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닥 걸려 멈춰선 한강버스…"수심 낮아 인양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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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16일 잠실선착장에서 “수심이 낮아 오늘 인양하기는 어렵다”며

 “오후 내로 미래한강본부 측에서 인양 계획과 사고 원인, 조치 계획 등을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만조인 이날 오전 1~2시께 선박을 자력으로 이동시키거나 예인선을 이용해 옮길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65147?sid=102

 

오도가도 못하고 아직도 사고 그 자리에 있다네요

[.........]

이 글엔 왜 달려 오는 아이피가 없을까요.. 돈이 안되니까?

[참나]

아직도요?

[...]

미쳤댜 진짜...

[그냥]

https://www.youtube.com/live/zDB3N7iO0DA?si=ubHRptGBwimTpYVl
바닥에 걸린게 가스관이였다네요

저렇게 문제 많은데 우쌩하는 서울시도 미쳤지만 타는 사람들도 참 대단해요

[..]

가스관 터졌으면 어쩔뻔.....ㅎㄷㄷ

[그래도]

찍어주니께

[ㅇㅇ]

근데 이런게 오씨는 왜 책임 안지는거에요?
수상택시도 결국은 실패
서울시민들 세금을 마구 쓰는데도
어째서 계속 그 자리에 있는거죠

[..]

ㄴ 5세후니가 책임지겠어요?
급식때문에 사퇴하고 얼마나 후회했겠어요.
절대 책임지지않고 다음 선거도 나올거에요.
한강버스 따위에 신경도 안쓰는 강남에서 또 뽑아줄거니까요.

[진짜]

지돈이면 저렇게 쓸데없는데 썼을까요
화상 화상..

[서울시가]

국민 안전을 무시하고 제맘대로 운행을 계속하는걸
행안부가 제동을 걸 수 없는 건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