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0125060600183
그동안 식욕억제약으로 뼈마름 유지하다가
깜빵에 향정신성약물류는 반입이 안되니
예전 체중으로 돌아가는 듯
요요가 무섭네요.
그러니 제발 집에만 가게 해달라도 애걸복걸이였나봐요.
머리 풀어헤치고 나오니 가관이네요.
원래 뚱녀가 한동안 허리 졸라매는 옷만 입더라니
살찌니까 윤씨랑 얼굴이 많이 닮았네요
아마도 담배 끊으니 금단현상이와서 군것질 계속 먹은듯 패딩을 안에 입었다해도 감출수없는 뚱함
지 엄마는 제납 1위
지 엄마는 체납 1위
오빠도 영장 심사
범죄패밀리
온가족이 범죄집단
살이 찌던지 빠지던지 평생감옥에서 나올생각 말길
지금 죽냐사냐 문제인데
그 와중에 꾸밀 생각을 하는게 우스워요.
진짜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