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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고통 조회수 : 1,055
작성일 : 2025-11-17 12:26:07

남편이 오랫동안 일했던 직장에서 최고 자리에 오른지 5년 정도 됐어요.

직원 몇 명이 작정을 하고, 남편을 모함해서 두달째 일을 벌이고 있어요. 남편을 나가게 하려고 하는 거죠.  남편도 이렇게는 살 수 없으니 나가려고는 하는데, 불명예스럽게 나갈 수는 없어서, 이 일을 잘 마무리하고 나가려고 하고 있어요. 퇴직 절차도 있어서, 내년 6월에 나가려고 해요. 저도 동의했고요.

그런데 계속 자고 나면 일이 터져요. 말도 안되는 것으로 끊임없이 민원이나 신고를 해요. 이럴 때는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요?

IP : 110.15.xxx.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7 12:37 PM (203.125.xxx.10)

    솔직히 불명예스럽게 나오고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직장에서 나오고 나면 나간 사람이 뭐 했었는지 아무도 기억 못해요. 저 같으면 이미 나왔을 거 같아요.

  • 2. 그런
    '25.11.17 2:44 PM (123.142.xxx.26)

    건덕지를 조금이라도 주거나 빈틈을 살짝이라도 보이면
    물어뜯기는 먹이감으로 전락해요...
    오래 직장생활하셨으니 그런 하이에나들에 대한 에티튜드나 대처법을
    남편분이 알고 계실거에요. 다만 아무리 그리 대처해도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지는게 문제죠(제 경험담) 힘내라고 위로,응원 많이 해주시고
    혹시라도 아니다 싶으면 지금이라도 그만두라고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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