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치우는 것도 털 만큼이나 신경 쓰이네요
냥집사님들 어떻게 하시나요
모래 치우는 것도 털 만큼이나 신경 쓰이네요
냥집사님들 어떻게 하시나요
화장실 아래 대형 벌집 매트 여러 개 두세요. 수시로 무선 청소기 돌리구요.
로봇청소기 두고 밖에서도 수시로 돌려줘요.
굵은 모래 쓰면 사막화가 덜하긴 한데 냥이들이 싫어하죠.
화장실 높은 거 쓰면 입구로만 다녀서 그나마 덜 튀고요.
매트를 깔면 되긴 하지만 포크레인냥이면 이것도 의미가 없죠.
결론 포기하고 산다ㅠㅠ
코일매트나 벌집매트 밑에 까세요.써본 결과 벌집매트가 저는 좀 더 제가 치우기 수월했음요.
그리고 로청으로 수시돌리기
차 저는 돔 형태 두껑있는 화장실 썼어요 자리를 꽤 차지합니다만 조금이라도 모래가 덜 튀게 하려면 별 수 없어서 ㅜㅜ
저는 베란다에 벌집 매트 위에 화장실 두고 써요
베란다 드나드는 개구멍 만들어줬더니 그나마 실내는 괜찮네요
그리고 베란다 빈 바닥은 빗자루질 이틀에 한번씩 하구요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