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asmr 유튜브를 해볼까 상상하다
이런저런 것들을 사서 써보고있어요.
연초에 타스캠 마이크를 80만원정도 주고
구입했는데 막상 써보니 제겐 좀 과한(?)
장비같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재미있네요.
영상은 3개쯤 만들어봤는데
시들해져서 더 진행은 안하고 있어요^^;
며칠 전엔 Dji 무선 마이크도 하나 질렀는데
그리 비싼 것도 아닌데 수음력이 좋네요.
그냥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내장 마이크로
찍을때랑은 소리가 훨씬 또렷하고 잘 들려요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