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부남을 오빠라고 부르는 이유

밤하늘 조회수 : 3,799
작성일 : 2025-11-16 13:39:34

어릴 적부터 알던 동네 동생도 먼친척도 아닌 사회에서 동아리 비슷한 활동을 하면서 만난 여자가 남편을 오빠라 부르고 있네요.

남편 말로는 본인에게 부탁할게 있고 다른 남자들도 그렇게 부르기도 한답니다. 

나이 50 넘어서 오빠라고 부르는 게 적절한가요?

IP : 112.146.xxx.14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25.11.16 1:40 PM (121.88.xxx.74)

    미친.이죠. 술집년 빼고 누가 그럴까요 나이 오십에.

  • 2. ㅇㅇ
    '25.11.16 1:41 PM (220.78.xxx.213)

    뭐하던 여자인가 싶죠

  • 3. 이런걸
    '25.11.16 1:42 PM (118.235.xxx.251)

    허용하고 냅두는 남자들도 웃기죠
    그ㄴ은 미쳤다고 쳐도
    부탁할게 있으면 오빠소리하며 달라붙는게 정상인가요 그런 ㄴ의 부탁을 왜 들어줘요

  • 4. 밤하늘
    '25.11.16 1:42 PM (112.146.xxx.148)

    남편에게 집사람이 정말 싫어하니 그 호칭 쓰지 말라고 전했고 앞으로 주의하겠다는 답변은 왔습니다.

  • 5. 여자가 문제죠
    '25.11.16 2:06 PM (223.38.xxx.163)

    유부남한테 왜 오빠라고 부르나요
    보통 여자는 아닌거 같네요

  • 6. 자기가
    '25.11.16 2:12 PM (59.7.xxx.113)

    비록 중년 아줌마지만 여성임을 끝없이 각인시켜서 중년 남성으로부터 뭐라도 얻어내기를 원할때

  • 7. ...
    '25.11.16 2:16 PM (223.38.xxx.198)

    비록 중년이라도 여성임을 끝없이 각인시키려고 하는거 맞네요 뭔가를 부탁해서 중년 남성으로부터 얻어내려는거
    같네요

  • 8. ㅎㅎㅎ
    '25.11.16 2:19 PM (211.58.xxx.161)

    시 어머니께 여쭤보세요 숨겨둔 딸 더있는지

  • 9. 너무
    '25.11.16 2:26 PM (59.5.xxx.195)

    싫어요. 나이 먹은 성인 여자가 다른 남자를 오빠라고 하다니요. 근데 남자들은 오빠 소리 싫지 않겠죠

  • 10. 보통 아님
    '25.11.16 2:30 PM (223.38.xxx.233)

    여자가 보통은 아닌데요

  • 11. toppoint
    '25.11.16 2:34 PM (211.234.xxx.183)

    뭐가 보통이 아니에요? ㅎㅎ
    우숩죠
    그 나이 먹도록 이성에게 오빠 호칭 쓰는 여자의 비루한 인생이
    또 그런거한테 흔들리는 남자면 수준 뻔한거고

  • 12. 평범하진 않음
    '25.11.16 2:51 PM (223.38.xxx.198)

    보통 평범한 여자들은 안그런다는 뜻으로 썼습니다
    그래서 보통 아니라구요
    잘났다는 뜻으로 쓴게 아니잖아요

  • 13. happ
    '25.11.16 2:56 PM (39.7.xxx.125)

    유투브들 보면 나이 많든 적든
    열에 열이 오빠라 하던데요 ㅎ
    거기에 호칭 운운하는 댓글 달면 꼰대 되는;;;;

  • 14.
    '25.11.16 3:46 PM (211.173.xxx.12)

    학교 선배들을 제가 학교 다닐때는 형이라고 불렀어요 (연식 나옵니다^^)
    일년에 한두번 모임이 생겨서 만나는데 예전처럼 형이라고도 부르는데 다른 사람이 들으면 50넘은 아재를 아줌마가 형이라고 부르는게 이상하게 들릴까봐 이제와서 오바라고 부르려니 입에 안붙고
    김선배, 박선배라고 하기도 하고
    이름에 선배를 붙여도 보고
    지금은 호칭을 안불러요
    이래도 저래도 불편해서요

  • 15. 밤하늘
    '25.11.16 3:58 PM (106.101.xxx.8)

    저도 오빠나 친척오빠들 제외하고는 오빠라 부르는 사람이 없어요. 사람 사이에 경계를 잘 지켜야 되는데 선을 넘나드는 사람들이 있네요.

