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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달걀 이야기

. . . 조회수 : 3,665
작성일 : 2025-11-19 16:42:10

난각번호는 사육환경 차이랍니다

1번이어도 애매한 달걀들이 있죠

품질 등급, 젊은 닭여부는 관련 없다네요

1번은 좋은 사육환경 만!!!

그런데 우리나라는 동물복지 위주의 마케팅으로 1번이 좋은거라 인식되어있죠

 

품질은 계란등급제로 구분합니다

보통 품질이 좋은 계란은 젊은 닭, 신선도 얼마만에 유통되느냐가 중요한데요

1+, 1등급, 2등급 있다네요

 

제가 저희지역 로컬푸드에서 난각번호 3이나 4

무항생제 1+등급 사 먹거든요

그 달걀을 먹는 이유는 로컬푸드 매장 특성상 생산자가 직접 물건 가져와 진열해요

그날 새벽수거달걀 가져오세요 달걀 좋구요 

 

난각번호 1번 이어도 등급 낮으면

품질은 안좋은겁니다

3번, 4번인데 좋겠어~ 하는 사람들은 본인 생각이 틀리신거세요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판정하는거니까요

품질은

한우 1등급, 2등급처럼

달걀도 1등급, 2등급 있답니다

 

그 달걀은 4번이 왜 비싸냐? ㅡ등급이 좋다

선택은 사먹는 사람 맘 이죠

사육환경은... 저는 한우나 3번4번 닭이나...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서요

소는.. 오죽하면 호주산을 국내에 들여오기전 6개월을 가두어 사료만 먹인다잖아요 마블링때문에

한우는 가두어키워 마블링좋은 1++가 좋고

닭은 방목 1번만?

그건 너무 아이러니 아닌가요

 

IP : 180.70.xxx.1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19 4:45 PM (121.134.xxx.51)

    4번 사육환경보고 그런 말씀을 하시길..
    품질을 떠나 그건 정말 인간으로서 소비할 짓인지..
    그래서 1,2번만 삽니다.

  • 2.
    '25.11.19 4:48 PM (125.128.xxx.168)

    4번 안사요. 4번 소비할 수록 닭들 환경 개선시키지 않을 것 같아서 최하 2번까지 삽니다.

  • 3. ....
    '25.11.19 4:52 PM (115.145.xxx.1)

    그거 모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알걸요. 저도 알아요
    몰라서 난각번호 1, 2면 무조건 맛있겠지 하고 사는게 아니라요
    비위생적이고 비인도적인 환경에서 낳은 알이라도 맛있으면 다가 아니죠

  • 4. ㅇㅇ
    '25.11.19 4:52 PM (121.134.xxx.51)

    원글님 말씀하시는 품질이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4번 같은 사육장에서 스트레스때문에 부리로 자기몸 쪼고 철장쪼고해서 피훌리니
    앞쪽 뾰족한 부리마저 잘라내서 옴짝 달짝하지 못하게하고 알만 낳게하는 환경의 계란에
    얼마나 스트레스 호르몬이 만이 남아있을지..

    나는 4번을 소비안해야 그런 환경이 개썬된다고 생각해요.

  • 5. ..........
    '25.11.19 4:54 PM (121.172.xxx.245)

    4번 환경을 보세요
    거기서 좋은 품질이 나올리가 있나 싶습니다만.

  • 6. ㄴㄴ
    '25.11.19 4:59 PM (116.121.xxx.103)

    오래전 다큐 닭의 저주인가?? 암튼 그 방송보고는 더이상 4번 닭은 안먹어요.
    운신도 못하는 사이즈의 닭장을 탑으로 쌓아놓고 하루 종일 알만 낳는 닭이 건강요?
    오죽하면 다큐 제목이 닭의 저주였을까.
    닭들이 털 한올 없이 맨몸으로 알만 낳게 영양제 먹이고. 인간이 제일 독종이지.

  • 7. ㅡㅡ
    '25.11.19 5:0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살아있는 모든건
    4번처럼 두면 병들고 아플거같아요
    제아무리 젊은닭이고
    좋은걸 먹인다해두요
    그냥 자리못잡은 아들 위해 차린거라
    잘몰랐다고나 하지는 변명도 참..
    뭘그걸 가르치듯 두둔하기까지 하시나요
    계란쯤이야 각자 알아서 선택하겠죠
    한여름에 그리 갇혀서 산다 생각해보세요 ㅜㅜ
    항생제계란이 나오는 이유가 있어요

  • 8. 4번 환경에서
    '25.11.19 5:09 PM (121.172.xxx.245)

    품질 좋은 계란이 나올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신기하네요

  • 9. ㅇㅇ
    '25.11.19 5:09 PM (180.230.xxx.96)

    4번이 싼것도 아니고 그렇게 비싼돈주고 사먹을봐엔
    그래도 1번 사먹겠어요

  • 10. 그런환경서
    '25.11.19 5:12 PM (124.5.xxx.128)

    좋은거 먹인다는 소리가 멍멍이소리죠
    죽지말라고 항생제 때려붓는게 수순이겠구만
    암환자가 자손을 생산하고 또하고 또한단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건강할까 생각해보면 답나오죠

  • 11. ㅇㅇ
    '25.11.19 5:14 PM (221.156.xxx.230)

    4번은 구매안해요
    소비자가 안사줘야 그런 환경에서 닭을 안키우게되겠죠
    인간이 너무 잔인해요

  • 12. 저도
    '25.11.19 5:24 PM (202.168.xxx.94)

    냉면집 계란 안먹습니다
    100% 4번

  • 13.
    '25.11.19 5:25 P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4번처럼 그런환경에서 낳은계란과 방사해서 좋은 환경에서 자란 닭이 낳은계란이 차이가 큽니다.
    안좋은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낳은 계란에는 무슨 안좋은게 있다고 예전에 tv에서 봤는데요. 스트레스로인한 무슨 안좋은성분 ~
    모유도 엄마의 건강에 따라 질이 다른것처럼 동물도 편안한 환경에서 낳은 알이나 우유가 사람한테도 좋다고요

  • 14. ....
    '25.11.19 5:30 PM (180.229.xxx.39)

    저 먹는것 안까다로운데
    달걀은 동물복지로 사요.

  • 15. 글쎄요.
    '25.11.19 6:13 PM (211.186.xxx.216) - 삭제된댓글

    난각번호가 사육환경이라는거, 등급이 있다는거
    환경이나,살림,동물에 좀 관심이있거나 어린아이를 키우거나 하면 다 알아요. 비싸서 1번에 1+는 못사도 4번은 안사요.
    내가 알정도면 남들도 다 안다고 생각하셔요

  • 16. ㅁㅁ
    '25.11.19 6:18 PM (211.62.xxx.218)

    품질이 나쁘다해도 그냥 1번란 사먹겠습니다.
    닭이 알낳는 영상 하나만 보시면 좋겠습니다.
    똥누듯 쉽게 낳는게 아니예요.

  • 17. ㅇㅇ
    '25.11.19 6:1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도 4번은 안사요
    동물도 복지가 있습니다
    최소2번까지

  • 18. 놀부
    '25.11.19 6:21 PM (180.224.xxx.119)

    4번도 그렇지만 지금 아들 군복무중 이잖아요
    복무중 영리활동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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