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잎이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겨서 매해
작은 포트로 한두 개 들여서 키워봤는데
어느새 초록잎으로 바뀌고 절대로 다시 빨간잎으론 안 돌아가네요
검은 비닐봉투를 씌우라?고 들은 것 같은데...
초록잎도 좋지만 잎색 유지가 꽤나 어려운거 보니 키우기 까다로운 식물일까요?
매해 한포트는 샀던거 같은데 지금은 덜렁 한 포트 살아남았네요
한가지 팁은 포인세티아는 분갈이에도 예민해서 유의해야한다네요
오래 키우시는 분들 어떻게 관리중이실까요?
보내지않고 이대로 계속 크게크게 잘 키우고 싶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