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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차관-노만석, 수차례 텔레그램 연락

그럼그렇지 조회수 : 2,039
작성일 : 2025-11-19 07:23:11

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단 한 차례 전화 통화를 했지만, 그것도 항소 포기 지시는 아니었다고 했는데요.

하지만 노 대행은 주변에 텔레그램으로는 수 차례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v.daum.net/v/20251118191149874

 

이진수 차관이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해

불기소내린 검사 맞죠?

대장동 사건 항소포기도 이진수와 노만석의 농간이였네요.

정치검찰들이 하던 뻔한 수작질이잖아요.

노만석은 항명을 할거면 항소라도 하고 그만뒀어야지 어쩐지 이상하다 싶었어요.

 

 

IP : 211.235.xxx.21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시
    '25.11.19 7:35 AM (146.88.xxx.6)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네요.
    차관도 그렇고 중앙지검장도 조사해봤음 좋겠어요.

  • 2. 콜검들 쇼
    '25.11.19 7:37 AM (76.168.xxx.21)

    윤석열 탈옥헐 때 즉시항고 포기 누가했나요?
    심우정 검찰총장이 했쟎아요.
    이번에도 검찰총장대행이 스스로 자기가 한거라 말했는데
    노만석은 내비두고 왠 정성호한테 난리인지 어이가 없더라는.
    대장동 일당 천하동인 6호는 기소도 안하고
    1심 재판 유동규 징역이 검사가 구형한 것보다 높게 나오질 않나
    정진상 재판에는 판사가 내라해도 유동규 심문기록은 쏙 빼고 냈다죠..또 조작질 한거 걸릴까봐 그런가.

    제일 어이없는건 그 조작과 협박질 했던 2차 대장동 수사팀 꾸린 한동훈이가 여기저기 방송나와 7800억 국민들 못주게 되었다 구라치고 다니는 거..
    범죄수익을 대장동 시드머니에 쓰인 부산저축은행 피해자에게 줘야지 왜 국민들에게 준답니까? 거짓선동하느라 뚜껑날리게 떠들어대는거 보니 걸린게 많은 듯해요.

  • 3. ....
    '25.11.19 7:40 AM (39.7.xxx.107)

    시간이 지나고 보니 박은정 최강욱 말이
    다 맞았네요.
    이진수를 법무부차관으로 쓰는 거 아니죠.
    노만석은 마약수사 덮은 검사에요

  • 4. 원글
    '25.11.19 7:42 AM (211.235.xxx.219)

    노만석이 마약수사도 덮었나요?
    정말 몹쓸 인간이군요

  • 5. 원글
    '25.11.19 7:45 AM (211.235.xxx.219)

    노만석이 저 기백으로 항소도 안하고 그만 둔 이유가 궁금했는데
    항소하고 그만두면 자기선에서 항명으로 끝날 뿐,
    법무부장관과 대통령실을 수사외압으로 끌어들일수가 없으니....

  • 6. ...
    '25.11.19 7:47 AM (98.31.xxx.183)

    이재명 정부가 아니라 이재명 로펌이네요

  • 7. 원글
    '25.11.19 7:49 AM (211.235.xxx.219)

    윗님. 억지부리지 마세요.
    이재명 로펌이 이재명을 겨눠요?
    아무리 화나도 아무말대잔치는 곤란.

  • 8. 또98.31.183
    '25.11.19 7:53 AM (76.168.xxx.21)

    여기서도 헛소리 해서 욕먹는구나.
    또 Chat.GPT 돌려 이재명이 대장동 주범이라 해보슈.ㅋㅋㅋ

  • 9. 211
    '25.11.19 7:55 AM (98.31.xxx.183)

    저게 왜 이재명을 겨눈거에요 이재명을 살린 거조
    2심 항소 저지되서
    정진상 제판 살렸고
    한번 항소 저지 했으니 이재명 재한도 항소 정지 시키려고 하겠조


    후인무치 도둑넘들이에오

  • 10. ...
    '25.11.19 7:56 AM (211.234.xxx.46)

    차관은 이재명 정부 사람 아님?
    어떻게든 차관 선에서 잘라보려고 애쓰네
    정부 주요 요직에 이재명 변호사가 몇명인데?
    이재명 로펌 맞음

  • 11. 원글
    '25.11.19 7:58 AM (211.235.xxx.219)

    윗님. 검찰은 정부가 아닙니까?
    검찰도 법무부 소속 공무원이에요.
    검찰이 이재명을 겨누고 있는데 무슨 로펌타령이애요?
    검찰이 윤석열, 한동훈 로펌이라면 모를까.

