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독감걸려 가정보육하다
오늘 컨디션 회복해서 유치원등원하는데
스스로 가방챙기고 약까지 정량 소분해서 마치 초등1학년 등교시키는,기분
야무지게 스스로 할일 챙겨가는 모습이 왜케귀엽죠?
6살이 스스로 가방챙겨 유치원가나요?
너무귀엽습니다.
며칠 독감걸려 가정보육하다
오늘 컨디션 회복해서 유치원등원하는데
스스로 가방챙기고 약까지 정량 소분해서 마치 초등1학년 등교시키는,기분
야무지게 스스로 할일 챙겨가는 모습이 왜케귀엽죠?
6살이 스스로 가방챙겨 유치원가나요?
너무귀엽습니다.
아이고~~ 아직 아기가 스스로 가방 챙긴다니 ㅎㅎ
너무 귀엽고 대견하네요~~~ ㅎㅎ
앞으로 뭐든 알아서 잘할거같은
아이네요
6살이면 얼마나 귀여울가요 ^^
6살 너무너무 이쁘죠.
야무지고 귀엽네요~
6세 딸의 시절이 그리워요~~~
마지막에 마스크놓고 와서
다시 집가게됐는데
내가 챙겼어야했다고
어찌나 귀엽던지
아이가 너무 예뻐서 안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고딩이네요.
여섯 살 따님 정말 야무지고 귀엽네요. 집에 그런 생명체가 있다니 부럽군요. 큰 아이들만 보다가 애기들 보면 너무 귀여워서 뭔가 다른 생명체처럼 느껴져요.
할머니들이 손주들보고 왜 강아지들이라고 했는지 알것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