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가 있고
시장가격이 형성되어있는데
자기가 못 사니
거품이다
내 집값보다 넘사벽 비싸니
버블이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생 버블타령 거품타령
새롬이 조회수 : 1,450
작성일 : 2025-11-17 23:46:51
IP : 58.120.xxx.1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무리 우겨봤자
'25.11.17 11:48 PM (59.6.xxx.211)강남 집값은 버블이에요.
터질 날 머지 않았어요2. 맞는
'25.11.17 11:48 PM (121.173.xxx.84)말씀이지만 거품이 꺼지는 것도 늘 있어왔어요.
3. 좋으시겠어요
'25.11.17 11:52 PM (58.29.xxx.96)천년만년 사셔
4. 흠
'25.11.17 11:55 PM (58.120.xxx.112)아랫글 못 봤어요?
송파 28평 6개월 사이 14억 뛴 거?
그게 버블 아님 뭔가요
반포 15년째 살고 있지만
문통 이재명 정권 이후로 급등 어이 없어요5. ㅣㅣ
'25.11.18 12:01 AM (39.7.xxx.206)제가 첫집을 2001년도에 샀는데 (신반포)
그때 신문과 뉴스에 전세대란, 집으로 돈버는 시대는 끝났다, 상투잡고 집산 사람들, 미친나라...했었죠6. 버블?
'25.11.18 12:08 AM (211.62.xxx.208) - 삭제된댓글서울집값 버블이다.
강남집값 정상이 아니다.
이제 터질 일만 남았다.
신혼 첫집 매수하던 26년 전부터 지금까지 듣고 있습니다.
버블 터질까봐 아무 것도 안했으면 26년 동안 잃은 기회비용이 더 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7. 새롬이
'25.11.18 12:17 AM (58.120.xxx.117)그 버블타령이 수십년째...
오늘의 고점이 내일의 저점인게 강남3구 집값8. 고마해라
'25.11.18 12:21 AM (58.29.xxx.96)집값타령 지겹다
9. ...
'25.11.18 2:43 AM (223.38.xxx.59)여기서는 계속 수년째 집값 내린다고 하지 않았나요
10. ᆢ
'25.11.18 8:35 AM (14.42.xxx.44)십여년전에 전세살면서 집값떨어지면 산다던
애기엄마 생각나요
안타까웠지만 본인이 안산다는데 뭐..11. ...
'25.11.18 9:49 AM (222.165.xxx.162) - 삭제된댓글아무리 우겨도 버블이 사실이니까요
그것도 왕거품...
NFT시장 보세요
지금은 그걸 내가 왜 그가격에 주고 샀지? 하잖아요
앞으로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12. ...
'25.11.18 10:03 AM (222.165.xxx.162)보유세나 제대로 올렸으면 좋겠네요
1프로 정도만 되면 거품인지 아닌지 알겠죠13. ㅡ
'25.11.18 10:16 AM (125.178.xxx.88)버블아닙니다 평당 백억갈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