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도서관에서 아주머니가 남학생한테 편지줬는데 사심이다 아니다

누구냣 조회수 : 5,558
작성일 : 2025-11-14 21:15:34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5005825

 

뭐 이런 미친 사람이 다 있나요 

쳐다보는게 좋다고 편지를 써 돈이랑 줄 생각을 어찌 하는지

똥강아지는 또 뭐며.. 진짜 너무 너무 역겹네요

IP : 175.213.xxx.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14 9:17 PM (121.173.xxx.84)

    똥강아지 ㅋㅋ

  • 2. ㅇㅇ
    '25.11.14 9:18 PM (211.220.xxx.123)

    글도 뭐냐 미친거냐하고 읽었는데
    프롬 똥깡아지...?
    투 아니고 프롬...?
    투라도 미쳤나 싶은데 와 단단히 돌은자네요

  • 3. ..
    '25.11.14 9:25 PM (112.214.xxx.147)

    미친여자네요.
    남녀 바꿔봐요.

  • 4. ㅇㅇ
    '25.11.14 9:26 PM (180.71.xxx.78)

    더럽 ㅠ

    근데 저 천원짜리는 또 뭠

  • 5. 글씨나
    '25.11.14 9:29 PM (121.162.xxx.234)

    좀.
    읽을수가 없네

  • 6. 저 학생
    '25.11.14 9:40 PM (59.7.xxx.113)

    도서관도 못 다니겠네요.

  • 7.
    '25.11.14 9:54 PM (125.181.xxx.149)

    남초 할저씨들 젊은 여자한테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밈으로 사용하넌데 할줌씨들도 동참합시디돠~~~풉

  • 8. ..
    '25.11.15 12:00 AM (211.252.xxx.156)

    제대로 미친거 아닌가요?
    내 자식한테 저러면 가서 머리채를 잡아줄겁니다.

  • 9. 갑자기
    '25.11.15 12:34 AM (180.228.xxx.184)

    울딸 고딩때 도서관 봉사 하러갔다가 늙은 할배가 포스트잇에 본인 핸펀 번호 적어서 준게 기억나요.
    도시락을 싸줬는데 그 쇼핑백 안에 노란색 포스트잇이 반으로 접혀있는데 제가 그걸 보고 이게 뭐냐고 했더니 이상한 할배가 줬는데 눈앞에서 버리기 뭐해서 거기 넣었다고.
    전번이랑 꼭 연락해요. 맛있는 밥 사줄께요. 라고 적혀있었어요. 내가 막 미친노인네가 도랐냐고 도서관가서 씨씨티비 보고 신고한다고 난리쳤는데.. 남편이 또라이많다고. 괜히 일키우지 말라고 해서 참았어요. 그 뒤로 딸아이 도서관 봉사하러갈때 남동생 딸려보냈어요. 그땐 봉사점수 채워야했던때라...
    나이를 곱게 쳐먹어야지 여자고 남자고 저러는건 미친거예요.

  • 10. 남학생 어쩔...
    '25.11.15 6:10 AM (223.38.xxx.107)

    그 남학생은 도서관 다니기도 힘들겠네요
    아줌마가 왜 저런데요ㅜㅜ
    나이들어 왜 저럴까...

  • 11. ...
    '25.11.15 6:38 AM (39.117.xxx.84)

    나이를 곱게 쳐먹어야지 여자고 남자고 저러는건 미친거예요.2222

  • 12. 돈이랑 주다니...
    '25.11.15 7:08 AM (223.38.xxx.150)

    편지를 써서 돈이랑 줄 생각을 하다니요
    남학생이 기분 나쁠거 같네요

  • 13. 창녀출신인가
    '25.11.15 7:30 AM (59.8.xxx.75)

    술집 나가요들이 자기들이 술집에서 몸 팔고 얻은 돈으로 스트레스 푼다고 호빠 간다죠. 호빠 고객 대다수가 술집여자들하고 주부들. 할저씨고 할줌마고 개저씨고 개줌마고 자기들은 로맨스 감정이고 옆에서 보면 그냥 동물의왕국.

  • 14. 우웩
    '25.11.15 9:25 AM (106.102.xxx.78)

    미친녀ㄴ 왜저래
    소름끼쳐오
    학생 도서관 옮겨요

  • 15. ...
    '25.11.15 1:05 PM (211.234.xxx.40)

    회사에서도 신입 남자직원 왔다갔다하면 위아래로 훑어대는 아줌마들 그 더러운 눈빛 토나와요.
    어깨가 어쩜 저렇게 넓냐는 둥 한번 안겨보고 싶다는둥.
    그 신입한테 나랑은 언제 밥 먹어줄거야? 헛소리 작렬.
    남자나 여자나 나이 먹고 젊은 애들한테 제발 좀 추근덕대지 말기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245 개룡만 꼬이는 여자는 뭘까요? 6 ㅇㅇ 2025/11/14 2,526
1773244 실비 4세대 보험 어떠세요~ 2 1세대인데 .. 2025/11/14 1,891
1773243 집 가기싫은 병 7 2025/11/14 2,336
1773242 꽃 달고 웃는 노만석검찰총장대행 퇴임식 3 조작 2025/11/14 1,457
1773241 메니에르 환자인데요. 약 평생 먹어야 하나요? 3 $* 2025/11/14 2,326
1773240 학벌과 집안은 좋은데 이룬게 없는 남자 별로죠? 12 2025/11/14 4,352
1773239 18세 박나래 나쁘지 않네요. 3 2025/11/14 4,514
1773238 장동혁 목소리 12 ㅇㅇ 2025/11/14 2,542
1773237 신기한 히든인덕션 2 ........ 2025/11/14 1,720
1773236 이번 검사들 떼거지로 난리치는거 19 당연 2025/11/14 2,971
1773235 아들 미안하다 6 흑흑 2025/11/14 3,541
1773234 47살 처음으로 피부과 레이져 상담 갔어요.. 10 피부과 2025/11/14 4,078
1773233 35살 기초수급자의 삶 혐주의 10 머릿기름 2025/11/14 6,527
1773232 갑자기 바다 보고 싶은데 7 ㅇ ㅇ 2025/11/14 1,085
1773231 쿠팡이나 중고나라보면 설화수 샘플 파는데 가짜일까요? 7 ... 2025/11/14 1,981
1773230 저희 개가 죽어가고 있어요. 16 magic 2025/11/14 5,236
1773229 인테리어 견적 상담갔는데 남편직업은 왜 묻나요? 1 이상하네 2025/11/14 1,293
1773228 청계천 을지로에서 도배장판 해보신분 4 동네말고 2025/11/14 853
1773227 마트 갔다가 배추한망이 너무 싸서 사왔는데 7 이를어째 2025/11/14 3,393
1773226 넷플 광고형 보시는 분들이요 10 ㆍㆍ 2025/11/14 1,306
1773225 갱년기 증상에 일찍 졸린 것도 있나요 4 ㅡㅡ 2025/11/14 2,396
1773224 김동률 콘서트 가보신분!! 11 2025/11/14 2,127
1773223 50에 느낀 진정한 위로는? 32 2025/11/14 8,672
1773222 가족오락관처럼 화기애애한 내란재판 모습.JPG 7 .. 2025/11/14 1,264
1773221 지렁이 글씨가 중요한건가요? 13 ........ 2025/11/14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