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 전개의 드라마가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배우들 대단....
전 항마력이 딸려 2회에서 내려옵니다..
아직도 이런 전개의 드라마가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배우들 대단....
전 항마력이 딸려 2회에서 내려옵니다..
저도 보다가 요새 시대에 저런 스토리를?
포스트 길라임인가
클리셰 범벅이라 재밌다는 후기를 보긴했어요;
음...90년대인 줄...당시 트렌디 드라마 저런 설정많았죠.ㅎ
남주코가 성형인지 피노키오같아서 몰입도 떨어지네요.
그래서 연기자들 연기가 몰입도가 떨어지는건지..
원글님이 키스한 후 후회하신다는 글인 줄 알았는데 드라마인가 봐요ㅎㅎ
그냥 몇십년 전에 보던 드라마들 이것저것 다 짬뽕
연기잘하는 안은진 연기가 붕붕 떠 보이네요
아예 시도도 하지 말아야겠어요
남주연기 느끼 + 여주연기 올드
게다가 남주는 눈썹도 없어서 모나리자인줄
다음생은 어쩌고.... 안보셨구나.
그건 더 기가 차요. 뻔하고 유치하고 가관이던데요. 김희선 진세연 한혜진 셋 다 연기가 너무 어색해요. 공중파는 정말 망해가네요.
장기용 좋아하는데
1회 보다 포기했어요.
저는 장기용 나의 아저씨에서 넘 잔인하게 각인되서 장기용 나오는 드라마는 패스하게되네요ㅠ
유튜브에서 요약본보고나서 진짜로 지금하는 드라마맞나 방영날짜 확인했네요
90년대 스토리... 저런 대본으로 드라마 만드는 제작진 대단하네요 시청자 수준을 뭘로보고
전 남주 나오는 드라마 제대로 본적 없고.. 이전에 송혜교랑 나오는 드라마 잠깐 스치듯 봤는데 이상하게 좀 무서운 느낌,,,왜 그런지 모르겠는데,,객관적으로 키크고 잘생긴것 같은데,, 그래요.. 김우빈은 실제 좀 인상이 그렇지만 든든하고 귀엽게 느껴지거든요.ㅎㅎ
요즘 드라마들 너무 뻔하죠.
김희선 나오는 드라마 보다가 전개가 뻔해서 관뒀네요.
제목이 먼가용?
넷플릭스에서 고퀄 드라마들이 많으니 지상파는 아예 컨셉을 저렇게 잡는게 어쩌면 살아남는 방법일지도 몰라요.
저도 남주 인상이 무섭고 별로라 안끌리는거 안은진때문에 봤는데 1화에서 하차합니다.
너무 유치해서 진짜 못봐주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