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낮에 사람도 없는데 개 키우는거..

...... 조회수 : 2,027
작성일 : 2025-11-16 10:50:21

내 상식으로 노 이해.....

 

자식이라며???

 

 

IP : 110.9.xxx.18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
    '25.11.16 10:58 AM (116.123.xxx.95) - 삭제된댓글

    자식도 혼자 두고 회사 가요.
    아주 애만 아니면

  • 2. .....
    '25.11.16 11:04 AM (110.9.xxx.182)

    아니...
    3개월 강아지면 3살이라는데요.

  • 3. 지켜보니
    '25.11.16 11:11 AM (223.39.xxx.149)

    개들은 자는 시간이 많아요

    낮에 혼자 있아도 주인과 실내에서 살 수 있으면 상팔자.

  • 4. -----
    '25.11.16 11:21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동생이 아기 키우고 있어서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
    윗집개가 낮에 계속 짖는다고 하더군요
    낮에 집에 없는 주인들은 자신의 개가 그렇게 하루종일 민폐끼치며 짖고 있는지 모르겠죠?

  • 5. ...
    '25.11.16 11:23 AM (211.234.xxx.100)

    텅빈 집에서 강아지 혼자 3시간 4시간을 하울링을 하다가
    주인 오면 조용해요. 윗집에 말을 했어요.
    "우리 개는 안 그래요"

    라인 전체에 개 키우는 집 유일한데 뭔 개소리인지
    그 개가 불쌍했어요. 주인 잘못 만나 고생이구나.

  • 6. ㅇㅇ
    '25.11.16 11:32 AM (39.7.xxx.146)

    잘못하고 있는거 맞습니다.
    저희 아랫집도 부부가 출근하고 나가면
    하루종일 짖어대요. 그것도 두마리가...
    엘베에서 만나 얘기했더니 제가 잘못들었을거래요. 제가 아랫집에 내려가 짖는소리 녹음까지
    했거든요. 그래도 아니라고 우기더군요

  • 7. lil
    '25.11.16 11:47 A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하울링 옆집 사람은 미쳐요
    녹음해서 들려줌
    경찰도 부름
    환장합니다

  • 8. ....
    '25.11.16 12:18 P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저도 하루종일 하울링.
    미치는 줄.

  • 9. hj
    '25.11.16 6:56 PM (182.212.xxx.75)

    엄마가 24시간 붙어 있다고 온종일 아이 케어하나요?!
    양보단 질인거죠. 낮에 혼자 둔다고 뭐라하는건 오버고요.
    출근전이나 퇴근후나 주말이나 산책& 놀이 관리 잘해주며
    유기안하고 평생 책임지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짖는다고 교정이나 이사 못 가면 성대수술하는게 파양보단 백배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 10. -----
    '25.11.16 7:27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윗님
    개가 외롭고 어쩌고는 알아서 하시고요
    남에게 피해 주지 말라고 쓴 글이잖아요
    개가 어떻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시끄럽다고요!!!!

  • 11. -----
    '25.11.16 7:28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양이고 질이고 케어가 어쩌고는 모르겠고

    시끄럽다고요
    왜 남에게 피해를 주나요?

  • 12. 예전
    '25.11.16 7:52 PM (211.234.xxx.131)

    80년대 아파트개 못키우게했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621 조수미 송년공연 공연 20:44:42 20
1785620 엄마들 너무 자기 역할을 과장하는거 같아요 솔직히 20:42:07 140
1785619 저는 부모에게 가장 상처받은게 1 ㅓㅓㅓ 20:37:27 328
1785618 전 일년 2주 여행 다닐때 제일 행복하더라구요. 2 20:33:28 346
1785617 혹시 눈꺼풀 크리너 써보신분 계신가요 2 20:30:35 156
1785616 바지 밑단 길게 입으신들분한테 질문 있어요. 4 길바닥청소 20:26:09 305
1785615 sky 간호학과 나오면 뭐가 좋은가요 8 >, 20:26:04 590
1785614 초 4 여자아이 키 145 몸무게 37킬로 정도면 어떤가요 2 20:24:26 159
1785613 세금이 12억이상부터잖아요 세금 20:23:31 396
1785612 너무 추워서 현관중문 주문했어요 3 00 20:23:30 555
1785611 애들 대학 잘 보내고, 남편한테 받으신게 있나요? 35 이제 20:22:42 906
1785610 Isa계좌.美etf 매도시 세금 3 ㅡㅡㅡ 20:20:01 217
1785609 오늘 괜찮겠죠? 4 do 20:17:17 379
1785608 김혜경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 20:14:59 623
1785607 제사지내라고 하기에 돈요구했네요 1 제사폐지 20:14:48 1,012
1785606 좀전이 올케 고소글요 1 ... 20:14:47 716
1785605 겨울 치마에 편한 신발..은 어떤걸까요 ㄹㅎㅎㅎ 20:14:05 123
1785604 소규모마트(슈퍼)에서 일하는데요 자괴감이 밀려와요 8 20:13:54 556
1785603 넷플 사냥꾼들 추천해요 2 .. 20:12:44 559
1785602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3 새해 20:09:07 184
1785601 마지막날 혼자 계신분들 넷플릭스 영화 추천해요 2 안녕 202.. 20:08:30 783
1785600 충청도에서는 ㅅㅂ이라는 욕을 정말 찰지게 하는 것 같아요 1 …………… 20:08:22 359
1785599 [속보]민주, 쿠팡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김범석 불.. 3 20:07:33 687
1785598 요새 중간 가격대 음식점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5 ... 20:03:52 379
1785597 이게 맞나요? 순자산 1프로 관련 12 2026년 .. 20:00:39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