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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애와 결혼관이 별난 아들

시야 조회수 : 5,126
작성일 : 2025-11-18 05:48:03

밑에 글 읽다가 저한테  아주 잘난 아들 있습니다.엄친아 스타일입니다

근데 이 아이의 생각에 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아주 옛날사람 꼰대 스타일 저 그리 키우지 않았어요

둘째는  전혀 안 그래요

여자는 능력있는 남자 만나면 된다.

 여자는 남자말 잘 들어야 한다.

결혼하면 자기가 돈 벌고 여자는 살림이랑 아이만 잘 키우면 된다.

얼마전에는 자긴 아이 홈스쿨링 한답니다. 요즘 학교교육 이상하답니다.

저 아이들한테 남자도 설겆이 요리 다 할줄 알아야한다 키웠고 본인들도 합니다. 둘째는 요리도 잘 해 먹어요.

저러다가 조건하나도 안 따지고 본인 말만 잘듣는 여자 데려올까봐 겁납니다. 내 아들이지만 뇌구조가 신기할정도

IP : 149.167.xxx.1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드님사주가
    '25.11.18 6:14 AM (223.38.xxx.106)

    혹시 건록격인가요

  • 2. 사주
    '25.11.18 6:32 AM (149.167.xxx.19)

    사주 건록격이라 제가 이런거 잘 몰라서 찿아보니 맞다네요
    제 글만 보고 사주를 알아내시는 분 대단하세요
    참 사주대로 간다니 이건 인력으로 안되나보네요

  • 3. 추가
    '25.11.18 6:34 AM (149.167.xxx.19)

    두뇌 판단력 뛰어나고 리더쉽 좋고 외모화려하고 감수성 예민 이런 사주가 이런가보네요
    한마디로 본인의 뜻대로 다 되니 아쉬울게 없어서 교만한거 같아요

  • 4. 혹시
    '25.11.18 6:48 AM (211.186.xxx.7)

    어머님은 전업이셨는지 맞벌이셨는지요?
    부부가 가사 육아로 많이 다투거나 하지는 않으셨는지

  • 5. 은@@ 재혼
    '25.11.18 6:54 AM (121.166.xxx.208)

    예능보니 결혼해서 좋은점: 엄마맛 음식해준다, 양말부터 다 입혀준다
    엄청 게으르잖아요, 걍 엄마랑 살지.. 그런 생각듬,그에겐 결혼이란 파출부를 제도하에 종속계약한 느낌

  • 6. 사랑
    '25.11.18 7:00 AM (149.167.xxx.19)

    아이들 어릴때 전업했고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일했고 가사 육아로 싸운적 없어요
    아빠가 워낙자상하고 애들한테 잘했어요
    양육이나 가정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같은환경서 노출되었는데 둘째는 제가 원하는대로 컸거든요

  • 7.
    '25.11.18 7:15 AM (211.186.xxx.7)

    혹시 남초 커뮤니티 이런거에 빠져있지 않나 보세요.

  • 8. ...
    '25.11.18 7:32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잘난아들이라고 하셨는데 어릴때부터 엄친아라고 가족의 기대가 많으면
    자신의 그 가족의 기대를 충족시키는데 알게모르게 압박감이 있었고
    내가 살게되는 가정의 아내는 그냥 내말 자체로 다 믿고 따라주는,
    그분야를 잘몰라서 모르든 관심없어서 모르든
    나에게 성취적인 기대나 정신적압박감을 안주는 사람을 원한다 그런걸수도있음.

  • 9. ...
    '25.11.18 7:34 AM (115.22.xxx.169)

    잘난아들이라고 하셨는데 어릴때부터 엄친아라고 가족의 기대가 많으면
    자신의 그 가족의 기대를 충족시키는데 알게모르게 압박감이 있었고
    내가 살게되는 가정의 아내는 그냥 내말 자체로 다 믿고 따라주는,
    나에게 성취적인 기대나 정신적압박감을 안주는(그분야에 대해 아예 모르면 더 좋고) 사람을 원한다 그런걸수도있음.

  • 10. 아들
    '25.11.18 7:46 AM (211.234.xxx.248)

    아들 이상한 남초 사이트 회원인듯요.

