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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남편은 내말안들은건가

대체 조회수 : 3,853
작성일 : 2025-11-16 08:31:26

남편전문직인데

서울이사가자 아무리해도 들은척도않고

제고향이자본인의 학교도시인지방에살았는데

자식3명대학때되니

원망됩니다

경기도쪽으로라도옮기자했는데

대체왜?

자식들에게 미안합니다

IP : 211.235.xxx.7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인이
    '25.11.16 8:42 AM (118.235.xxx.65)

    서울가자하면 가야해요?

  • 2. 대체
    '25.11.16 8:45 AM (223.39.xxx.10)

    왜 자식에게 미안해야 하나요?

  • 3. ...
    '25.11.16 8:51 AM (118.235.xxx.60)

    자식들 지들 잘나면 알아서 서울가요
    님능력으로 서울가시지
    외국 유학도 보내는데

  • 4. 혼자
    '25.11.16 8:52 A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라도 가서 계약하고 오시지ㅜㅜ

  • 5. 참나
    '25.11.16 9:00 AM (211.235.xxx.78)

    제가 틀린말한거도아니고
    한국살면 제1도시가 서울이고
    남편능력좋아 전문직이라 결혼했어요
    다들조건들안보나요?
    내능력보다더잘벌어서
    그러다 자식낳고
    왜 아이들에게미안하냐면 입시뭐 뭐며 서울사는부모면 더 수월이하니까요
    심지어 그전날와서 논술장도가고 이런거도쉽고
    인서울이다 뭐다말고 그냥서울집옆 학교 가면 되니까요?
    제가 뭐 틀린말했나오?
    나의의견묵살까지는 이해가가지만 아이들문제가되니 분통터져요

  • 6. 이왕
    '25.11.16 9:02 AM (118.235.xxx.209)

    조건볼때 서울전문직 남자 골랐음 분통 안터졌을텐데

  • 7. 제가
    '25.11.16 9:08 AM (211.235.xxx.78)

    서울의대학을나온거도아니고
    같은대학내 대기업보다는 이직도자유롭고 전문직이옇어요
    제 조건으로고른 나은 조건 남자인데 시골출신이라 여자말들으면 쪼다라여겨요
    원하는 1조건은 지방에서 서울경기의대간 남자기는했어요
    지방호족

  • 8. 집살생각이없어
    '25.11.16 9:28 AM (221.138.xxx.92)

    저는 제가 설득해서 추진했어요...

  • 9. ㅠㅠ
    '25.11.16 9:31 AM (58.239.xxx.33)

    전문직에 와이프 말까지 잘듣는
    최고의 남자는 글쓴님까지 차례가 안옵니다...

  • 10. ㅠㅠ
    '25.11.16 9:36 AM (211.208.xxx.21)

    전문직에 와이프 말까지 잘듣는
    최고의 남자는 호전적인 글쓴님까지 차례가 안옵니다...

  • 11. ㅋㅋ
    '25.11.16 9:48 AM (118.235.xxx.158)

    안되면 조상탓

  • 12.
    '25.11.16 9:53 AM (39.123.xxx.118)

    다 장단이 있어요..
    그래도 서울에 집 한 채는 사두셨죠?

  • 13. .....
    '25.11.16 9:53 AM (58.227.xxx.128)

    수시 제도 이후에는 지방이 서울로 대학가기 훨씬 쉬워요

  • 14. ㅇㅇ
    '25.11.16 10:01 AM (106.102.xxx.206)

    이사는 힘들어도 사둘 수는 있었을텐데, 직접 재테크하시지 그러셨어요.

  • 15. 경상도남자
    '25.11.16 10:08 AM (211.235.xxx.78)

    경제권을주지않더라고요
    현찰로 본인주식하고

  • 16. 포기
    '25.11.16 10:28 AM (220.240.xxx.96)

    후회하기엔 늦었..
    너무 자책은 마셔요

  • 17. 제생각
    '25.11.16 10:29 AM (112.154.xxx.177)

    저도 결혼하고 십몇년 전업으로 살다가 최근에 알바 정도 하는데
    작은 돈은 제맘대로 썼지만
    집 사는 것 같은 큰 돈은 역시 돈 버는 사람 의견을 따르지 않을 수 없구나 생각한 적 있어요
    내 돈 한10억 있었으면 사고싶었던 집 있었는데
    돈이 없으니까 강하게 주장하기는 어려운..

  • 18. .....
    '25.11.16 10:29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경상도남자 망한 곳이 우리 남편 주위에도 있어요. 남편 동료들은 전국권 수재들인데 그땐 부인이 집안 좋고 예쁘고 재산 좀 들고오는 전업이 많았죠. 지방에서 유지로 그림같이 살아왔는데 10년 전부터 애들 입시 힘들고 집값은 바닥이고 현타와서 너무너무 우울해하죠
    우리 부부는 각자 직장땜에 나눠 살고 애들을 제가 서울에 델고 있었는데, 대신 그 평생을 떨어져 사는 한계가 있었죠 매일 저녁 어여쁜 부인이 따뜻한 찌개를 내놓는 집과 썰렁한 곳에 들어와 자기가 혼자 끓여먹어야 하는 차이가 수십년 쌓이는 거. 저도 혼자 다 해내느라 미친년처럼 살았죠.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뭐가 낫다고 말하기 어려워요. 님은 지난 세월을 잘 살아온 거고 앞으로도 그리 나쁘지 않을 거예요. 있는 돈 긁어서(그 정도는 있으시잖아요) 서울 역세권에 꼬딱지만한 아파트라도 사서 애들 살게 하세요. 그럼 되죠
    남편 경상도 기질에 그 나이면, 지 혼자 잘 난 거 그거 못 바꿉니다

  • 19. 그래서
    '25.11.16 10:32 AM (112.169.xxx.195)

    반포 아파트값이 수혜를..
    지방의사들이 그거라도 건진다고

  • 20.
    '25.11.16 12:58 PM (182.221.xxx.134) - 삭제된댓글

    부동산은 여자말 들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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