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주말에 김장을 할 예정이에요.
김장을 하면서 김장 양념으로 알타리를 버무려도 될까요?
무채도 들어있는 양념이긴 해요.
알타리 양념에 무채가 들어간 건 못본거 같은 데 그렇게 해도 될까요?
따로 나눠서 하려니 너무 힘든 것 같아서 한꺼번에 그 양념으로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혹시 뭐 추가하거나 빼야 되는 양념이 있을까요?
다음 주 주말에 김장을 할 예정이에요.
김장을 하면서 김장 양념으로 알타리를 버무려도 될까요?
무채도 들어있는 양념이긴 해요.
알타리 양념에 무채가 들어간 건 못본거 같은 데 그렇게 해도 될까요?
따로 나눠서 하려니 너무 힘든 것 같아서 한꺼번에 그 양념으로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혹시 뭐 추가하거나 빼야 되는 양념이 있을까요?
무채 넣기 전에 양념을 따로 떠 놓으시면 돼요.
82요즘 자주 올라오는 한 김치 레시피로 작년에 알타리 버무렸는데
맛있었어요. 저는 무를 갈아서 넣어서 배추에 알타리에 전부 가능했음
아, 무채를 빼야 할까요?
저희는 무채를 담은 후 거기에 직접 양념을 하는 형태로 해서 양념을 떠놓기는 어려울 거 같은 데
어쨌든 무채는 빼고 다 따로 양념을 버무려야하나 보네요.
저도 무,양파 등 모든 재료를 갈아서 양념을 만들거든요(쪽파는 생략).
작년 김장 양념 남으면 냉동했다가 최근에도 알타리김치 버무렸어요.
무채넣은 양념넣어도 괜찮은데
알타리 무김치에 무넣은 양념은 보기 깔끔하지않으니까요
맛은 상관없었어요
제 시어머니는 항상 그리 담그셨어요.
아주 맛있으니 걱정 노노노노
무채 넣고 남은 양념에 비벼요.
보기만 조금 그럴뿐 맛은 더 있는거 같아요.
대신 우린 알타리엔 따로 황석어젓갈을 넣어요. 대신 무를 심심하게 살짝 절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