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1
'25.11.17 1:40 PM
(218.48.xxx.168)
저 지난주에 가서 봤어요 ㅋㅋㅋ
2. ..
'25.11.17 1:40 PM
(222.117.xxx.76)
먼가 한국말을 한국사람처럼 하더라구요 억양같은게 똑똑한가봐요
3. 218.48님
'25.11.17 1:41 PM
(121.179.xxx.68)
오~~보셨군요 ㅎㅎ
후기담 좀 풀어주세요
4. 올3월에
'25.11.17 1:43 PM
(223.39.xxx.7)
갔었는데 그땐 파코를 몰랐었...
5. ..
'25.11.17 1:43 PM
(59.14.xxx.232)
그 청년 참 열심히 살더만요.
6. ㅇㅇ
'25.11.17 1:45 PM
(222.233.xxx.216)
파코씨유명하죠
근데 파코씨랑 사진만 찍고 열쇠고리 안사주는 사람들이 많대요
꼭 사주세요
7. ..
'25.11.17 1:46 PM
(211.46.xxx.53)
발음이 강주은보다 정확하네요.ㅎㅎㅎㅎ 저도 2월에 갔다왔는데 못봤어요.아쉽다... 에펠탑만 거의 매일 갔었는데...
8. 악
'25.11.17 1:49 PM
(221.138.xxx.92)
강주은
하하하하~~~빵!터졌어요.
9. 나무木
'25.11.17 1:56 PM
(14.32.xxx.34)
저도 지난 주에 보고 왔어요
저기에 다른 상인?들도
한국말 많이 하던데요 여러 명 있어요
사진도 찍어 주고 큰 사이즈 에펠탑 모형
막 주면서 일단 받아 보래요 ㅎㅎㅎ
10. ---
'25.11.17 1:57 PM
(164.124.xxx.136)
거기 흑인 상인들 다 자기가 파코라고 그래요 ㅎㅎㅎ
11. 1111
'25.11.17 1:57 PM
(218.48.xxx.168)
전 열쇠고리 안살거라서 그냥 멀리서 보기만 했어요
모자에 한글로 파코라고 써있었어요
열쇠고리 파는 흑인들이 다 비슷한데 엄청 많더라구요
한국말 하는 사람도 많고요
파코는 아니었지만 우리 사진 찍는데 와서
막 이리 찍어라 저리 찍어라 해서 정신사나왔어요 ㅎㅎ
12. 파코
'25.11.17 1:59 PM
(112.169.xxx.144)
저도 파코랑 사진 찍었어요
사진도 잘찍고 한국말도 잘하고 똑똑하고 영리한 친구였어요.
파코가 찍어준 사진중에 저 인생샷 건졌네요
열쇠고리 파는 사람이 많은데 다른 사람이 찍어준건 별로였고 열쇠고리도 비싸게 강매해요
한국어로 파코라고 쓴 빨간모자 쓰고 있으니 열쇠고리도 사주시고 사진도 찍어보세요
13. .......
'25.11.17 2:08 PM
(61.255.xxx.6)
파코 한국에서 일했다고 했어요.
14. ㅡㅡ
'25.11.17 2:16 P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파코가 한국 온대요. 지난번에 누가 찍은 인스타 보니 한국행 비행기 티켓 샀다고 했어요.
유퀴즈 나오는거 아닐까 기대중
근
15. ㅓㅏ
'25.11.17 2:21 PM
(106.101.xxx.75)
저정도면 한국에서 일한거죠
가끔 외국에서 한국말 잘하는거 보면
한국에서 일한사람들 많더라고요
16. 구루
'25.11.17 2:22 PM
(118.235.xxx.53)
강주은
하하하하~~~빵!터졌어요.222
17. ditto
'25.11.17 2:26 PM
(211.246.xxx.25)
-
삭제된댓글
저도 인스타에서 파코 한국 온다하는 거 봤어요 방송 섭외됐나 했음 ㅎ파리 소매치기나 개똥 때문에 좀 망설여지는게 파코같은 사람 덕분에 호감임
18. 아아아아
'25.11.17 2:31 PM
(61.255.xxx.6)
진짜 유퀴즈 나오면 너무 재밌을듯 ㅋㅋ
19. 그러게요
'25.11.17 2:42 PM
(221.138.xxx.92)
한국말을 기가막히게 잘하더라고요.
농담도 잘하고 발음도 아주 좋고 청산유수.
20. ㅇㅇ
'25.11.17 3:19 PM
(121.173.xxx.84)
한국에 와본적 없대요. 친구들중에 한국가이드들이 있어서 배웠다고 했어요.
21. kk 11
'25.11.17 4:56 PM
(223.39.xxx.49)
사진은 못찍어요 ㅎㅎㅎ
열심히 사는거 같아 5불 줬어요
22. ..
'25.11.17 5:02 PM
(58.140.xxx.41)
파코 꼭 한국 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