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강버스 사고 영상

오세훈노욕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25-11-18 12:49:14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726125

 

 시민 안전은 관심도 없고 본인 업적 쌓고 싶은 욕심

 

IP : 14.5.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세 후니
    '25.11.18 1:09 PM (210.182.xxx.7)

    왜 안 잡혀가나요? 도대체 왜
    시장된것도 명씨랑 여론조작으로 된 자격없는 인간인데 뻔뻔하기가 도를 넘어도 너무넘네요
    종묘까지 건들고 한심하기가 짝이없는 작자에요
    한강버스인지 저승버스인지 사람들이 타지 말아야해요 목숨걸고 탈순 없지요

  • 2. ..
    '25.11.18 1:14 PM (58.123.xxx.253)

    업적 쌓고 싶은 욕심이라도 있나요?
    돈줄 따라 서울 시민들 무시하고 배째라 우기기 아니구요??

  • 3. 무슨
    '25.11.18 1:26 PM (218.144.xxx.121)

    불한당처럼 여기저기 마구 부딪히네요.
    운전하는 사람도 조사해 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자격 제대로 있는 사람인지?
    막무가내 시장, 행정에 서울시민 세금만 축나는군요.

  • 4. ㄴㄷ
    '25.11.18 2:54 PM (210.222.xxx.250)

    왜 안잡가냐구요ㅎㅎ
    서울분들 또 오세훈 뽑겠던데

  • 5. 개판오분전
    '25.11.18 3:52 PM (219.254.xxx.63)

    "바닥에 닿았다" 15번 신고…한강버스 운영사 대표 "예상치 못한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FrW1iSIfxEI
    잦은 안전사고로 운항이 중단됐던 한강 버스가 운항을 시작한 지 보름 만에 항로를 이탈해 강바닥에 걸려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죠.
    그런데, 정식 항로를 운항하던 중에도 선박 바닥이 무언가에 닿은 상황이 이미 15차례나 있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는 수심이 얕은 구간의 강바닥을 파내는 준설 작업도 했다고 했습니다만, 이런 문제들을 막지 못한 겁니다.

    예상은 다른 사람들이 수 없이 해줬는데?
    예상을 못했으면 앞으로도 예상을 못한다는 얘기니...그냥 접으세요~~!!
    여름에 비 많이 오면 한강 바닥 또 긁어야 하고 한강 얼면 얼음 깨고... 수심 모자라면 물차로 물 부어야 하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623 영화 '이름에게' 보신 분 있나요? 영화 2025/11/20 569
1774622 예뻐서 화제라는 유튜버 11 ,,,, 2025/11/20 9,054
1774621 유담의 경력보다 잠재력을 봤다는 인천대의 황당한 답변 14 ... 2025/11/20 4,027
1774620 전세금 담보로 대출받을수있나요 19 ㅇㅇ 2025/11/20 2,476
1774619 형이 저보고 차를 바꾸라고 권유합니다. 21 …ㅇㅇㅇ 2025/11/20 9,129
1774618 이시간에 밥먹었어요. ㅠ ㅠ 7 ... 2025/11/20 2,254
1774617 거니 오늘재판에 나온거보니 살찐건가요 12 2025/11/20 4,464
1774616 오늘밤 12시부터 쿡에버 패밀리 세일해요 12 00 2025/11/20 3,194
1774615 근저당된 집 잔금치를때 가상계좌 위험하지 않나요? 3 ... 2025/11/20 1,246
1774614 '신안 좌초 여객선' 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 부상자 3명 9 111 2025/11/19 3,403
1774613 헐 감치된 변호사들 석방되었다네요 8 속보 2025/11/19 3,568
1774612 침대 더블사이즈 4 .. 2025/11/19 848
1774611 과탐 2과목 한다는 아이때문에 너무 답답합니다. 25 Aa 2025/11/19 2,871
1774610 신안 해상 여객선 좌초 267명 전원 구조…승무원 21명 선내 .. 9 와우 2025/11/19 2,449
1774609 나솔 남자출연자한테 피디의 개라고한 여자출연자 9 2025/11/19 5,180
1774608 1년에 한번이상은 3 ㅎㅈ 2025/11/19 1,492
1774607 尹 “김용현이 민주당사에 군 출동시켜…나는 안된다고 말렸다 15 000 2025/11/19 4,140
1774606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다이어트 2025/11/19 744
1774605 찰나의 순간 김혜경 여사 (shorts) 6 .. 2025/11/19 4,803
1774604 사이드미러에 열선 없는 차는...비올때 4 -- 2025/11/19 1,647
1774603 현빈은 진심으로 축하 11 음. 2025/11/19 6,920
1774602 말티 요리에 빠져있어요 3 말티 2025/11/19 1,648
1774601 아랍 남자들은 다 이렇게 잘생겼나요? 22 ㅇㅇ 2025/11/19 5,750
1774600 명언 - 격려 1 ♧♧♧ 2025/11/19 451
1774599 서정욱 “한동훈 직접 만나보니 부산 보궐 출마 의지 느껴져… 그.. 5 흐음 2025/11/19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