  • 11. ㅌㅂㅇ
    '25.11.18 7:49 AM (182.215.xxx.32)

    사실 스스로는 그닥 가치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 12.
    '25.11.18 8:16 AM (222.120.xxx.110)

    자기가 잘난걸 잘 알고있으니 뭐든 자기가 원하는대로 통제하고싶을거에요. 그런 기질은 타고나는게 커요.
    부모가 하는 말이 귀에 들어오겠어요?. .

  • 13. ㅇㅇ
    '25.11.18 8:36 AM (211.246.xxx.62)

    아들이 일베같은 남초 커뮤에 빠져있네요
    (펨코, 디씨 같은거 할겁니다)
    거기서 남자애들이 주장하는게 그거에요

    계집에게 허락된 유일한 방은 주방이다
    남자는 하늘이다.
    계집이 돈을 벌면 건방져지니 집에서 살림만 하게해야한다.

  • 14. ㅇㅇ
    '25.11.18 8:40 AM (106.101.xxx.158)

    출산률 올리려면 여자인권을 없애야한다
    이딴소리 하는 애들 많습니다
    별나다기 보다는
    그냥 그런애들 중에 하나

  • 15. 아들
    '25.11.18 8:41 AM (14.35.xxx.114)

    저는 이부분이 걱정되요

    얼마전에는 자긴 아이 홈스쿨링 한답니다. 요즘 학교교육 이상하답니다.

    이거 극우개신교 내란폭도들 주장이랑 똑같음

  • 16. 남초극우커뮤
    '25.11.18 8:46 AM (210.109.xxx.130)

    아드님 주장하는 바가 남초 극우커뮤에서 전염된 걸거예요.
    남존여비 사상을 그리워하고 보전하려고 애쓰죠.

  • 17. ..
    '25.11.18 9:14 AM (61.97.xxx.7)

    계집신조 제육볶음론 이런거 좋아하는 아들이네요

  • 18. ...
    '25.11.18 9:19 AM (39.125.xxx.94)

    외국인 며느리 보시겠네요

  • 19. ......
    '25.11.18 9:20 AM (211.234.xxx.36)

    아들 본인에 비해 스펙이 너무 많이 떨어지고 친정도 못 사는 여자를 만나야겠네요..
    그래야 남자가 부당한 대우를 해도 참고 애 키우면서 살겠죠...
    ㅠㅠㅠㅠㅠ

  • 20. 그러네요
    '25.11.18 9:23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아들 본인에 비해 스펙이 너무 많이 떨어지고 친정도 못 사는 여자를 만나야겠네요..222
    저런 남자를 똑똑한 여자는 극혐할거에요..;;

  • 21. ..
    '25.11.18 9:32 AM (221.162.xxx.205)

    엄마에게 얘기한거처럼 만나는 여자들한테도 처음부터 꼭 얘기해야한다 전하세요
    그래야 빨리 포기하고 동남아 여자알아보죠
    홈스쿨링은 일하는 아들이 직접 가르칠거래요?

  • 22. 답답
    '25.11.18 9:36 AM (61.82.xxx.228)

    자식은 맘대로 안되나보네요.
    남들이 보기엔 잔키운 아들이지만 이런 걱정거리가 있다니요.

    안됐지만 끼리끼리 만나겠죠.
    자기들이 좋다면야

  • 23. 짜짜로닝
    '25.11.18 9:52 AM (106.101.xxx.247)

    커뮤니티 하는 거죠. 똑똑한 며느리 얻긴 글렀네요

  • 24. 황당
    '25.11.18 10:16 AM (149.167.xxx.19)

    저도 황당해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갑갑해 글
    올렸어요.
    저도 말했어요. 그런여자 없고 만약 어떤여자가 너의 그런 모습을 알고도 좋다하면
    그런여자가 더 문제라구.
    20대의 아들의 생각을 어찌 바꾸어야할지 갑갑합니다
    자기 아이들 홈스쿨링 시키겠다는말에 저 현타와서 와 내가
    지금 내 손주들 걱정해야하는 생각에 심난합니다
    이런말 어디서 하지도 못해요
    워낙 잘난 놈이라 주위에서 뭐든 말하면 그냥 뭐든 대단하고 자랑
    으로 들어 항상 입 다물고 지내는데 그런모습보고 사람들
    저보고 자랑을 어쩜 그리 안하냐구 저 진짜 속상합니다

