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잇으신분들 코인 준비하세요

[ds]

1억 3천 (9만불) 이하로는 무조건 매수 구간 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빠졌다가 다음 고점 15만불(2억)까지 본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장담 못하지만

 

이럴때 베팅못하면 평생 못벌긴해요

 

 

[버핏]

버핏 현금비중이 얼마죠??

[영통]

비트코인?

[저도]

지난 달 부터 분할 매수 중인데
기회라고 생각해요
선동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관심 있으신분들 조금 담아보세요
다른 코인말고 비트만 모으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안 일어납니다

[ㅇㅇ]

근데 비트코인 가지고는 뭘 하는거에요?

[글쎄요]

그건 주식시장의 논리죠.
코인은 글쎄...

[비트]

비트코인으로 뭘한다기보다 금같이 인플레이션 헷지수단인거지요 자산의 한축이라고 보구있어요 요새는

[비트]

주식에서 제일 사기 좋은 타이밍은 주식시장에 피가 낭자할때에요 선혈이 낭자할때가 오히려 좋은 매수기회를 주며 그게 설령 당신의 피일지언정"이거 유명한 주식시장격언인데
코인시장도 해당되는듯 해요
다만 이럴때는 보통 현금이 없구 용기도 많이 필요하구오 .현금도 종목중의 하나는 확실해요

[소리]

버핏 현금비중이 주식시작한 이래 지금 가장 많다고 들었어요.
엄청 만들어 놨다고..

그때 좀 팔았어야했는데
자꾸 자꾸 들어가다가 물렸 ㅜㅜ

[확신있을때투자]

스테이블코인 공부하다 보니, 이더리움은 갈 수 밖에 없는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수량을 늘릴 계획이예요.

[..]

근데 비트 전체차트 보면 얼마 안빠졌어요 저는 더 떨어지기 기다리고 있어요
나중에 오르더라도 지금은 더 털거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

[본인도]

장담 못 하는 걸 누구한테 권유하는 건가요??

그냥 본인만 하세요

[근데]

이럴 때 분할 매수하는 게 맞죠.
꼭 오를 때 사는 분들을 위해서 말하는 거겠죠.
대신 비트코인 이더리움만. 잡코인은 도박성.

[...]

82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인식이 이렇게나 달라졌다는게 놀라워요
긍정적인 의미로요 ㅎㅎ

[..,.]

1억4천 깨지면 추매 하려구요.
공포에 사야 돈 법니다.

[.....]

비트만 사셔야해요.
뭐에 꽂혔는지 이더 잔뜩샀다가 맘고생 많이하고 겨우이익보고 털어서비트외에는 쳐다도 안봐요.

[ㅇㅇ]

지금이 기회이긴 한데 기다리다 살짝 반등했을때 사려구요

[그런데]

비트를 어디서 사시나요?
거래소 믿을만한지요.

[Ll]

비트 이더 백만원어치만 더 사고싶은데
떨어질땐 돈이없고
오르면 비싸서 못사고..

오늘 5만원 샀네요..

[매수에 신중]

[속보] 뉴욕증시 고래 738명 비트코인 모두 털고 암호화폐 은퇴 ... 블룸버그

뉴욕증시의 암호화폐 대왕고래 들 중 무려 738명이 일주일새 보유하고 있던 암호화폐 전량을 처분하고 시장을 완전히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바람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ETF에금이 대거 이탈하는등 암호화폐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일주일간 고래 투자자 738명이 시장을 떠나면서 단기 급락이 대규모 매도세를 촉발하고 있다. 온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최근 1주일 사이 100BTC 이상을 보유한 지갑 수가 1만 9,517개에서 1만 8,779개로 줄었다”며 “고래들이 대거 현금화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비트코인 급락세 이후 나타난 대규모 자금 이탈로, 단기 차익 실현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붕괴 진짜 이유는 초기 고래들의 무더기 집단 매도 폭탄때문인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고래들 매도폭탄으로 시세가 떨어진 상황에서 암호화폐 레버리지 강체 청산이 겹치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등이 급락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 10만달러가 붕괴한 진짜 이유도 래들이 지난 한 달간 약 450억달러(약 65조)어치의 현물 비트코인을 매각했기 때문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10월에는 파상상품 시장에서 청산이 발생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현물 시장에서 본격적인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업체 0x 러서치의 책임자 마르쿠스 틸렌은 장기간 비트코인을 보유했던 고래들이 지난 한 달 동안 약 40만개의 비트코인을 매각했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이 크,ㄴ 하방 압력을 받았다는 것.

https://m.g-enews.com/article/Global-Biz/2025/11/202511091930343513906806b77b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