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25.11.16 11:30 PM
(219.248.xxx.213)
그냥 그대로 말해보세요
너는 나를 둘이 있을때랑 단체로 있을때 왜 다르게 대하나고ᆢ
님을ᆢ자기보다 아래로 보는거죠
2. ㅇㅇ
'25.11.16 11:31 PM
(112.154.xxx.18)
사람들 앞에서 대응하거나, 따로 만나 지적하거나.
손절 방법도 있지만, 다른 장점이 있다면 고치도록 해서 관계 이어나가야죠
3. 관계
'25.11.16 11:36 PM
(58.123.xxx.22)
4가지 없는 사람을 무슨 친구라고 스트레스받나요.
원글님이 하고 싶은 말하고 끝내든지
말 할 가치조차 없으면 그대로 차단하는거죠
4. ..
'25.11.16 11:40 PM
(125.248.xxx.36)
님에게 불만은 꽉 찼는데 둘만 있을 땐 용기가 안나니까 여럿 있을 때 저격 하는 거죠. 저라면 그자리서 밟아주고 끝내요. 뭘 미련을 둬요?
5. ㅡㅡ
'25.11.16 11:43 PM
(175.125.xxx.206)
-
삭제된댓글
사람들 있는 그자리서 바로 지적해야죠
6. ㅇㅇㅇ
'25.11.16 11:43 PM
(39.7.xxx.202)
너는 둘이 있을 땐 꼭 한 마디도 못하면서
사람들 있을 때면 항상 이러더라?
이유가 뭐야?
라고 그냥 사람들 많을 때 터뜨려야 함
7. 이거
'25.11.16 11:54 PM
(223.38.xxx.1)
님을 하대하는거에요
둘이 있을때 깨갱하는건 본인 잘못을 알아서
하지만 잘못인걸 알면서 반복하는건 치매가 아니고서야 의도가 분명 있죠
그게 질투든 무시든 뭐든간에 남들 앞에서 망신줘야겠다, 꼭 그래야하고 하고나서 눈치보는건 그래야 관계가 깨지지 않고 계속 그럴 수 있으니까
뭐하러 그걸 참고 있는겁니까
실수가 반복되는건 악의를 가지고 일부러 그러는건데
8. ㅇㅇ
'25.11.16 11:56 PM
(1.231.xxx.41)
그런 친구와 절교했어요. 30년 넘은 사이였지만
9. ㅇㅇ
'25.11.16 11:58 PM
(39.7.xxx.202)
질투하는 애들이 저래요
남 앞에서 자기가 우위다 이런거 보일려고 별 짓 다함
손절 당하면 스트레스 극심하게 받던데
그 로직이 넘 이상함
버려질 줄 모르고 그따위짓을 반복하는지?
원글님도 이제 끊어내세요
10. lil
'25.11.17 12:22 AM
(112.151.xxx.75)
둘이 만나기는 힘들겠다 여럿이 만날때나 보자! 하고 썩소 날려주겠어요
내가 그렇게.만만하니?
11. 자꾸 강하는건
'25.11.17 12:29 AM
(223.39.xxx.52)
-
삭제된댓글
내게 문제가 있는거예요.
12. cho
'25.11.17 2:14 AM
(1.224.xxx.182)
너는 둘이 있을 땐 꼭 한 마디도 못하면서
사람들 있을 때면 항상 이러더라?
이유가 뭐야?
라고 그냥 사람들 많을 때 터뜨려야 함
2222222222
13. 00
'25.11.17 6:40 AM
(175.192.xxx.113)
오랜친구라고 속속들이 나누고 공유하지마세요..
약점이 될수있거든요.
질나쁜친구네요. 거리감두셔야할듯..
사람들있을떼 한마디하세요.
친구라면 저런짓 안합니다.
14. ..
'25.11.17 7:48 AM
(27.125.xxx.215)
손절했어요.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원글님처럼 고민하고 에너지쓰던 시간들이 없어지니 사는게 훨씬 가볍고 재미있네요.
15. 공개해야 멈춤
'25.11.17 7:53 AM
(175.202.xxx.174)
너는 둘이 있을 땐 꼭 한 마디도 못하면서
사람들 있을 때면 항상 이러더라?
이유가 뭐야?
라고 그냥 사람들 많을 때 터뜨려야 함333333
16. 그냥
'25.11.17 9:04 AM
(118.235.xxx.251)
다같이 있을때 말을 하세요
너 왜그래? 왜 나를 무안을 주나?
그렇게 할 자신이 없으면 다같이 만나지도 말고 둘이 만나지도 마세요
17. ᆢ
'25.11.17 2:15 PM
(211.243.xxx.238)
친구란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둘이 아닌 공개적인 장소에서 저러는것이
친구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