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기분이 다운되어있었어요.
원인은 알것 같은데 해결할 방법도 없고 의지도 없고 뭐 그대로 둬도 상관없을거 같고...
이 좋은 날씨에 남편과 예쁜 강아지와 산책을 다녀와도 기분이 안나아져서
평소 안먹던 흰쌀밥을 소금 후추 잔뜩 뿌린 도가니탕에 말아 짭짤한 밑반찬과 먹었더니
어머! 맘이 많이 풀리네요.
좀더 업되고 싶어 라떼에 초코파이 먹었는데 이건 별 도움 안되네요. 괜히 먹었다.
요 며칠 기분이 다운되어있었어요.
원인은 알것 같은데 해결할 방법도 없고 의지도 없고 뭐 그대로 둬도 상관없을거 같고...
이 좋은 날씨에 남편과 예쁜 강아지와 산책을 다녀와도 기분이 안나아져서
평소 안먹던 흰쌀밥을 소금 후추 잔뜩 뿌린 도가니탕에 말아 짭짤한 밑반찬과 먹었더니
어머! 맘이 많이 풀리네요.
좀더 업되고 싶어 라떼에 초코파이 먹었는데 이건 별 도움 안되네요. 괜히 먹었다.
밥힘으로사나봐요
저도 어제 매운탕 먹으니 기분이 풀렸어요
기분~업ᆢ배부른것이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