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보는 짜증나는 캐릭터네요
이제 4화보는 중인데
일도 너무 못하는 것같고
부하직원들한테도 별로고
다다 짜증나요 ㅜ
그만 봐야겠어요
진짜 오랜만에 보는 짜증나는 캐릭터네요
이제 4화보는 중인데
일도 너무 못하는 것같고
부하직원들한테도 별로고
다다 짜증나요 ㅜ
그만 봐야겠어요
엄마빽으로 배역맞은 누구가 더 짜증나서 보기싫네요.
무능한 꼰대스탈 ㅠ
아들이 그러잖아요
대학 졸업후 아빠같은 사람들이 있는 사회로 나가서
일하는거 싫다? 그런식으로 말했어요
요즘에도 저렇게 무능한데 이사한테
형님형님 하면서 회사에 붙어있을 수 있나요?
드라마가 많이 올드해요
부잣집 유학생들은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뒤로 갈수록 더 속터지는데.. 그래도 계속 보게 돼요.
김부장이 코메디스럽게 바보같이 희화화되는데
잘 보면 은근히 능력이 잇어요
대기업에 25년째 붙어잇는게 괜히가 아닌듯해요
희화화가 잘되서 더 짜증나는듯
해서 어찌 부장까지 올라 갔겠어요.
뒷편에 공공장소 공용 와이파이 김부장 제안이라고 했어요.
아들이 젤 짜증나던데요
허리가 너무 가는건지, 골반이 없는건지...바지를 입었는데 뭔가 이상하고
연기도 별로....다음엔 작품 없을것만같은
ㅎㅎㅎ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보다보니 짠해요.
류승룡이 연기를 너무 잘함 명세빈도
드라마가 많이 올드해요 222
저 대기업 노비인데
그런사람 천지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 얼굴이 지나가는 드라마
부끄러울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