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이상 취미생활 뭐 하시나요 추천도 부탁

취미 조회수 : 3,685
작성일 : 2025-11-19 09:01:31

바보같이 살았나 제가 뭐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어요

뭐 재밌게 하시나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즐겁게 살아보려구요

IP : 223.38.xxx.11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노애락
    '25.11.19 9:06 AM (59.7.xxx.113)

    베란다 (겨울엔 거실)에서 먹을거 키우는데 즐겁기만하지는 않지만 기쁨과 재미와 보람이 있어요.

  • 2. ㅇㅇ
    '25.11.19 9:08 AM (218.234.xxx.124)

    북클럽 3개 바빠요 ㅋ 두 개는 원서로

  • 3. ㅋㅋ
    '25.11.19 9:10 AM (112.216.xxx.18)

    저는 달리기 하고 수영하고 피티도 받고 ㅋ

  • 4. 추천
    '25.11.19 9:11 AM (220.123.xxx.142)

    어학 하루에 10분씩 하시는거추천드려요
    드라마를 봐도 좋고, 팟빵도있고 유튜브도있고
    딱10분요

  • 5. blueeye
    '25.11.19 9:13 AM (222.109.xxx.214)

    저는 수영 시작했어요. 좀 비싸더라도 시설이 좋은 곳에서 하는데 물도 따듯하고 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 6. ...
    '25.11.19 9:13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제주변엔 필라테스 다 하더라구요

  • 7. 헬스
    '25.11.19 9:18 AM (1.248.xxx.188)

    오래동안 해온 바느질은 잠시 쉬는중
    올핸 공부 시작했고
    최근에 미니어처 만드는거 도전중^^

  • 8. ..
    '25.11.19 9:20 AM (121.190.xxx.7)

    식물키워요
    요샌 채소재배기도 잘 나와서

  • 9. 바빠요
    '25.11.19 9:23 AM (116.42.xxx.63)

    어렸을 때 배운 바이올린으로 오케스트라 활동하고
    퀼트에 빠져 매일 매일 원단을 찾아 인터넷을 헤맵니다.ㅎ

  • 10. Jvjv
    '25.11.19 9:25 AM (1.234.xxx.233)

    합창
    일단 악기값 안 들고 단비 비싸봐야 레슨비에 비할 수 없고
    드레스 가끔 입고요

  • 11. ...
    '25.11.19 9:29 AM (124.57.xxx.76)

    노년기엔 정적인 취미 하나 동적인 취미 하나가 필요하대요 . 저는 주 6일 일하는 사업자인데
    퇴근하고 15년째 뜨개질도 하고 줌바랑 발레핏도 해요. 좋아하는 걸 하니 꾸준히 할 수 있고 생활에 활력도 생겨서 좋아요.

  • 12. 00
    '25.11.19 9:57 AM (175.192.xxx.113)

    수영은 계속 하고있고 아이패드 드로잉 시작했어요^^

  • 13. ㄱㄱㄱ
    '25.11.19 10:04 AM (106.101.xxx.24)

    문센 수채화

  • 14. 저는
    '25.11.19 10:17 AM (39.123.xxx.56)

    양재 옷만들기 배우고 있어요.
    요즘은 코트 만들기에 푹 빠졌어요.
    매일 주식 공부하기, 피아노 취미반 하는데 3개 취미를 돌리니 하루가 바쁘게 돌아가서 좋더라구요^^

  • 15. 000
    '25.11.19 12:14 PM (49.173.xxx.147)

    서울 구 도심 돌아다니며 사진찍기
    수영.골프
    주 2.3회 ㅡ2시간 지역 도서관에서 수필 읽으며 필사
    단체로 하는 취미활동은 안함

  • 16. ...
    '25.11.19 2:17 PM (222.237.xxx.194)

    운동하세요
    몸이 바뀌고 달라지니 마음도 달려져요

  • 17.
    '25.11.19 9:33 PM (59.30.xxx.66)

    전에는 뜨게질과 퀼트, 포크 아트 했어요
    포크 아트가 재밌어요 가구나 가방에 그림 그리는 좋았어요

    요즘은 수영장과 헬스장을 번갈아 매일 다녀요.
    영어 원서를 필사하고 단어 책도 보면서 적어요

    한자 붓글씨를 배우고 싶은데,
    오래 걸릴 것 같아 도전 못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543 이사할때 벽걸이 티비 타공요 3 케어 2025/11/21 889
1773542 극우의 생각이란게 10 2025/11/21 1,031
1773541 남대문시장 토요일 오후에 가도 될까요? 5 ooo 2025/11/21 1,267
1773540 고급 티백 세트를 받았었는데 8 11 2025/11/21 1,693
1773539 日 언론 "부동산 때문에 韓 신혼부부 20% 위장미혼.. 13 ㅅㅅ 2025/11/21 2,506
1773538 이지아 성형후 장원영느낌 44 예뻐져라 2025/11/21 19,902
1773537 김장할때 젓갈이요 10 dd 2025/11/21 1,767
1773536 시간이 지날수록 주가가 더 밀리는 느낌이네요 ㅠ 9 123123.. 2025/11/21 2,106
1773535 엄마 쏙 빼닮은 아들 신기하네요 3 2025/11/21 2,160
1773534 경상도식 소고기국 먹고 싶은 날 11 오늘따라 2025/11/21 2,069
1773533 반듯한 조현용앵커 2 매일 봐도 2025/11/21 1,498
1773532 CT를 두번 찍으면 위험할까요? 5 CT 무서워.. 2025/11/21 1,709
1773531 완전 부린이.. 떨어지는 칼날 잡은건가요? 2 ㅇㅇ 2025/11/21 2,546
1773530 해외 항공권을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5 궁금 2025/11/21 1,093
1773529 벌레생긴 쌀을 드신다고요? 4 2025/11/21 1,634
1773528 간단 김장레시피 해보신분 계신가요? 7 ... 2025/11/21 1,288
1773527 우리가 몰랐던 반달곰 팩트체크 3 ㅇㅇ 2025/11/21 1,256
1773526 또띠아 말이 할때 안에 야채 따로 안볶아도 돼죠? 5 또띠아 2025/11/21 930
1773525 요즘도 윤썩을놈 생각하면..... 9 .... 2025/11/21 843
1773524 대학생딸 PT 받고 일어난 변화~ 6 마나님 2025/11/21 5,576
1773523 요새 버터를 왜 그리들 많이 사용하나요 23 그것이알고싶.. 2025/11/21 5,484
1773522 끌리는 사람 좋아하는 스타일은 바뀌지 않는 듯 3 ,,,,, 2025/11/21 1,639
1773521 컷트했는데 드라이 안 해주네요 6 컷트 2025/11/21 1,904
1773520 시험기간,,수학교습소 원래 이런가요? 8 비디 2025/11/21 1,050
1773519 재수생 엄마인데 어디로 떠날까요? 8 떠나자 2025/11/21 2,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