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가 어딘지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고
그냥 친구들따라 지인들따라 국내든 외국이든
간다는 사람들을 봤어요
너무 웃기지 않나요?
전 오늘 그 이야기를 듣고 혼자 많이 웃었어요
목적지가 어딘지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고
그냥 친구들따라 지인들따라 국내든 외국이든
간다는 사람들을 봤어요
너무 웃기지 않나요?
전 오늘 그 이야기를 듣고 혼자 많이 웃었어요
저는 그런거 좋은데, 그게 웃겨요?
그냥 재미 있는 사람이구나 하고 웃죠
어디 갔다 왔어?하니 모른대요 어디 갔다 왔는지 ㅎㅎ
사람이 진짜 다양하다니까요
어디갔다왔는지도 모른다고요??
모자란 사람인가보네요.
패키지가거나, 신경쓸 일 없으면 마음편해 그런가 아닐까요?
깊이 알고 가지 않는다, 정보 없이 가서 즐긴다 그런 것 처럼 들리는 데요?!
어떤 마음인 지는 알 것 같아요.
무지성으로 가서 생각없이 따라다니는 것만 아니면요
따라다니면 어디갔는지 잘 기억에 안나더라고요 주체적으로 다녀야 기억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