  • 12. 원글
    '25.11.19 8:00 AM (211.235.xxx.21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최고권력은 검찰이에요.
    수사권과 기소권을 다 가져서.
    정부 주요 요직에 윤석열 측근 검사로 다 채웠어도 내란은 못막었어요.
    이재명 변호사 겨우 몇이 정부 요직에 가 있다고
    최고권력 검찰을 어떻게 하겠어요?
    뚱딴지같은 로펌타령은...

  • 13. 98.31.183
    '25.11.19 8:02 AM (76.168.xxx.21)

    1심 재판 보지도 않았나보네.ㅋㅋㅋ
    2심 항소는 한동훈이 꾸린 2차 검사들이 포기한건데
    노피셜 조작질은 하여간에 82에서 원탑이여

  • 14. 원글
    '25.11.19 8:03 AM (211.235.xxx.219)

    우리나라 최고권력은 검찰이에요.
    수사권과 기소권을 다 가져서...
    이재명 변호사 겨우 몇이 정부 요직에 가 있다고
    최고권력 검찰을 어떻게 하겠어요?
    뚱딴지같은 로펌타령은...

    그리고 정부 주요 요직에 윤석열 측근 검사로 다 채워놨을때도 윤석열 로펌이라고 비난하셨어요?
    그럼 님 의견 인정!!

  • 15. 만악의 근원 검찰
    '25.11.19 8:22 AM (118.235.xxx.246)

    검찰은 범죄조직

    고쳐 쓰지 못한다니까요
    갱생이란 1도 없는 강력 범죄조직임
    일반공무원과 같게
    그 어떤 선탹권도 없이
    죄가 있으면 바로 짤리게 해야 함

  • 16. ...
    '25.11.19 8:23 AM (211.234.xxx.214)

    통화 한번 했다더니 텔레그램 연락
    대통령부터 위증교사로 재판 받는 구라가 기본인 정권이네요
    특검 가야겠어요

  • 17. 검사 판사
    '25.11.19 8:24 AM (118.235.xxx.246)

    처벌해야 나라가 바로
    서요

  • 18. ...
    '25.11.19 8:25 AM (211.234.xxx.214)

    이런 기사를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긁어오는 것도 신기하네 ㅋ

  • 19. 이진수는
    '25.11.19 8:25 AM (223.38.xxx.40)

    법사위때 봐도 검찰개혁과 정말 거리가 먼 인간인게 딱 보이던더ㆍ

    나 여기서 그날 이진수 욕했다가 김문수 지지자로 몰림

    아..봉욱 이진수 이제 치우삼 제발!!

  • 20. 원글
    '25.11.19 8:31 AM (211.235.xxx.219)

    저는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기원하지만
    과거 친윤 행적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다시 한번 기회를 줬는데
    중간에서 수작부리는 검사들은 고쳐서 못쓴다는 결론으로 잘라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리하고 말고가 어딨나요?
    검찰개혁을 원하는 국민의 마음이요.

  • 21. 황당
    '25.11.19 9:36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덮어 씌우기 달인들

  • 22. 황당
    '25.11.19 9:37 AM (211.211.xxx.168)

    차관은 이재명 정부 사람 아님?
    어떻게든 차관 선에서 잘라보려고 애쓰네
    정부 주요 요직에 이재명 변호사가 몇명인데?
    Xxx222

  • 23. 황당
    '25.11.19 9:40 AM (211.211.xxx.168)

    덮어 씌우기 달인들
    기사 조작의 달인

    "주 내용은 법무부 장관이 차관에게 말했다는 거잖아요."
    그걸 차관이 노에게 이야기 했는데 차관은 1번 했다고 했지만
    여러번 텔레그램으로 연락 했다고 ㅋ

    본인이 링크건 기사나 다시 읽어 봐요. 거짓말 하는거 아니고 무식해서 그러는 거라면,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노만석 전 검찰총장 대행과 통화한 적 없다고 했던 정성호 법무부 장관.

    [정성호 / 법무부 장관(지난 10일)]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과 통화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저는 뭐 법무부에 차관도 있고."

    이진수 법무부 차관도 장관 의견을 한 차례 전달한게 전부라고 밝혀왔습니다.

    지난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예결 소위에 출석해서도 "장관께서 '신중한 의견'이라 한 부분에 대해 한 차례 전화했다"며, '여러 차례 전달한 거 아니냐'는 질문에는 "한 번이 전부"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이 차관과 노 전 대행의 일반 전화통화는 한 차례였지만, 텔레그램 메신저로는 수차례 연락을 주고 받았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 24. 본문에
    '25.11.19 9:41 AM (211.211.xxx.168)

    장관이 차관에게 이야기했다는 앞문당은 슬쩍 빼고.
    왜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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