  • 25. ㅇㅇ
    '25.11.18 11:23 AM (211.246.xxx.90) - 삭제된댓글

    맞아요
    계집신조! 진짜 이대남들 큰일이에요
    저희 아들이 고2인데 일베에 빠진 친구들이 읊고다닌대요
    여혐 콘텐츠 좋아하는 남자애들 거의 윤어게인 아니면 2준돌 지지하는건 아시죠?

    1. 여자에 방은 주방이다
    2. 여자가 낼수있는 소리는 설거지할때 물소리와 서방님 밤일을 돕는소리 뿐이다
    3. 여자는 남자가 부르면 "네 주인님"이라고 대답해야 한다
    4. 매일 아침에 육,해,공이 포함된 12첩 밥상을 차려야 한다
    5. 여자는 해가지고 나면 밖에 나가지 않는다
    6. 여자는 남자말에 말대꾸 하지않는다
    7. 여자는 남자가 부르면 3초안에 대답한다
    8. 여자가 입을수 있는 치마는 앞치마 뿐이다
    9. 여자목소리는 80데시벨을 넘어선 안된다
    10.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다

  • 26. ㅇㅇ
    '25.11.18 11:24 AM (211.246.xxx.90) - 삭제된댓글

    맞아요
    계집신조! 진짜 이대남들 큰일이에요
    저희 아들이 고2인데 일베에 빠진 친구들이 읊고다닌대요
    내용이 거의 뭔 무슬림보다 더해요
    여혐 콘텐츠 좋아하는 남자애들 거의 윤어게인 아니면 2준돌 지지하는건 아시죠?

    1. 여자의 방은 주방이다
    2. 여자가 낼수있는 소리는 설거지할때 물소리와 서방님 밤일을 돕는소리 뿐이다
    3. 여자는 남자가 부르면 "네 주인님"이라고 대답해야 한다
    4. 매일 아침에 육,해,공이 포함된 12첩 밥상을 차려야 한다
    5. 여자는 해가지고 나면 밖에 나가지 않는다
    6. 여자는 남자말에 말대꾸 하지않는다
    7. 여자는 남자가 부르면 3초안에 대답한다
    8. 여자가 입을수 있는 치마는 앞치마 뿐이다
    9. 여자목소리는 80데시벨을 넘어선 안된다
    10.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다

  • 27. ㅇㅇ
    '25.11.18 11:25 AM (211.246.xxx.90)

    맞아요
    계집신조! 진짜 이대남들 큰일이에요
    저희 아들이 고2인데 일베에 빠진 친구들이 읊고다닌대요
    내용이 거의 뭔 무슬림보다 더해요
    여혐 콘텐츠 좋아하는 남자애들 거의 윤어게인 아니면 4찍이던데..

    1. 여자의 방은 주방이다
    2. 여자가 낼수있는 소리는 설거지할때 물소리와 서방님 밤일을 돕는소리 뿐이다
    3. 여자는 남자가 부르면 "네 주인님"이라고 대답해야 한다
    4. 매일 아침에 육,해,공이 포함된 12첩 밥상을 차려야 한다
    5. 여자는 해가지고 나면 밖에 나가지 않는다
    6. 여자는 남자말에 말대꾸 하지않는다
    7. 여자는 남자가 부르면 3초안에 대답한다
    8. 여자가 입을수 있는 치마는 앞치마 뿐이다
    9. 여자목소리는 80데시벨을 넘어선 안된다
    10.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다

  • 28. ...
    '25.11.18 12:06 PM (106.101.xxx.30)

    일베 하네요.
    엄마 너무 걱정되시겠어요.
    여성관, 결혼관만 저렇겠어요?
    전반적으로 가치관이 극우 사상에 물들어 있을거 같은데
    20대 넘었으면 부모가 교정은 불가능하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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