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로 다낭 갑니다.
밤 10시 출발 비행기고 여러 항공사가 조인하는 패키지에요.
우리가 도착하는 시간대에 6대의 항공기가 도착하던데 패스트 트랙을 이용해야하는지 고민됩니다.
우리가 도착 후 30분 뒤에 대한 항공 도착하거든요.
패스트 트랙으로 빨리 수속 밟아도 기다려야하는데 그래도 나가서 기다리는 게 나은지....
출국은 일반과 프리미엄 패스트 트랙으로 나뉘던데 프리미엄이 나은 건지도 궁금하구요.
출국도 다낭에서 새벽 출발이에요.
패키지로 다낭 갑니다.
밤 10시 출발 비행기고 여러 항공사가 조인하는 패키지에요.
우리가 도착하는 시간대에 6대의 항공기가 도착하던데 패스트 트랙을 이용해야하는지 고민됩니다.
우리가 도착 후 30분 뒤에 대한 항공 도착하거든요.
패스트 트랙으로 빨리 수속 밟아도 기다려야하는데 그래도 나가서 기다리는 게 나은지....
출국은 일반과 프리미엄 패스트 트랙으로 나뉘던데 프리미엄이 나은 건지도 궁금하구요.
출국도 다낭에서 새벽 출발이에요.
저는 안 끊었어요 안 끊어도 꽤 빨리 수속이 되었거든요.
저희도 늦은 시간 도착해서 아이들이 힘들어할까봐 비싼 돈 내고 패스트트랙 했는데 나오기는 바로 나왔는데 정작 수화물이 엄청 늦게 나와서 기다리느라.. 애들 졸려서 울고ㅜㅜ
복불복인거 같아요
비수기에 우기라 괜찮았어요.
처음엔 길어보여도 여권도장만 찍고 통과라 쭉쭉빠져요.
전 빨리 호텔가서 쉬려고 하긴 했었는데 어차피 사람들 기다려야하면 안할래요.
복불복이더라구요
확실히 하려면 패스트트랙 + 수하물우선 선택도 같이 하셔야하는데 그러면 가격이.. ㅋㅋ
그래도 아이랑 노령어르신 계시면 패스트트랙(나름 저렴) 선택해서 입국수속줄(심하면 1시간이상 대기)은 패스하고 짐나올때까지 앉아서 쉬는게 좋더라구요
새벽이라 너무 힘드니까요
원글님같은 경우는 나가서 또 일행을 기다려야 한다는거죠? 그럼 빨리 나가는게 의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