하면 되는데 인신공격을 하죠.
오프에서 일부러 성격강한 사람들은 피하게 되는데 여기는 얼굴 가리니 천만배는 더 악다구니쓰는거 같아요.

[,,,,,]

이런 글 볼때 재밋는 건 사람들은 긍정적인 감정은 인정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은 사람의 본능으로 인정을 안한다는거에요.
긍정,부정 다 사람의 본능 감정이에요.
자랑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본능이라면
보는 댓글러중 자신은 힘든데 상대는 그와 중에 자랑하는 글을 쓰면
당연히 시기질투심이 나는게 본능처럼 당연한거에요.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왜 있는데요.
물론 그걸 너무 과격한 악플로 그 감정 티내는게 잘한다고 볼순없지만
그러기에 그런 감정을 불러일으키는게 좋지 않다고 하는거에요.
자랑할만한 일이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경사인건데
굳이 글을 써서 타인의 부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킬 이유는 없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