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교예요.
책을 통해 습득한 불교의 윤회사상도 일리있는 듯 하고
기독교를 종교로 해서 봉사와 나눔의 의미이루 삶을
살아가는 분들도 뵙게 되어.. 두 종교가 모두 믿겨져요.
윤회는 내가 이번생에 잘 살아야 다음생에 좋은 몸을
받아 태어나고 그것이 끊임없이 반복된다~인데.
기독교는 천국에 한번 들어가면 거기에서 영원한 삶을
살아가는?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것이잖아요.?
고통도 미움도 없고 따스한 사랑만 있는곳.
만약 내가 지구에서의 삶에서 이루지 못하고
예를들면 좋은 가정에서 자라고 결혼후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었는데 그걸 못했다면.. 천국에서 원도한도
없이 따스한 가정을 누리는 삶일까요? 경제적고난,
건강의고난, 고난이 없는 파라다이스 같은곳이요.
또 예를들면 지구에서 공부가 너무 하고 싶었는데
현실은 부모, 형제, 자녀 뒷바라지로 공부가 소원이었던사람이 천국의 세계에 들어가서 아무 걱정과 고난,고통없이 공부하는 파라다이스 같은 곳.
뭐 그런 곳일까요?
기독교를 종교로 하는 분들은 천국에 대해 막연하게
또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신적 있으세요?
저는 위에 적은 내용이 천국일까? 그런생각 가끔
해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