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사이비 믿음이요
불륜은 정신 차릴 여지가 좀 더 있죠
그나마 자식도 보이죠
사람이 세뇌되고 정신적인 지배를 받으면
자식도 중요한게 아니다
다 필요없다
더 중요한것은 따로 있다
이렇게 돼요
불륜이 낫겠다 싶은 심정이 돼요.
배우자의 사이비 믿음이요
불륜은 정신 차릴 여지가 좀 더 있죠
그나마 자식도 보이죠
사람이 세뇌되고 정신적인 지배를 받으면
자식도 중요한게 아니다
다 필요없다
더 중요한것은 따로 있다
이렇게 돼요
불륜이 낫겠다 싶은 심정이 돼요.
불륜으로도 배우자와 자식도 버립니다.
심지어 본인 자식 버리고 남의 자식을 키우기도 하죠.
배우자 불륜을 경험안해보셨나봅니다.
사업실패가 불륜보다 더 최악이래요
십일조내고 뭐그러고다니는 사람들이 그런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