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5005825
뭐 이런 미친 사람이 다 있나요
쳐다보는게 좋다고 편지를 써 돈이랑 줄 생각을 어찌 하는지
똥강아지는 또 뭐며.. 진짜 너무 너무 역겹네요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5005825
뭐 이런 미친 사람이 다 있나요
쳐다보는게 좋다고 편지를 써 돈이랑 줄 생각을 어찌 하는지
똥강아지는 또 뭐며.. 진짜 너무 너무 역겹네요
똥강아지 ㅋㅋ
글도 뭐냐 미친거냐하고 읽었는데
프롬 똥깡아지...?
투 아니고 프롬...?
투라도 미쳤나 싶은데 와 단단히 돌은자네요
미친여자네요.
남녀 바꿔봐요.
더럽 ㅠ
근데 저 천원짜리는 또 뭠
좀.
읽을수가 없네
도서관도 못 다니겠네요.
남초 할저씨들 젊은 여자한테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밈으로 사용하넌데 할줌씨들도 동참합시디돠~~~풉
제대로 미친거 아닌가요?
내 자식한테 저러면 가서 머리채를 잡아줄겁니다.
울딸 고딩때 도서관 봉사 하러갔다가 늙은 할배가 포스트잇에 본인 핸펀 번호 적어서 준게 기억나요.
도시락을 싸줬는데 그 쇼핑백 안에 노란색 포스트잇이 반으로 접혀있는데 제가 그걸 보고 이게 뭐냐고 했더니 이상한 할배가 줬는데 눈앞에서 버리기 뭐해서 거기 넣었다고.
전번이랑 꼭 연락해요. 맛있는 밥 사줄께요. 라고 적혀있었어요. 내가 막 미친노인네가 도랐냐고 도서관가서 씨씨티비 보고 신고한다고 난리쳤는데.. 남편이 또라이많다고. 괜히 일키우지 말라고 해서 참았어요. 그 뒤로 딸아이 도서관 봉사하러갈때 남동생 딸려보냈어요. 그땐 봉사점수 채워야했던때라...
나이를 곱게 쳐먹어야지 여자고 남자고 저러는건 미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