  • 16. 생각
    '25.11.16 4:28 PM (180.67.xxx.225)

    회사에서도 가끔 그런 사람 있어요. 앞에서 오빠라고 부르고 뒤에서는 뒷담화 하고.

  • 17. 00
    '25.11.16 5:51 PM (1.232.xxx.65)

    그럼 어떤 호칭이 적합한건가요?
    회사면 직책으로 부르니 과장님 부장님인데
    모임에서 만나 친해진 나보다 연상인 남성에게
    ㅇㅇ씨?
    근데 성빼고 ㅇㅇ씨는 동년배나 연하한테 하는거고
    연상한테 길동씨는 실례잖아요.
    그럼 성까지 홍길동씨? 이것도 아니고
    길동님! 길동님이 좋겠네요.
    아님 직업으로 김변? 배우님. 기자님. 선생님.
    근데 평범한 회사원이면 이것도 부를말이 없음
    답은 길동님.

  • 18. 보통
    '25.11.16 9:03 PM (121.88.xxx.74)

    선생님이라고 하죠
    직업 상관없이 존칭의 의미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91 추미애가 여론조사 1등을 잘 못했던 이유 2 .. 20:05:09 180
1803890 이제 전기차는 현기차만 사야되는군요 개악 20:02:56 249
1803889 여자연예인 중 요리 잘하는 사람이 1 요리 20:00:18 147
1803888 끝번호가 8로 끝나는 차량 2부제?? 8번차량 19:59:29 128
1803887 방탄 아가들 리허설 하나보네요 2 ㅇㅇ 19:54:08 390
1803886 일본 영양제 중 수면에 도움 받을약 있을까요 1 ... 19:47:50 169
1803885 등산 가성비 선글라스 추천 부탁드려요 .. 19:45:11 57
1803884 혈당때문에 빵을 일부러 사지는 않는데.. 4 ㄱㄱ 19:45:07 675
1803883 내일 고양콘서트에 가는 BTS 팬분들 봐주세요. 12 쓸개코 19:44:57 483
1803882 남의 우편물 뜯어보신 분! 4 ㅈㅈ 19:42:56 385
1803881 "미친X "막말 쏟은 79세 트럼프..&quo.. 1 19:41:42 659
1803880 남편이 은퇴후 꽃가꾸기 취미가 생겼어요 2 꽃가꾸기 19:40:01 466
1803879 속보) 이스라엘, 또 레바논 폭격 12 ㅇㅇ 19:32:26 2,159
1803878 절에 모신분 제사 2 ... 19:14:35 441
1803877 지인이 감기걸린상태이면 마주보고 밥먹었을때 걸릴까요? 5 감기 19:13:49 613
1803876 지금 귀에서 피 나는중ㅠ 9 19:13:15 1,940
1803875 지하철에서 할머니들은 왜이렇게 가만히를 못있을까요 5 요즘 19:10:17 1,352
1803874 주식 오늘 본전 가까워질때 팔고 느낀점 5 주식이란거 19:08:39 1,915
1803873 당근에서 명품 가방 판매시 주의할 점이요 3 당근 19:04:06 629
1803872 화장품-신세계몰에서 판매하는 해와배송제품 정품이갰죠 3 신세계몰판매.. 18:59:32 331
1803871 냉장고에 계란 보관할 때 뚜껑이 없어도 되나요 5 ㅇㅇ 18:52:40 756
1803870 대전 오월드 사파리서 늑대 1마리 탈출…수색 중(종합) 6 ..... 18:50:26 1,060
1803869 군대 입대후 7개월동안 따돌림을 당하는 아들. 58 공군 18:42:38 3,273
1803868 삼성동 한복판 집요한 분양광고녀 2 청국장 18:42:38 725
1803867 오아시스 계란이 갑자기 올랐네요 9 ㆍㆍ 18:38:56 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