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초 여성 사무직 취업이 가능할까요? (지방광역시)

현실 조회수 : 2,506
작성일 : 2025-11-17 11:12:48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아는 동생이 이혼하고 생계가 어려워요. 아이 둘도 건사해야 합니다. 전남편으로부터 아주 약간의 양육비를 받긴하지만, 애들 학비에요. 그쪽도 형편 어려워서. 지금 사는 집도 반전세라서 월세도 내야 하고, 생활비도 당장 필요하고. 

 

고졸이고, 결혼전, 결혼 후, 그래도 10년정도 고만고만한 작은 회사에서 사무직으로 일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재무회계/경리 업무를 할줄 아는건 아니에요. 

 

지금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데, 엑셀을 할 줄 알기 때문에 오로지 사무직만 알아보고 있어요. 현실적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지방에는 작은 회사들이 있어서 가능하다고 하는데 답답해서요.  사무직 말고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등은 지금 공부해서 하기는 좀 어려울까요? 저런 자격증 있으면 몸 쓰는 일 아니고, 요양원이나 이런데 사무직 취업 가능할까요?

 

 

 

 

 

IP : 118.235.xxx.2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7 11:14 AM (221.138.xxx.92)

    요양보호사가
    취업은 빠르고 급여가 보장되죠.
    사무직 취업은 그나이에 힘들고요.

  • 2. 지방은
    '25.11.17 11:17 AM (118.235.xxx.162)

    20대도 사무직 일자리 없어요. 엑셀은 기본중에 기본이고요

  • 3. 조무사
    '25.11.17 11:18 AM (118.235.xxx.153)

    손대지 마세요. 50대초보 지방에서 안뽑아요
    서울에는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지방은 조무사도 앞자리.4가 마지노선입니다

  • 4. ㅇㅇ
    '25.11.17 11:19 A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시부 아프실때 요양보호사 오셨는데
    3군데 돌고 180 받는다고 했어요.
    하는 일은 목욕보조 정도라 힘들진 않았을테고
    요보사로 돈 벌려면 상주하는거 월 400정도 받는거 같고
    요양병원에서 환자 6명정도 전담하던데 그건 힘들거 같구요..

  • 5. 요양보호사요
    '25.11.17 11:24 AM (180.228.xxx.194)

    저희 90대 시부모님 자식들이 다 서울 사니 주중에 챙길 수가 없어서 요양보호사들이 봐주입니다. 하루 3시간 기본 외에 개인적으로 아침과 저녁도 부탁드려요. 그분들 입장에선 가외수당을 버는 셈인데 시골에 이런집 많아요. 수입 쏠쏠할겁니다.

  • 6. ........
    '25.11.17 11:26 AM (119.196.xxx.115)

    경리업무는 할줄도 모르고 남들 다 할줄아는 엑셀그거 하나 할줄 안다고 50대가 사무직만 바란다니 좀 현실감이 너무 없네요
    뭐 컨테이너같은 사무실같은데는 지방에 있을거같기도 한데 그런데는 월급을 너무 적게 줄거같은데요...

  • 7. 0000
    '25.11.17 11:34 AM (59.4.xxx.231)

    잘 찾아보시면 토요일근무나 휴일근무등 근무조건이 안좋은 회사들은
    아쉽지 않은 사람은 지원을 잘 안하니까 가능성이 높아요
    잘 찾아보시라는 말밖에...

  • 8. ....
    '25.11.17 11:37 AM (115.22.xxx.102)

    그것또한 운이죠 도전은 해보라하세요..
    저도 50대 이직해볼려고 이력서 올려봤는데 연락조차도 없네요 예전에는 그래도 연락은 있었는데 자격증에 이쪽계통 20년경력이라도 나이앞에서는 무용지물이구요 그리고 솔직히 윗님댓글처럼 6일근무인 회사 간간이 나오는데 거긴 지원이 적어요 그런데를 공략해보면 승산이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 9. ....
    '25.11.17 11:43 A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운이 따르면 가능할지도.
    최대한 여기저기 알아 보시고,
    약국도 알아 보세요.

  • 10. ..
    '25.11.17 11:45 AM (59.14.xxx.232)

    현실적으로 요보사 따야죠.

  • 11. . . .
    '25.11.17 12:05 PM (182.216.xxx.161)

    친동생도 아니고 아는동생인데 안타까운 마음은 알겠으나 너무 깊이는 개입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94 장동혁의 비밀을 알고 있는 보령 주민.jpg 쇼끝은없는거.. 11:15:12 103
1796093 유통기한 2년 지난 김치 4 sts 11:11:15 124
1796092 올케 다리다쳤다고 제사상 설거지하러 오라는 친정엄마 20 ... 11:05:08 679
1796091 대졸한 조카들도 세배돈 주나요? 6 ㅡㅡㅡㅡ 10:58:03 430
1796090 손님 타령 지긋지긋 3 10:39:45 906
1796089 젠슨황 마그 저커버그는 바람 안 피네요 8 .... 10:34:26 1,138
1796088 약간 몸살 기운 운동 쉬는 게 나은가요? 4 ^^ 10:25:53 384
1796087 허벅지에 힘주고 있으면요 7 ㅇㅇㅇ 10:15:59 1,150
1796086 저 혼자 있어요 2 111 10:13:47 893
1796085 유산배분은 엄마뜻대로 해야하는거죠 14 10:13:32 1,313
1796084 전자레인지 다들 이런증상 있나요? 2 뭐야 10:06:36 645
1796083 초,중,고,대학생 세뱃돈 얼마줘요? 3 .... 10:05:21 557
1796082 아너 너무 잼있는데 1 아너 10:01:00 948
1796081 첨으로 우리 네식구 3 Good 09:58:07 1,034
1796080 펌] 뉴이재명은 없다 3 다모앙 09:56:52 422
1796079 부모의 사랑은 본능이지만 3 자식의 09:54:17 821
1796078 다리 무거운것 고쳐보신분 계실까요? 12 다리 09:51:23 871
1796077 성심당 가보려는데.. 케익말고 일반빵 사는것도 줄이 긴가요? 9 09:45:50 818
1796076 위고비 마운자로 무섭네요 12 ... 09:38:37 3,079
1796075 미국시댁 호주시댁 명절 문화 30 ㄱㄱ 09:34:22 2,474
1796074 엄마가 말실수한건가요 아님 제가 예민한건가요? 36 엄마 09:24:44 2,827
1796073 장동혁 95세 노모 그집에 실거주하나요??? 22 .... 09:20:36 1,747
1796072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3%로 상승…올해 들어 최고치 5 09:17:40 583
1796071 시누이 온다고 친정 못가게 막는 시모 17 .. 09:16:25 3,043
1796070 명언 - 나는 과연 남들만큼 똑똑한가 ♧♧♧ 09:15:21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