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저기 끄뜨머리 대학도 아니고
국립대에서 저렇게 버젓이 비리를 저릴러 들어갔는데..그학교학생들 교수들 아주 조용하네요.
나같음 쪽팔릴거같은데...
듣보잡..저기 끄뜨머리 대학도 아니고
국립대에서 저렇게 버젓이 비리를 저릴러 들어갔는데..그학교학생들 교수들 아주 조용하네요.
나같음 쪽팔릴거같은데...
그러니까요...
솔직히 거기 학교 좀 그래요 아는 사람도 거기 교수인데 할많하않
거기 교직원 중에 팔에 토시끼고 일하는 사람도 있더란 얘기가..
예전 어디 아간 여상서 근무하는 분위기.
무슨 일이 있었나요
이번에 다시 봤어요.
생각보다 더 엉망진창이구나..
재학생들하고 교수진들은 뭐하는건지.
학생들을 아주 개무시한 처사 아닌가요..
나같음 그런 도둑한테 수업받는거 열받고
쪽팔릴거같은데
총장의 힘이 생각보다 쎈가 봐요
분명히 재단 임원들중에도 반대 의견이 있었을텐데말이죠
누가봐도 말이 안되는 임용이잖아요
문제 될거 뻔히 예상했으면서요
공정한 임용절차를 안밟고 누군가의 압력 뒷배로 일처리하는건
후진거 맞아요
이런식이면 학교가 발전은 커녕 뒷걸음쳐지죠
이번에 보니 ㅠ
팔토시 ㅋㅋㅋㅋ
팔토시 자체가 나쁜건 아니지만
80 90에 머물러있나
아니니까요.
대부분 그렇습니다.
유모시기 교수 뿐 아니라 전수 조사 해야 할 듯.
교수 자리가 적어 하늘이 내려야 한다는데
인천대 교수되기 참 쉽죠잉~
아니에요?지방사립대도 아니구
항상 여기저기서 까이는 이화여대가 대단한걸 이번 인천대 교수사건으로 느낍니다.
승마하던 그 부정 학생과
이본에 그 부정 교수..
둘다 화가나는데 인천대는 어찌 이리 조용한지요...
제가 모르게. 언론에서는 모르지만 알고보면 인천대 내에선 이슈가 되고있긴 한걸까요?..
인지도 없던 대학인데
국립대 되면서 좋아졌는데
국립대가 어떻게 된 지도 궁금...
국립대 총장도 자기들끼리 해 먹는 거 같고..
유승민 괜찮은 보수인 척 하더니..
두 얼굴의 가증스런
90년대부터 시립대였다가 국립대로 바뀐거예요.