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순의 할머니와 엄마간의 담판?에서
할머니가 '이걸로 퉁치자' '아범에게 미안하다고 전해달라'
이런 대사들이 있던데,
할머니가 애순 아빠에게 미안할 있이 있었다는 건가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아시는 분~
애순의 할머니와 엄마간의 담판?에서
할머니가 '이걸로 퉁치자' '아범에게 미안하다고 전해달라'
이런 대사들이 있던데,
할머니가 애순 아빠에게 미안할 있이 있었다는 건가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아시는 분~
장남이 세상 떠나고 한 집에서
며느리 손녀 거두기 어려운 형편이라서
큰 며느리(염혜란역)는 재가했고
장남의 딸인 손녀(아이유역 애순)는
차남네 눈치밥 먹이면서 잘 돌봐주지 못했잖아요
죽은 아들에게 너무 미안하겠죠
재산을 둘째가 다 말아 먹었잖아요
나눠주지 않고
장남이 세상 떠나고 한 집에서
며느리 손녀 거두기 어려운 형편이라서
큰 며느리(염혜란역)는 재가했고
장남의 딸인 손녀(아이유역 애순)는
차남네 눈칫밥 먹이면서 잘 돌봐주지 못했잖아요
죽은 아들에게 너무 미안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