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그 욕은 한동훈과 전 정권이 다 받았을 겁니다.
분명 그 욕은 한동훈과 전 정권이 다 받았을 겁니다.
송기호가 제일 앞장서서 비난했겠죠.
"거봐, 그때 내가 안 된다고 했쟎아. 그냥 중재된 배상액 내라니까" 하고요
이번에 최종 취소 결정나오니 입 꾹 닫고 아무 말도 안 하네요?
명색이 경제안보비서관이고 자칭 통상문제전문가라면 뭐가 코멘트라도 해야하지 않나요
잘했다고 칭찬하는게 그리 힘든가요?
반대되는 상황을 왜 가정해야 해요?
저밑에
윤석열 정권에서 소송끝났으면
건희가 다해처먹었을거라고.
가정아니라 확신하는 분들이 있길래요.
새정권 들어서서 공무원들이 일을 더 빡세게 해서 승소한거라고 하더군요.
잘했다고 칭찬하기가 많이 힘든 분들이 많은듯.
잘했다고 칭찬하는게 그리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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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요. 아무리 한동훈이 미워도 잘한 건 잘했다고 칭찬해야죠
애초에 조단위 배상액은 1/20 수준으로 줄여놨는데 그것도 국민세금이니
못 낸다고 다시 항소한 거에요.
근데 무슨 한동훈이 패소한 걸 이재명 정부에 와서 승소했다고 우기니...
게다가 변론은 이미 3월에 다 종료되었는데, 이재명 정부가 한 게 뭐가 있다고.
한동훈 잘했다고 칭찬하는게 그리 힘든가요?
한동훈응 1심에서 졌잖아요.
한동훈은 1심에서 졌잖아요
최종 승소한 셈인데 1심에서 졌다고 까내리는 건가요? 나원참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해줍시다.
저도 한동훈 싫어하지만
이건 정말 잘했어요.
1심에서 졌어도 최종심에서 이긴 게 중요하지
1심 타령만 할거면 뭐하러 3심제를 할까.
죽어도 칭찬 못 하는 건
한동훈이 이재명하고 여러 면에서 비교돼서 그래요
한마디로 열등감이죠
아니 항소한건 인정하지만
23년도에 그만두고 항소하는 2년동안 없었잖아요.
아 몰랑 다 내덕이야는 아니죠.
아니 항소한건 인정하지만
23년도에 그만두고 항소하는 2년동안 없었잖아요.
아 몰랑 다 내덕이야?
정작 승소한 항소심에는 관여도 안해놓고 다 내가 한거야 하면 안돼죠!!!
가장 결정적으로 중요한거예요
한동훈이 더 이상 관여를 하든 안하든.
그때는 민주당 열심히 반대해 놓고 이제와서 이기니까 다 이재명탓이래.
속들여다보이게.
맞아요. 패소했다면 민주당 인사들 다 한동훈에게 배상하라고 했을거에요.
내가 안된다고 미리 말했쟎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