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녀
장기용이은진? 재밌게 봤고
와 이번 유노윤호는 정말 못견디겠더라고요
무슨 강박증이 있는지, 매순간 진중한 이야기만 하고
노잼에 진지하고 열정만 있으니 숨막히고 보다 못보고 껐어요
그나마 효연이 나와서 분위기 부드러워졌는데 볼 의미가 없어서 끔
도경수 나온것도
도경수 계속 강남구청역 근처 디저트가게 멀지 않은데
그 푸념만 계속 반복
노잼
선우용녀편이 제일 잼있음
어르신이 어쩜 그리 에너지가 많은지
이수지는 오버해서 노잼
이은진?이 성격이 좋아서 볼만했고
장기용은 군대 다녀오더니 얼굴이 좀 전보다 못하네요
암튼 보다 끈건 유노윤호가 처음이었어요ㅠ
아 엄지원편도 보다 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